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VISITOR
作詞 Lida
作曲 Lida
夢に見た…
유메니미따...
꿈에서 봤어...
燃える樣な キラメキの中で
모에루요-나키라메키노나카데
불타는 듯한 반짝임 속에서
搖れている 香しき 幻の都
유레떼이루 칸바시키 마보로시노미야꼬
흔들리고 있던 향기로운 환상의 도시
幻惑の手招きに導かれるまま
겐와쿠노테마네키니미치히카레루마마
미혹의 손길에 이끌린 채
魂は 剝ぎ取られ 拔け穀が步む
타마시이와 하기토라레 누케가라가아유무
영혼은 빼앗겨 껍질이 걸어간다
東の空を目指す 片腕の鳥達も
히가시노소라오메자스 카타우데노토리타치모
동쪽 하늘을 향한 한쪽 날개뿐인 새들도
大いなる風の唄に 舞い上がり踊らされ
오오이나루카제노우따니 마이아가리오도라사레
위대한 바람의 노래에 날아올라 춤추게 되어
嘆く程 愛がある。
나게쿠호도 아이가아루.
한탄할 정도로 사랑이 있어
生まれる前から 黃昏を身にまとう 許されざる者
우마레루마에까라 타소가레노미니마또우 유루사레자루모노
태어나기 전부터 황혼을 몸에 걸친 용서받지 못할 자
星くず降る砂丘を 地の果てまで步こう
호시쿠즈후루사큐-오 치노하떼마데아루코-
무수한 별이 내리는 모래언덕을 땅 끝까지 걸어가자
熱くなる 砂の海で 聖靈は歌うから
아츠쿠나루 스나노우미데 세이레이와우따우까라
뜨거워진 모래바다에서 성령은 노래할테니
響かせた君の聲が 屆くのなら
히비카세따키미노코에가 토도쿠노나라
울리던 너의 목소리가 전해진다면
僕はまた步き出そう 崩れるまで
보쿠와마따아루키다소- 쿠즈레루마데
나는 다시 걸어 갈거야 부서질 때까지
少しだけ夢に迷い 流されても
스코시다케유메니마요이 나가사레떼모
조금 꿈속에서 헤매고 휩쓸려도
抱きしめた砂を風に乘せて旅立とう
다키시메따스나오카제니노세떼타비타또-
안았던 모래를 바람에 실어 여행을 떠나자
化石が時代を刻み 原始から呼び覺ます
카세키가지다이오키자미 겐시까라요비사마스
화석이 시대를 새기며 원시부터 불러 깨운다
さまよえば硝子の河 目隱しで泳ぐから
사마요에바가라스요카와 메카쿠시데오요구까라
헤매면 유리의 강에서 눈을 가리고 헤집고 나아갈테니
響かせた君の聲が屆くのなら
히비카세따키미노코에가토도쿠노나라
울리던 너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僕はまた步き出そう 崩れるまで
보쿠와마따아루키다소- 쿠즈레루마데
나는 다시 걸어 갈거야 부서질 때까지
見極めた 夢に迷い 流されても
미키와메따 유메니마요이 나가사레떼모
끝까지 지켜보던 꿈에서 헤매고 휩쓸려도
抱きしめた砂も 風も 變わらずに
다키시메따스나모 카제모 카와라즈니
안았던 모래도 바람도 변함없이
永遠に續く 孤獨の旅で 足を取られても
토와니츠즈쿠 코도쿠노타비데 아시오토라레떼모
영원히 이어지는 고독의 여행에서 발이 휘청거려도
もう歸らない この旅路を…
모-카에라나이 코노미치오...
이제 돌아갈 수 없어 이 여행길에서
VISITOR
作詞 Lida
作曲 Lida
夢に見た…
유메니미따...
꿈에서 봤어...
燃える樣な キラメキの中で
모에루요-나키라메키노나카데
불타는 듯한 반짝임 속에서
搖れている 香しき 幻の都
유레떼이루 칸바시키 마보로시노미야꼬
흔들리고 있던 향기로운 환상의 도시
幻惑の手招きに導かれるまま
겐와쿠노테마네키니미치히카레루마마
미혹의 손길에 이끌린 채
魂は 剝ぎ取られ 拔け穀が步む
타마시이와 하기토라레 누케가라가아유무
영혼은 빼앗겨 껍질이 걸어간다
東の空を目指す 片腕の鳥達も
히가시노소라오메자스 카타우데노토리타치모
동쪽 하늘을 향한 한쪽 날개뿐인 새들도
大いなる風の唄に 舞い上がり踊らされ
오오이나루카제노우따니 마이아가리오도라사레
위대한 바람의 노래에 날아올라 춤추게 되어
嘆く程 愛がある。
나게쿠호도 아이가아루.
한탄할 정도로 사랑이 있어
生まれる前から 黃昏を身にまとう 許されざる者
우마레루마에까라 타소가레노미니마또우 유루사레자루모노
태어나기 전부터 황혼을 몸에 걸친 용서받지 못할 자
星くず降る砂丘を 地の果てまで步こう
호시쿠즈후루사큐-오 치노하떼마데아루코-
무수한 별이 내리는 모래언덕을 땅 끝까지 걸어가자
熱くなる 砂の海で 聖靈は歌うから
아츠쿠나루 스나노우미데 세이레이와우따우까라
뜨거워진 모래바다에서 성령은 노래할테니
響かせた君の聲が 屆くのなら
히비카세따키미노코에가 토도쿠노나라
울리던 너의 목소리가 전해진다면
僕はまた步き出そう 崩れるまで
보쿠와마따아루키다소- 쿠즈레루마데
나는 다시 걸어 갈거야 부서질 때까지
少しだけ夢に迷い 流されても
스코시다케유메니마요이 나가사레떼모
조금 꿈속에서 헤매고 휩쓸려도
抱きしめた砂を風に乘せて旅立とう
다키시메따스나오카제니노세떼타비타또-
안았던 모래를 바람에 실어 여행을 떠나자
化石が時代を刻み 原始から呼び覺ます
카세키가지다이오키자미 겐시까라요비사마스
화석이 시대를 새기며 원시부터 불러 깨운다
さまよえば硝子の河 目隱しで泳ぐから
사마요에바가라스요카와 메카쿠시데오요구까라
헤매면 유리의 강에서 눈을 가리고 헤집고 나아갈테니
響かせた君の聲が屆くのなら
히비카세따키미노코에가토도쿠노나라
울리던 너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僕はまた步き出そう 崩れるまで
보쿠와마따아루키다소- 쿠즈레루마데
나는 다시 걸어 갈거야 부서질 때까지
見極めた 夢に迷い 流されても
미키와메따 유메니마요이 나가사레떼모
끝까지 지켜보던 꿈에서 헤매고 휩쓸려도
抱きしめた砂も 風も 變わらずに
다키시메따스나모 카제모 카와라즈니
안았던 모래도 바람도 변함없이
永遠に續く 孤獨の旅で 足を取られても
토와니츠즈쿠 코도쿠노타비데 아시오토라레떼모
영원히 이어지는 고독의 여행에서 발이 휘청거려도
もう歸らない この旅路を…
모-카에라나이 코노미치오...
이제 돌아갈 수 없어 이 여행길에서
우리 다이시는 뭐 안 하나...
하긴,,, 아야와 회장님은 춤 연습이 바쁘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