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co-箱舟:방주
作詞・作曲:こっこ 編曲:根岸孝旨
あなたに全部 あげたかったな
(아나따니 젠부 아게따깓따나)
너에게 전부 주고 싶었었나
初めて見た空に 浮かんでいた雲も
(하지메떼 미따 소라니 우깡데이따 쿠모모)
처음에 봤던 하늘에 떠있던 구름도
あなたに全部 あげたかったな
(아나따니 젠부 아게따깓따나)
너에게 전부 주고 싶었었나
初めて開いた 脚の震えも
(하지메떼 히라이따 하시노 후루에모)
처음으로 열린 다리의 흔들림도
今 繋がっていく
(이마 츠나갇떼 이꾸)
지금 이어져 가요
途切れ途切れに
(토기레또기레니)
띄엄 띄엄
置いてきた季節が
(오이떼끼따 케세쯔가)
간격을 둔 계절이
やさしい橋を架ける
(야사시- 하시오 카께루)
아름다운 다리를 놓아요
光を散りばめて
(히까리오 치리바메떼)
빛을 여기저기 박아서
あぁ 愚かだと 笑って
(아- 오로까다또 와랃떼)
아~ 어리석다 라며 웃으며
でも ここに居て
(데모 코꼬니 이떼)
하지만 여기에 있어줘
何も言わないで
(나니모 이와나이데)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줘
いつか必ず 見るといいよ
(이쯔까 카나라즈 미루또 이-요)
언젠가 꼭 보는 게 좋아요
流れる水に 埋もれない力を
(나가레루 미즈니 우모레나이 치까라오)
흘러가는 물에 떠 내려가지 않는 힘을
手を伸ばしたら 確かに触って
(테오 노바시따라 타시까니 사왇떼)
손을 뻗는다면 틀림없이 닿아서
美しい雨を 強い祈りを
(우쭈꾸시- 아메오 츠요이 이노리오)
아름다운 비를 강한 기도를
立ち上がる時には
(타찌 아가루 토끼니와)
다시 일어설 때에는
許しを乞わないで
(유루시오 코와나이데)
용서를 청하지 말아요
もう いいんだからね
(모-이인다 카라네)
이제 괜찮으니까 말이에요
やさしい虹が架かる
(야사시- 니지가 카까루)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려 있어요
消せない罪を乗せ
(케세나이 츠미오 노세)
지울수 없는 죄를 싣고
さぁ あの川を進むよ
(사-아노 카와오 스스무요)
자. 저 강을 넘어요
そして 目の前に
(소시떼 메노 마에니)
그리고 눈앞에
見えるものは
(미에루 모노와)
보이는 것은
やさしい
(야사시-)
아름다운
やさしい橋を架ける
(야사시- 하시오 카께루)
아름다운 다리를 놓아요
光を散りばめて
(히까리오 치리바메떼)
빛을 여기저기 박아서
あぁ 愚かだと 笑って
(아- 오로까다또 와랃떼)
아~ 어리석다 라며 웃으며
でも ここに居て
(데모 코꼬니 이떼)
하지만 여기에 있어줘
何も言わないで
(나니모 이와나이데)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줘
ららららら…
라라라라라…
作詞・作曲:こっこ 編曲:根岸孝旨
あなたに全部 あげたかったな
(아나따니 젠부 아게따깓따나)
너에게 전부 주고 싶었었나
初めて見た空に 浮かんでいた雲も
(하지메떼 미따 소라니 우깡데이따 쿠모모)
처음에 봤던 하늘에 떠있던 구름도
あなたに全部 あげたかったな
(아나따니 젠부 아게따깓따나)
너에게 전부 주고 싶었었나
初めて開いた 脚の震えも
(하지메떼 히라이따 하시노 후루에모)
처음으로 열린 다리의 흔들림도
今 繋がっていく
(이마 츠나갇떼 이꾸)
지금 이어져 가요
途切れ途切れに
(토기레또기레니)
띄엄 띄엄
置いてきた季節が
(오이떼끼따 케세쯔가)
간격을 둔 계절이
やさしい橋を架ける
(야사시- 하시오 카께루)
아름다운 다리를 놓아요
光を散りばめて
(히까리오 치리바메떼)
빛을 여기저기 박아서
あぁ 愚かだと 笑って
(아- 오로까다또 와랃떼)
아~ 어리석다 라며 웃으며
でも ここに居て
(데모 코꼬니 이떼)
하지만 여기에 있어줘
何も言わないで
(나니모 이와나이데)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줘
いつか必ず 見るといいよ
(이쯔까 카나라즈 미루또 이-요)
언젠가 꼭 보는 게 좋아요
流れる水に 埋もれない力を
(나가레루 미즈니 우모레나이 치까라오)
흘러가는 물에 떠 내려가지 않는 힘을
手を伸ばしたら 確かに触って
(테오 노바시따라 타시까니 사왇떼)
손을 뻗는다면 틀림없이 닿아서
美しい雨を 強い祈りを
(우쭈꾸시- 아메오 츠요이 이노리오)
아름다운 비를 강한 기도를
立ち上がる時には
(타찌 아가루 토끼니와)
다시 일어설 때에는
許しを乞わないで
(유루시오 코와나이데)
용서를 청하지 말아요
もう いいんだからね
(모-이인다 카라네)
이제 괜찮으니까 말이에요
やさしい虹が架かる
(야사시- 니지가 카까루)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려 있어요
消せない罪を乗せ
(케세나이 츠미오 노세)
지울수 없는 죄를 싣고
さぁ あの川を進むよ
(사-아노 카와오 스스무요)
자. 저 강을 넘어요
そして 目の前に
(소시떼 메노 마에니)
그리고 눈앞에
見えるものは
(미에루 모노와)
보이는 것은
やさしい
(야사시-)
아름다운
やさしい橋を架ける
(야사시- 하시오 카께루)
아름다운 다리를 놓아요
光を散りばめて
(히까리오 치리바메떼)
빛을 여기저기 박아서
あぁ 愚かだと 笑って
(아- 오로까다또 와랃떼)
아~ 어리석다 라며 웃으며
でも ここに居て
(데모 코꼬니 이떼)
하지만 여기에 있어줘
何も言わないで
(나니모 이와나이데)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줘
ららららら…
라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