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置成實 - Prayer
氣づいていたホントの氣持ちを
깨닫고 있던 진정한 마음을
(키즈이테이타 혼토노 키모치오)
傳えるのがとても恐かった
전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두려웠어요.
(츠타에루노가 토테모 코와캇타)
言えずにいた一言を いますぐに君へと屆けたい
말하지 않았던 한 마디를 지금 당장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요.
(이에즈니이타 히토코토오 이마스구니 키미에토 토도케타이)
泣き出しそうな夕暮れ眺めながら
울음이 터질 듯한 저녁놀을 바라보면서
(나키다시소오나 유우구레 나가메나가라)
强くなる風の中で まだ立ち盡くしてる
강해지는 바람 속에서 아직 우두커니 서있었어요.
(츠요쿠나루 카제노나카데 마다 타치츠쿠시테루)
溢れそうな人波 だけど氣がつけば
넘칠 듯한 인파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면
(아후레소오나 히토나미 다케도 키가 츠케바)
君の背中ただ探してた
그대의 뒷모습만을 그저 찾고 있었어요.
(키미노 세나카 타다 사가시테타)
突然いま一粒の雪が 私のこの頰に落ちてきた
갑자기 지금 하나의 눈이 나의 이 뺨에 떨어졌어요.
(도츠젠 이마 히토츠부노 유키가 와타시노 코노 호호니 오치테키타)
開いてみた掌で 儚く溶けていく消えていく
펼쳐본 손바닥에 덧없이 녹아가요. 사라져가요.
(히라이테미타 테노히라데 하카나쿠 토케테유쿠 키에테유쿠)
雲に隱れた 白い月が 不安な心照らしてる
구름에 숨은 하얀 달이 불안한 마음을 비추고 있어요.
(쿠모니 카쿠레타 시로이츠키가 후안나코코로 테라시테루)
闇にかすんだ 道の先の どこかにきっと君がいる
어둠에 침침해진 길 저편 어딘가에 분명 그대가 있겠죠.
(야미니 카슨다 미치노사키노 도코카니 킷토 키미가 이루)
いつも氣の合う仲間と はしゃいでても
언제나 마음이 맞는 친구와 떠들고 있어도
(이츠모 키노아우 나카마토 하샤이데테모)
どこか小さな孤獨を 胸に抱きしめてた
어딘가 작은 고독을 가슴에 품고 있었어요.
(도코카 치이사나 코도쿠오 무네니 다키시메테타)
潰れそうな每日 くじけそうな時も
부서질 듯한 매일. 쓰러질 듯한 때도
(츠부레소오나 마이니치 쿠지케소오나 토키모)
君の優しさはそこにある
그대의 상냥함은 거기에 있어요.
(키미노 야사시사와 소코니아루)
今頃きっと一粒の雪が 君のその頰にも落ちるだろ
지금쯤 분명 하나의 눈이 그대의 그 뺨에도 떨어지겠죠.
(이마고로 킷토 히토츠부노 유키가 키미노 소노 호호니모 오치루다로)
伸してみたこの腕が いますぐその頰に屆くように
앞으로 뻗은 이 팔이 지금 당장 그 뺨에 닿도록.
(노바시테미타 코노 우데가 이마스구 소노 호호니 토도쿠요오니)
あのとき驅けた 流れ星が 私の願い聞いていた
그 때 흐르던 유성이 내 소원을 듣고 있었어요.
(아노토키 카케타 나가레보시가 와타시노 네가이 키이테이타)
離れ離れの ふたりの手を 祈るみたいに 重ねたい
흩어진 두 사람의 손을 기도하듯 겹치고 싶어요.
(하나레바나레노 후타리노테오 이노루미타이니 카사네타이)
氣づいていたホントの氣持ちを
깨닫고 있던 진정한 마음을
(키즈이테이타 혼토노 키모치오)
傳えるのがとても恐かった
전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두려웠어요.
(츠타에루노가 토테모 코와캇타)
言えずにいた一言を いますぐに君へと屆けたい
말하지 않았던 한 마디를 지금 당장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요.
(이에즈니이타 히토코토오 이마스구니 키미에토 토도케타이)
突然いま一粒の雪が 私のこの頰に落ちてきた
갑자기 지금 하나의 눈이 나의 이 뺨에 떨어졌어요.
(도츠젠 이마 히토츠부노 유키가 와타시노 코노 호호니 오치테키타)
開いてみた掌で 儚く溶けていく消えていく
펼쳐본 손바닥에 덧없이 녹아가요. 사라져가요.
(히라이테미타 테노히라데 하카나쿠 토케테유쿠 키에테유쿠)
雲に隱れた 白い月が 不安な心照らしてる
구름에 숨은 하얀 달이 불안한 마음을 비추고 있어요.
(쿠모니 카쿠레타 시로이츠키가 후안나코코로 테라시테루)
闇にかすんだ 道の先の どこかにきっと君がいる
어둠에 침침해진 길 저편 어딘가에 분명 그대가 있겠죠.
(야미니 카슨다 미치노사키노 도코카니 킷토 키미가 이루)
氣づいていたホントの氣持ちを
깨닫고 있던 진정한 마음을
(키즈이테이타 혼토노 키모치오)
傳えるのがとても恐かった
전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두려웠어요.
(츠타에루노가 토테모 코와캇타)
言えずにいた一言を いますぐに君へと屆けたい
말하지 않았던 한 마디를 지금 당장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요.
(이에즈니이타 히토코토오 이마스구니 키미에토 토도케타이)
泣き出しそうな夕暮れ眺めながら
울음이 터질 듯한 저녁놀을 바라보면서
(나키다시소오나 유우구레 나가메나가라)
强くなる風の中で まだ立ち盡くしてる
강해지는 바람 속에서 아직 우두커니 서있었어요.
(츠요쿠나루 카제노나카데 마다 타치츠쿠시테루)
溢れそうな人波 だけど氣がつけば
넘칠 듯한 인파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면
(아후레소오나 히토나미 다케도 키가 츠케바)
君の背中ただ探してた
그대의 뒷모습만을 그저 찾고 있었어요.
(키미노 세나카 타다 사가시테타)
突然いま一粒の雪が 私のこの頰に落ちてきた
갑자기 지금 하나의 눈이 나의 이 뺨에 떨어졌어요.
(도츠젠 이마 히토츠부노 유키가 와타시노 코노 호호니 오치테키타)
開いてみた掌で 儚く溶けていく消えていく
펼쳐본 손바닥에 덧없이 녹아가요. 사라져가요.
(히라이테미타 테노히라데 하카나쿠 토케테유쿠 키에테유쿠)
雲に隱れた 白い月が 不安な心照らしてる
구름에 숨은 하얀 달이 불안한 마음을 비추고 있어요.
(쿠모니 카쿠레타 시로이츠키가 후안나코코로 테라시테루)
闇にかすんだ 道の先の どこかにきっと君がいる
어둠에 침침해진 길 저편 어딘가에 분명 그대가 있겠죠.
(야미니 카슨다 미치노사키노 도코카니 킷토 키미가 이루)
いつも氣の合う仲間と はしゃいでても
언제나 마음이 맞는 친구와 떠들고 있어도
(이츠모 키노아우 나카마토 하샤이데테모)
どこか小さな孤獨を 胸に抱きしめてた
어딘가 작은 고독을 가슴에 품고 있었어요.
(도코카 치이사나 코도쿠오 무네니 다키시메테타)
潰れそうな每日 くじけそうな時も
부서질 듯한 매일. 쓰러질 듯한 때도
(츠부레소오나 마이니치 쿠지케소오나 토키모)
君の優しさはそこにある
그대의 상냥함은 거기에 있어요.
(키미노 야사시사와 소코니아루)
今頃きっと一粒の雪が 君のその頰にも落ちるだろ
지금쯤 분명 하나의 눈이 그대의 그 뺨에도 떨어지겠죠.
(이마고로 킷토 히토츠부노 유키가 키미노 소노 호호니모 오치루다로)
伸してみたこの腕が いますぐその頰に屆くように
앞으로 뻗은 이 팔이 지금 당장 그 뺨에 닿도록.
(노바시테미타 코노 우데가 이마스구 소노 호호니 토도쿠요오니)
あのとき驅けた 流れ星が 私の願い聞いていた
그 때 흐르던 유성이 내 소원을 듣고 있었어요.
(아노토키 카케타 나가레보시가 와타시노 네가이 키이테이타)
離れ離れの ふたりの手を 祈るみたいに 重ねたい
흩어진 두 사람의 손을 기도하듯 겹치고 싶어요.
(하나레바나레노 후타리노테오 이노루미타이니 카사네타이)
氣づいていたホントの氣持ちを
깨닫고 있던 진정한 마음을
(키즈이테이타 혼토노 키모치오)
傳えるのがとても恐かった
전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두려웠어요.
(츠타에루노가 토테모 코와캇타)
言えずにいた一言を いますぐに君へと屆けたい
말하지 않았던 한 마디를 지금 당장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요.
(이에즈니이타 히토코토오 이마스구니 키미에토 토도케타이)
突然いま一粒の雪が 私のこの頰に落ちてきた
갑자기 지금 하나의 눈이 나의 이 뺨에 떨어졌어요.
(도츠젠 이마 히토츠부노 유키가 와타시노 코노 호호니 오치테키타)
開いてみた掌で 儚く溶けていく消えていく
펼쳐본 손바닥에 덧없이 녹아가요. 사라져가요.
(히라이테미타 테노히라데 하카나쿠 토케테유쿠 키에테유쿠)
雲に隱れた 白い月が 不安な心照らしてる
구름에 숨은 하얀 달이 불안한 마음을 비추고 있어요.
(쿠모니 카쿠레타 시로이츠키가 후안나코코로 테라시테루)
闇にかすんだ 道の先の どこかにきっと君がいる
어둠에 침침해진 길 저편 어딘가에 분명 그대가 있겠죠.
(야미니 카슨다 미치노사키노 도코카니 킷토 키미가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