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yasushi ishiii 작사: yu-kari 해석: 누리 (kaykay.wo.to) 私はA-Ha- 少みちに咲く 路地のFLOWER 와타시와A-Ha 코미치니싸쿠 로지노FLOWER 저는 A-Ha 작은길목에 핀 골목의 꽃이예요 みてみてA-Ha つぼみ広げて ここにいるのよ 미테미테A-Ha 츠보미히로게테 코코니이루노요 봐요봐요A-Ha 꽃잎이 활짝펴 여기에 있어요 なんて言ったって 気付かない 난-테잇-탓-테 키즈카나이 뭐를 얘기해도 눈치체주지 않네요 みんなお店の花に 恋しちゃう 민나-오타나노하나니 코이시챠우 모두들 가게의 꽃을 사랑해버리쟎아요 でも私には今とっても とっても大好きな人かいるの 데모와타시니와 이마돗테모 돗테모다이스키나히토가이루노 그렇지만 저에게는 지금 정말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それはね(ラッパ―の先生) 소레와네 (랍-파노센세-) 그건.. ( 랩 선생님 ) いつも突然 現れるのの 私の前に 이츠모 도츠젠 아라와레루노노 와타시노마에니 언제나 갑자기 나타나요. 나의 뒤에서 なんだかこのごろ 元気ないのね らしくないわね 난-다카코노고로 겐-키나이노네 라시쿠나이와네 어쩐지 요즘은 좋아보이지않아요 당신같지않아요 ねぇねぇきいてよ私 小みちの花ほどHIPHOP わかるのよ 네-네-키이테요와타시 코미치노하나호도힙홉 와카루노요 저기-저기 들어줘요.나 작은골목의 꽃이라도 힙합은알아요 なんてよけいな事言って ふんだいけったりなことに 난테요케이나코토잇-테 훈다리켓타리나코토니 정말 쓸대없는걸 말해서 밟히고 차이는일로 なっちゃって パカよね 낫-챳-테 파가요네 번져버렸네요. 바보네요. ひどい でもこんな時は 気をちょっぴりかえて 히도이 데모콘-나도키와 키오춋피리카에테 심하지만 이런때는 기분을 조금 바꿔봐요 それでなきゃ やってられない くよくよしてちゃ 소레데나캬 얏테라레나이 쿠요쿠요시테챠 그렇게하지않으면 아무것도할 수 없이 끙끙댈테니까요 涙はこぼれちゃう 나미다와코보레챠우 눈물은 흘러넘쳐요 砂ぼこりで 汚れたBODYは 雨のシャワ―よ 츠나보코리데 요고레타BODY와 아메노샤-와요 보이듯이 더러워진 몸은 비로 샤워하죠 傷ついた葉は 迷子の猫ちゃんのKISSでなおすのよ 키즈츠이타하하 마요코노네코쨩노KISS데나오스노요 상처입은 꽃입은 길잃은 고양이의 키스로 나아요 見てて どんなどこ咲く りっぱな花よりも 미테테 돈-나도코싸쿠 릿-파나하나요리모 봐봐요. 어떤, 어떤곳의 훌륭한 꽃보다도 いつだって 自然のままで 元気印の かわいい花になる 이츠닷-테 시젠-노마마데 켄키치루지노 카와이이하나니나루 언제나 자연그대로 건강표의 귀여운 꽃이되어요 ------------------------------------------------------------------------- 99년 겨울쯤에 나온 쿠리쨩의 3번째 싱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