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モ-ニング娘] さみしい日

by ☆白い雲☆ posted Nov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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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みしい日  
쓸쓸한 날

作詞·作曲: つんく / 編曲: 前嶋康明


夢をつかむ爲に 何かをすてたわ
유메오 츠카무 타메니 나니카오 스테타와
꿈을 이루기 위해 무언가를 버렸어

つかめる保證もないのに
츠카메루 호쇼오모 나이노니
이뤘다는 보증도 없었는데

少しずつだけれど 進んでるみたいね
스코시즈츠 다케레도 스슨-데루 미타이네
조금씩 뿐이었지만 나아갔었던 것 같아

强く信じたおかげかな
츠요쿠 신-지타 오카게카나
강하게 믿있던 덕택일까

あの日淚流し 一人旅立った
아노히 나미다 나가시 히토리 타비닷-타
그 날 눈물 흘리고 혼자서 여행을 떠났어

Ah 長い夜だった
아 나가이 요루닷-타
아 긴 밤이었어

さみしいと感じ始めたのは いつからか
사미시이토 칸-지 하지메타 노와 이츠카라카
쓸쓸하다고 느끼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일까

勇氣と同じ分だけ さみしいと思う
유우키토 오나지 분-다케 사미시이토 오모오
용기와 같은 만큼 외롭다고 생각해


泣きそうになったら 泣く事にするわ
나키소오니 낫-타라 나쿠코토니 스루와
눈물이 날 것 같다면 울어 버릴꺼야

その方がよく眠れる
소노 호오가 요쿠 네무레루
그 쪽이 잘 잘 수 있어

それでもどうしても ガマン出來ない日は
소레데모 도오시테모 가만- 데키나이 히와
하지만 아무래도 참을 수 없는 날은

ちょっと甘えてもいいのかな
춋-토 아마에테모 이이노카나
조금 어리광피워도 좋을까

誰も惱み事を 持っているのかな
다레모 나야미 코토노 못-테 이루노카나
누구나 고민하는 일을 갖고 있는 걸까

Ah 私だけかな
아 와타시 다케카나
아 나만 그런걸까


さみしいと感じ始めたのは あの頃ね
사미시이토 칸-지 하지메타 노와 아노 코로네
쓸쓸하다고 느끼기 시작한 건 그 시절

あなたの優しさ 知ってから さみしいと思う
아나타노 야사시사 싯테카라 사미시이토 오모오
당신의 상냥함 알고부터 외롭다고 생각해


さみしいと感じ始めたのは あの頃ね
사미시이토 칸-지 하지메타 노와 아노 코로네
쓸쓸하다고 느끼기 시작한 건 그 시절

あなたの優しさ 知ってから さみしいと思う
아나타노 야사시사 싯테카라 사미시이토 오모오
당신의 상냥함 알고부터 외롭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