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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號室, 母と 櫻
304호실, 어머니와 벚꽃

가사출처 : Translated by Niya    http://jlyrics.lil.to

(독음이 영어라 보기가 힘들어서
그것만 한글로 바꾸어서 가사에 추가해서 올려봅니다;ㅂ;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沈み 出した 感情には 最後の 別れを
가라앉기 시작한 감정엔 마지막 이별을
(시즈미다시타 칸조우니와  사이고노 와카레오)
shizumidashita kanjou ni wa saigo no wakare wo

息子の 聲 耳鳴りさえ 聞こえず 泣いている
아들의 소리 귀울림마저 들을 수 없는 채 울고 있다
(무스코노 코에 미미나리사에키코에즈 나이테이루)
musuko no koe miminari sae kikoezu naiteiru

目に 燒き 付く 傷跡には 怒りを 覺えて
눈에 낙인찍힌 상처자국에는 분노를 기억해
(메니 야키츠쿠 키즈아토니와 이카리오 오보에테)
me ni yakitsuku kizuato ni wa ikari wo oboete

瞳を 閉じた 息子はもう 笑えずに 泣いている
눈감은 아들은 이제 웃을 수 없는 채 울고 있다
(히토미오토지타 무스코와 모우 와라에즈니 나이테이루)
hitomi wo tojita musuko wa mou waraezu ni naiteiru


たえきれない 傷は 深く 短すぎる 春よ 櫻散れ
견뎌낼 수 없는 상처는 깊고 짧디짧은 봄이여 벚꽃은 져라
(타에키레나이 키즈와후카쿠 미지카스기루하루요 사쿠라 치레)
taekirenai kizu wa fukaku mijikasugiru haru yo sakura chire


昨日までは 笑っていたね 窓邊にさく 百合は 枯れていく
어제까지는 웃고 있었지 창가에 피는 백합은 시들어 간다
(키노우 마데와 와랏테이타네 마도베니사쿠 유리와 카레테이쿠)
kinou made wa waratteita ne madobe ni saku yuri wa karete iku

明日はもう 來ないのだろう 16歲の 夜
내일은 이제 오지 않겠지 16세의 밤
(아시타와 모우 코나니노다로우 쥬로쿠노 요루)
ashita wa mou konai no darou juuroku no yoru

泣いてみても 笑ってみても 窓邊にさく 百合は 枯れていく
울어 봐도 웃어 봐도 창가에 피는 백합은 시들어 간다
(나이테 미테모 와랏테 미테모 마도베니 사쿠 유리와 카레테이쿠)
naite mite mo waratte mite mo madobe ni saku yuri wa karete iku

明日はもう 來ないのだろう 16歲の 春
내일은 이제 오지 않겠지 16세의 봄
(아시타와 모우 코나니노 다로우 쥬로쿠노 하루)
ashita wa mou konai no darou juuroku no haru


被害者の 聲はありません
피해자의 소리는 없습니다
(히가이샤노 코에와 아리마셍)
higaisha no koe wa arimasen


病室から 運ばれていく 瞳は 開かず
병실로부터 옮겨져 가는 눈은 뜨지 않고
(뵤우싯츠카라 하코바레테이쿠 히토미와히라카즈)
byoushitsu kara hakobarete iku hitomi wa hirakazu

私の 聲 聞こえますか 屆かぬ 愛情
나의 소리 들립니까 닿지 않는 애정
(와타시노코에 키코에마스카 토도카누아이죠오)
watashi no koe kikoemasu ka todokanu aijou


たえきれない 傷は 深く 短すぎる 春よ 櫻散れ
견뎌낼 수 없는 상처는 깊고 너무 짧은 봄이여 벚꽃은 져라
(타에키레나이 키즈와후카쿠 미지카스기루하루요 사쿠라 치레)
taekirenai kizu wa fukaku mijikasugiru haru yo sakura chire


昨日までは 笑っていたね 窓邊にさく 百合は 枯れていく
어제까지는 웃고 있었지 창가에 피는 백합은 시들어 간다
(키노우마데와 와랏테이타네 마도베니사쿠 유리와 카레테이쿠)
kinou made wa waratteita ne madobe ni saku yuri wa karete iku

明日はもう 來ないのだろう 16歲の 夜
내일은 이제 오지 않겠지 16세의 밤
(아시타와 모우 코나니노 다로우 쥬로쿠노 요루)
ashita wa mou konai no darou juuroku no yoru

泣いてみても 笑ってみても 窓邊にさく 百合は 枯れていく
울어 봐도 웃어 봐도 창가에 피는 백합은 시들어 간다
(나잇테 미테모 와랏테 미테모 마도베니사쿠 유리와 카레테이쿠)
naite mite mo waratte mite mo madobe ni saku yuri wa karete iku

明日はもう 來ないのだろう 16歲の 春
내일은 이제 오지 않겠지 16세의 봄
(아시타와 모우 코나이노 다로우 쥬로쿠노 하루)
ashita wa mou konai no darou juuroku no haru

火葬された 息子を 抱いて 變わり 果てた 夢は 枯れて 行く
화장(火葬)시킨 아들을 안고 변해 버린 꿈은 시들어 간다
(카소우사레타 무스코와다이테 카와리하테타 유메와 카레테이쿠)
kasou sareta musuko wo daite kawarihateta yume wa karete iku

たえきれない 鴨川にさく 櫻の 下
견뎌낼 수 없는 강에 피는 벚꽃아래
(타에키레나이 카모가와니사쿠 사쿠라노싯타)
taekirenai kamogawa ni saku sakura no shita

來年には 綺麗にさいて 今までより 滿開にさく
내년에는 아름답게 피어 지금까지보다 만개해서
(라이넨니와 키레이니사이테 이마마데요리 만카이니사쿠)
rainen ni wa kirei ni saite ima made yori mankai ni saku

たえきれない 鴨川にさく 17歲の 春
견뎌낼 수 없는 강에 피는 17세의 봄
(타에키레나이 카모카와니 사쿠 쥬나나노 하루)
taekirenai kamogawa ni saku juunana no haru
  • ?
    히로 2003.11.08 13:25
    으아- 감사해요! 지금 들으면서 보고있는데 역시 쿄상은 가사도 잘쓰셔요ㅠ_ㅠ(운다)
  • ?
    팬더 2003.11.08 18:02
    아, 시집.. 이거 들으면서 가사 궁금했다는;;
  • ?
    『hydeº★』 2003.11.09 10:25
    ....혹시 이거 솔로...???
  • ?
    부루부루곤 2004.04.23 18:49
    아-역시 시집.. 뭐랄까나- 불운해져버려서. 가슴속을 후비는 것 같아 굉장히 맘에 들어요.
  • ?
    cherryking 2004.07.18 20:02
    감사합니다..............-_ㅠ
  • ?
    siki 2004.11.04 22:30
    감사합니다. 역시, 쿄상이군요. 슬픈가사가 정말 좋다, 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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