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イタイ手紙
이따이테가미
아픈 편지
何度も、、、、、、手紙を書きました
난도모、、、、、、테가미오카키마시따
몇 번이나、、、、、、 편지를 썼습니다
ヤクソクシタノニ、、、、、、
야쿠소쿠시따노니、、、、、、
약속했는데、、、、、、
約束したのにいつもそうやって無視する
야쿠소쿠시따노니이츠모소-얏떼무시스루
약속했는데 언제나 그렇게 무시하지
でもそうするしかないんだね 表向きだけは
데모소-스루시카나인다네 오모테무키다케와
하지만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표면상으로는
痛かった? ごめんなさい でもこうしたほうが
이따캇따? 고멘나사이 데모고-시따호-가
아팠지? 미안해 하지만 이렇게 하는 편이
君のためになるし この傷は
키미노타메니나루시 코노키즈와
널 위한 거였고 이 상처는
仕方のなかったことだから
시카타노나캇따코토다카라
어쩔 수 없었으니까
そうだよね?
소-다요네?
그렇지?
聞き手を集められないつまらない紙芝居
키키테오아츠메라레나이츠마라나이카미시바이
청중을 모으지 못하는 시시한 종이연극
風化し始めたゴミの中で物語を讀み續けた
풍화하기 시작한 쓰레기 속에서 이야기를 계속 읽었어
窓の內側でしか表現できない一方的な紙芝居は
마도코우치가와데시카효-겐데키나이잇뽀테키나카미시바이와
창 안쪽에서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일방적인 종이연극은
ずっと外に向けることをしないまま物語を終わらせた
즛또소또니무케루코토오시나이마마모노가타리오오와라세따
계속 밖을 향하지 않은 채 이야기를 끝냈지
君は幸せだよ
키미와시아와세다요
너는 행복한거야
大切な君だからずっと見ていたかったんだ
타이세츠나키미다카라즛또미떼이따캇딴다
소중한 너이기에 계속 지켜보고 싶었던 거야
君はわかってくれたよね くれたよね?
키미와와캇떼쿠레따요네 쿠레따요네?
너는 이해해주었지 주었지(그렇지)?
僕だけの君になった「僕だけの君」に
보쿠다케노키미니낫따「보쿠다케노키미」니
나만의 네가 되었어「나만의 너」가
ずっとこうしていられると思う
즛또코-시떼이라레루또오모우
계속 이렇게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僕も幸せだよ
보쿠모시아와세다요
나도 행복해
イタイ手紙
이따이테가미
아픈 편지
何度も、、、、、、手紙を書きました
난도모、、、、、、테가미오카키마시따
몇 번이나、、、、、、 편지를 썼습니다
ヤクソクシタノニ、、、、、、
야쿠소쿠시따노니、、、、、、
약속했는데、、、、、、
約束したのにいつもそうやって無視する
야쿠소쿠시따노니이츠모소-얏떼무시스루
약속했는데 언제나 그렇게 무시하지
でもそうするしかないんだね 表向きだけは
데모소-스루시카나인다네 오모테무키다케와
하지만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표면상으로는
痛かった? ごめんなさい でもこうしたほうが
이따캇따? 고멘나사이 데모고-시따호-가
아팠지? 미안해 하지만 이렇게 하는 편이
君のためになるし この傷は
키미노타메니나루시 코노키즈와
널 위한 거였고 이 상처는
仕方のなかったことだから
시카타노나캇따코토다카라
어쩔 수 없었으니까
そうだよね?
소-다요네?
그렇지?
聞き手を集められないつまらない紙芝居
키키테오아츠메라레나이츠마라나이카미시바이
청중을 모으지 못하는 시시한 종이연극
風化し始めたゴミの中で物語を讀み續けた
풍화하기 시작한 쓰레기 속에서 이야기를 계속 읽었어
窓の內側でしか表現できない一方的な紙芝居は
마도코우치가와데시카효-겐데키나이잇뽀테키나카미시바이와
창 안쪽에서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일방적인 종이연극은
ずっと外に向けることをしないまま物語を終わらせた
즛또소또니무케루코토오시나이마마모노가타리오오와라세따
계속 밖을 향하지 않은 채 이야기를 끝냈지
君は幸せだよ
키미와시아와세다요
너는 행복한거야
大切な君だからずっと見ていたかったんだ
타이세츠나키미다카라즛또미떼이따캇딴다
소중한 너이기에 계속 지켜보고 싶었던 거야
君はわかってくれたよね くれたよね?
키미와와캇떼쿠레따요네 쿠레따요네?
너는 이해해주었지 주었지(그렇지)?
僕だけの君になった「僕だけの君」に
보쿠다케노키미니낫따「보쿠다케노키미」니
나만의 네가 되었어「나만의 너」가
ずっとこうしていられると思う
즛또코-시떼이라레루또오모우
계속 이렇게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僕も幸せだよ
보쿠모시아와세다요
나도 행복해
이부분 독음이 빠졌네요
風化し始めたゴミの中で物語を讀み續けた
(후-까시하지메따고미노나카데모노가따리오요미츠즈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