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해석을 부탁드렸었지만 아무도 안 해주셔서 직접 해석 했습니다. 마츠모토씨가 직접 세션으로 참여도 했었다는 カルメン·マキ&OZ의 곡인데요 70년대의 락을 이야기 하자면 빼놓을수 없는 아티스트라는군요. 이 곡이 원곡은 11분대, 라이브는 무려 16분이나 되는 엄청난 곡입니다. 보컬이 매우 독특하네요. 저는 아무래도 현대에 리메이크 한것이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유리씨의 버전이 더 좋습니다(가넷크로우 팬인거 너무 티난다;;)물론 원곡도 근사합니다. 리메이크도 환상적! 그리고 생각보다 유리씨가 잘 불러주셨죠. 새로운 모습을 본듯 합니다. 유리씨 자체도 이렇게 하드한 곡은 처음이니까요. 아, 이 곡 아무리들어도 멋진 곡 같아요!
원문가사 출처는 여기 -> http://www10.plala.or.jp/uki-uki/o/oz/oz.htm
私は風 (나는 바람)
あまりに悲しいことばかりで
너무나 슬픈 것만으로
どこか遠くへ旅にでようと
어딘가 멀리 여행에 나오려고
ポケットに想いでつめこみ
포켓에 생각으로 밀어 넣어
ひとり汽車にのったの
혼자 기차에 탔어
汽車の窓の外を走り拔ける
기차의 창 밖을 달려나간다
昨日までの私の苦い人生
어제까지의 나의 괴로운 인생
もう二度と戾ることのない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올리가 없어
この町ともさよならね
이 마을과도 안녕이군요
あぁ もう淚なんか枯れてしまった
아 이제 눈물은 시들어 버렸다
明日から身輕な私
내일부터 홀가분한 나
風のように自由に生きるわ
바람과 같이 자유롭게 살아요
ひとりぼっちも氣樂なものさ
외톨이도 마음 편한 거야
あぁ 目を閉じて心も閉じて
아 눈감아 마음도 닫아
開いた本も閉じてしまえ
연 책도 닫아 버려
あぁ 私は風 私は風
나는 바람 나는 바람
終わりのない旅を續けるの
끝없는 여행을 계속해
あぁ 私を抱いて氣の濟むように
아 나를 안아 기분이 끝나도록
抱いたあとであなたとはお別れよ
안은 후에 당신과는 작별이야
どうせ私は氣ままな女
어차피 나는 제멋대로인 여자
氣ままな風よ
제멋대로인 바람이야
胸の奧深くうす紫色の 霧が流れる
가슴 속 깊고 엷은 보라색의 안개가 흘러
誰か敎えてよ 私の行く先を
누군가 가르쳐줘요 나의 행선지를
見知らぬ町の 街角に立ち
낯선 마을의 길거리에 서서
人竝みの中漂う私 明日はどこへ
인파 속 떠도는 나 내일은 어디에
終わりのない旅
끝없는 여행
원문가사 출처는 여기 -> http://www10.plala.or.jp/uki-uki/o/oz/oz.htm
私は風 (나는 바람)
あまりに悲しいことばかりで
너무나 슬픈 것만으로
どこか遠くへ旅にでようと
어딘가 멀리 여행에 나오려고
ポケットに想いでつめこみ
포켓에 생각으로 밀어 넣어
ひとり汽車にのったの
혼자 기차에 탔어
汽車の窓の外を走り拔ける
기차의 창 밖을 달려나간다
昨日までの私の苦い人生
어제까지의 나의 괴로운 인생
もう二度と戾ることのない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올리가 없어
この町ともさよならね
이 마을과도 안녕이군요
あぁ もう淚なんか枯れてしまった
아 이제 눈물은 시들어 버렸다
明日から身輕な私
내일부터 홀가분한 나
風のように自由に生きるわ
바람과 같이 자유롭게 살아요
ひとりぼっちも氣樂なものさ
외톨이도 마음 편한 거야
あぁ 目を閉じて心も閉じて
아 눈감아 마음도 닫아
開いた本も閉じてしまえ
연 책도 닫아 버려
あぁ 私は風 私は風
나는 바람 나는 바람
終わりのない旅を續けるの
끝없는 여행을 계속해
あぁ 私を抱いて氣の濟むように
아 나를 안아 기분이 끝나도록
抱いたあとであなたとはお別れよ
안은 후에 당신과는 작별이야
どうせ私は氣ままな女
어차피 나는 제멋대로인 여자
氣ままな風よ
제멋대로인 바람이야
胸の奧深くうす紫色の 霧が流れる
가슴 속 깊고 엷은 보라색의 안개가 흘러
誰か敎えてよ 私の行く先を
누군가 가르쳐줘요 나의 행선지를
見知らぬ町の 街角に立ち
낯선 마을의 길거리에 서서
人竝みの中漂う私 明日はどこへ
인파 속 떠도는 나 내일은 어디에
終わりのない旅
끝없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