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春の匂いを抱き 夏の光浴びて
하루노니오이오다키 나츠노히카리아비떼
봄의 향기를 안고 여름의 햇빛을 받으며
季節のドアを叩く」
키세츠노도아오타타쿠
계절의 문을 두드려요
「この空に 果てしのない
코노소라니 하데시노나이
이 하늘에 끝이 없는
人の夢が こぼれぬ樣に」
히또노유메가 코보레누요-니
사람의 꿈이 넘치지 않도록
「咲いた 咲いた 都会の隅に ケナゲな花が
사이따 사이따 토카이노스미니 케나게나하나가
피고 피었죠 대도시 구석에 야무진(다기진) 꽃이
あなたにだけは 見つけて欲しい 巡る 季節の中で」
아나따니다케와 미츠케떼호시이 메구루 키세츠노나카데
너에게만은 보여주고 싶어 돌고 도는 계절 속에서
「秋のタ日に泣き 冬を乘り越えたら
아키노유-히니나키 후유오노리코에따라
가을 노을에 울고 겨울을 넘기면
季節がまた過ぎてく」
키세츠가마따스기떼쿠
계절이 또 지나가요
「この空は 果てしがなく
코노소라와 하데시가나쿠
이 하늘은 끝이 없어
人の胸を トキメかせる」
히또노무네오 토키메카세루
사람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요
「咲いた 咲いた 都會の隅に ケナゲな花が
사이따 사이따 토카이노스미니 케나세나하나가
피고 피었죠 대도시 구석에 야무진(다기진) 꽃이
あなたのそばに 變わらずいたい 巡る 季節の中で」
아나따노소바니카와라즈이따이 메구루 키세츠노나카데
너의 곁에 변함없이 있고 싶어 돌고 도는 계절 속에서
「この空は 果てしがなく
코노소라와 하떼시가나쿠
이 하늘은 끝이 없어
今も胸を トキメかせる」
이마모무네오 토키메카세루
지금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요
「咲いた 咲いた 都會の隅で ケナゲな花の樣に
사이따 사이따 토카이노스미데 케나세나하나노요-니
피고 핀 대도시 구석에서 야무진(다기진) 꽃처럼
風に吹かれて 生きてゆけたら いつか 幸せになる」
카제니후카레떼 이키떼유케따라 이츠까 시아와세니나루
바람에 흔들리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언젠가 행복해질 거에요
「咲いた 咲いた 都會の隅に ケナゲな花が
사이따 사이따 토카이노스미니 케나세나하나가
피고 피었죠 대도시 구석에 야무진(다기진) 꽃이
花の命は 短すぎても 殘る ココロの奧に
하나노이노치와 미지카스기떼모 노코루 코코로노오쿠니
꽃의 생명은 너무 짧아도 가슴속에 남아요
笑え 朝日を浴びて 決して 無くさぬように」
와라에 아사히오아비떼 켓시떼 나누사누요-니
웃어요 아침햇살을 받으며 결코 사라지지 않도록
「春の匂いを抱き 夏の光浴びて
하루노니오이오다키 나츠노히카리아비떼
봄의 향기를 안고 여름의 햇빛을 받으며
季節のドアを叩く」
키세츠노도아오타타쿠
계절의 문을 두드려요
「この空に 果てしのない
코노소라니 하데시노나이
이 하늘에 끝이 없는
人の夢が こぼれぬ樣に」
히또노유메가 코보레누요-니
사람의 꿈이 넘치지 않도록
「咲いた 咲いた 都会の隅に ケナゲな花が
사이따 사이따 토카이노스미니 케나게나하나가
피고 피었죠 대도시 구석에 야무진(다기진) 꽃이
あなたにだけは 見つけて欲しい 巡る 季節の中で」
아나따니다케와 미츠케떼호시이 메구루 키세츠노나카데
너에게만은 보여주고 싶어 돌고 도는 계절 속에서
「秋のタ日に泣き 冬を乘り越えたら
아키노유-히니나키 후유오노리코에따라
가을 노을에 울고 겨울을 넘기면
季節がまた過ぎてく」
키세츠가마따스기떼쿠
계절이 또 지나가요
「この空は 果てしがなく
코노소라와 하데시가나쿠
이 하늘은 끝이 없어
人の胸を トキメかせる」
히또노무네오 토키메카세루
사람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요
「咲いた 咲いた 都會の隅に ケナゲな花が
사이따 사이따 토카이노스미니 케나세나하나가
피고 피었죠 대도시 구석에 야무진(다기진) 꽃이
あなたのそばに 變わらずいたい 巡る 季節の中で」
아나따노소바니카와라즈이따이 메구루 키세츠노나카데
너의 곁에 변함없이 있고 싶어 돌고 도는 계절 속에서
「この空は 果てしがなく
코노소라와 하떼시가나쿠
이 하늘은 끝이 없어
今も胸を トキメかせる」
이마모무네오 토키메카세루
지금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요
「咲いた 咲いた 都會の隅で ケナゲな花の樣に
사이따 사이따 토카이노스미데 케나세나하나노요-니
피고 핀 대도시 구석에서 야무진(다기진) 꽃처럼
風に吹かれて 生きてゆけたら いつか 幸せになる」
카제니후카레떼 이키떼유케따라 이츠까 시아와세니나루
바람에 흔들리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언젠가 행복해질 거에요
「咲いた 咲いた 都會の隅に ケナゲな花が
사이따 사이따 토카이노스미니 케나세나하나가
피고 피었죠 대도시 구석에 야무진(다기진) 꽃이
花の命は 短すぎても 殘る ココロの奧に
하나노이노치와 미지카스기떼모 노코루 코코로노오쿠니
꽃의 생명은 너무 짧아도 가슴속에 남아요
笑え 朝日を浴びて 決して 無くさぬように」
와라에 아사히오아비떼 켓시떼 나누사누요-니
웃어요 아침햇살을 받으며 결코 사라지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