출처: http://www.jieumai.com/
凛 ~愛する者のために~
린 ~아이스루모노노타메니~
린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作詞 Lida
作曲 Lida
ああ、この夜が永遠に続くように
아아, 코노요루가에이엔니츠즈쿠요-니
아아, 이 밤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ああ、今だけは星空に願いを託した
아아, 이마다케와호시조라니네가이오타쿠시따
아아, 지금만은 별이 총총한 하늘에 소원을 빌었어
この瞳に映るものが、真実ならば身を捧げても
코노히또미니우츠루모노가, 신지츠나라바미오사사게떼모
이 눈동자에 비치는 것이, 진실이라면 몸을 바쳐도
恐れるものはないと教えてくれた 刹那を感じる命
오소레루모노와나이또오시에떼쿠레따 세츠나오칸지루이노치
두려워 할 것은 없다고 가르쳐 주었던 순간을 느끼는 생명
もう、誰でもない 自分さえ見失いそうさ
모-, 다레데모나이 지분사에미우시나이소-사
이제, 누구도 아닌 자신조차도 놓쳐버릴 것 같아
もう、少しだけ 立ち上がるチ・カ・ラを下さい
모-, 스코시다케 타치아가루치.카.라오쿠다사이
이제 조금만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줘
涙が枯れ果てるまで 泣いて、泣いて、血を流しても
나미다가카레하떼루마데 나이떼, 나이떼, 치오나가시떼모
눈물이 말라버릴 때까지, 울고, 울며, 피를 흘려도
叶わぬ想いだけは、音も無く迫る 炎に遮られて
카나와누오모이다케와, 오또모나쿠세마루 호노오니사에기라레떼
이루어지지 않는 생각만은, 소리도 없이 다가오는 불길에 막혀
伝えたい この声を 巡り逢えた運命に、心まで委ねても
츠따에따이 코노코에오 메구리아에다운메이니, 코코로마데유다네떼모
전하고 싶어 이 소리를 우연히 만날 수 있었던 운명에, 마음까지 내맡겨도
届かない この壁は あまりにも高すぎて
토도카나이 코노카베와 아마리니모타카스기떼
전해지지 않아 이 벽은 너무나도 높아서
ああ、眠らない静けさを刻む様に
아아, 네무라나이시즈케사오키자무요-니
아아, 잠들지 못한 조용함을 새기듯이
この、寂しさは、未来さえ壊してしまうのか
코노, 사비시사와, 미라이사에코와시떼시마우노까
니, 외로움은, 미래마저 부숴버리는 건가
この先僕が消えて、瞬間が止まり 取り残されても
코노사키보쿠가키에떼, 토키다토마리 토리노코사레데모
앞으로 내가 사라져, 순간이 멈추고 남겨져도
優しく出来る者よ 微睡の彼方、変わる事がないなら
야사시쿠데키루모노요 비스이노카나따, 카와루코토가나이나라
다정하게 할 수 있는 자여, 선잠의 저편, 변하는 것이 없다면
「冷たさ、激しく、抱かれて、このまま。」
「츠메따사, 하게시쿠, 다카레떼, 코노마마」
「차가움, 격렬하게, 안기며, 이대로」
忘れない いつまでも 交わし合えた言葉で近付けた気がしても
와스레나이 이츠마데모 카와시아에따코토바데치카즈케따키가시떼모
잊을 수 없어 언제까지나 서로 나누었던 말로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들어도
望めない この日々に 何気なぺから流れ落ちる涙も
노조메나이 코노히비니 나니게나이히또미까라나가레오치루나미다모
기대할 수 없어 이런 나날에 아무렇지도 않은 눈동자에서 흘러 떨어지는 눈물도
届かない この壁は あまりにも高すぎて あまりにも高すぎて
토도카나이 코노카베와 아마리니모타카스기떼 아마리니모타카스기떼
전해지지 않아 이 벽은 너무나도 높아서 너무나도 높아서
凛 ~愛する者のために~
린 ~아이스루모노노타메니~
린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作詞 Lida
作曲 Lida
ああ、この夜が永遠に続くように
아아, 코노요루가에이엔니츠즈쿠요-니
아아, 이 밤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ああ、今だけは星空に願いを託した
아아, 이마다케와호시조라니네가이오타쿠시따
아아, 지금만은 별이 총총한 하늘에 소원을 빌었어
この瞳に映るものが、真実ならば身を捧げても
코노히또미니우츠루모노가, 신지츠나라바미오사사게떼모
이 눈동자에 비치는 것이, 진실이라면 몸을 바쳐도
恐れるものはないと教えてくれた 刹那を感じる命
오소레루모노와나이또오시에떼쿠레따 세츠나오칸지루이노치
두려워 할 것은 없다고 가르쳐 주었던 순간을 느끼는 생명
もう、誰でもない 自分さえ見失いそうさ
모-, 다레데모나이 지분사에미우시나이소-사
이제, 누구도 아닌 자신조차도 놓쳐버릴 것 같아
もう、少しだけ 立ち上がるチ・カ・ラを下さい
모-, 스코시다케 타치아가루치.카.라오쿠다사이
이제 조금만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줘
涙が枯れ果てるまで 泣いて、泣いて、血を流しても
나미다가카레하떼루마데 나이떼, 나이떼, 치오나가시떼모
눈물이 말라버릴 때까지, 울고, 울며, 피를 흘려도
叶わぬ想いだけは、音も無く迫る 炎に遮られて
카나와누오모이다케와, 오또모나쿠세마루 호노오니사에기라레떼
이루어지지 않는 생각만은, 소리도 없이 다가오는 불길에 막혀
伝えたい この声を 巡り逢えた運命に、心まで委ねても
츠따에따이 코노코에오 메구리아에다운메이니, 코코로마데유다네떼모
전하고 싶어 이 소리를 우연히 만날 수 있었던 운명에, 마음까지 내맡겨도
届かない この壁は あまりにも高すぎて
토도카나이 코노카베와 아마리니모타카스기떼
전해지지 않아 이 벽은 너무나도 높아서
ああ、眠らない静けさを刻む様に
아아, 네무라나이시즈케사오키자무요-니
아아, 잠들지 못한 조용함을 새기듯이
この、寂しさは、未来さえ壊してしまうのか
코노, 사비시사와, 미라이사에코와시떼시마우노까
니, 외로움은, 미래마저 부숴버리는 건가
この先僕が消えて、瞬間が止まり 取り残されても
코노사키보쿠가키에떼, 토키다토마리 토리노코사레데모
앞으로 내가 사라져, 순간이 멈추고 남겨져도
優しく出来る者よ 微睡の彼方、変わる事がないなら
야사시쿠데키루모노요 비스이노카나따, 카와루코토가나이나라
다정하게 할 수 있는 자여, 선잠의 저편, 변하는 것이 없다면
「冷たさ、激しく、抱かれて、このまま。」
「츠메따사, 하게시쿠, 다카레떼, 코노마마」
「차가움, 격렬하게, 안기며, 이대로」
忘れない いつまでも 交わし合えた言葉で近付けた気がしても
와스레나이 이츠마데모 카와시아에따코토바데치카즈케따키가시떼모
잊을 수 없어 언제까지나 서로 나누었던 말로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들어도
望めない この日々に 何気なぺから流れ落ちる涙も
노조메나이 코노히비니 나니게나이히또미까라나가레오치루나미다모
기대할 수 없어 이런 나날에 아무렇지도 않은 눈동자에서 흘러 떨어지는 눈물도
届かない この壁は あまりにも高すぎて あまりにも高すぎて
토도카나이 코노카베와 아마리니모타카스기떼 아마리니모타카스기떼
전해지지 않아 이 벽은 너무나도 높아서 너무나도 높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