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kay] こみちの花

by 누리 posted Nov 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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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yasushi ishiii
작사: yu-kari
해석: 누리 (kaykay.wo.to)


私はA-Ha- 少みちに咲く 路地のFLOWER
와타시와A-Ha 코미치니싸쿠 로지노FLOWER
저는 A-Ha 작은길목에 핀 골목의 꽃이예요

みてみてA-Ha つぼみ広げて ここにいるのよ
미테미테A-Ha 츠보미히로게테 코코니이루노요
봐요봐요A-Ha 꽃잎이 활짝펴 여기에 있어요

なんて言ったって 気付かない
난-테잇-탓-테 키즈카나이
뭐를 얘기해도 눈치체주지 않네요

みんなお店の花に 恋しちゃう
민나-오타나노하나니 코이시챠우
모두들 가게의 꽃을 사랑해버리쟎아요

でも私には今とっても とっても大好きな人かいるの
데모와타시니와 이마돗테모 돗테모다이스키나히토가이루노
그렇지만 저에게는 지금 정말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それはね(ラッパ―の先生)
소레와네 (랍-파노센세-)
그건.. ( 랩 선생님 )

いつも突然 現れるのの 私の前に
이츠모 도츠젠 아라와레루노노 와타시노마에니
언제나 갑자기 나타나요. 나의 뒤에서

なんだかこのごろ 元気ないのね らしくないわね
난-다카코노고로 겐-키나이노네 라시쿠나이와네
어쩐지 요즘은 좋아보이지않아요 당신같지않아요

ねぇねぇきいてよ私 小みちの花ほどHIPHOP わかるのよ
네-네-키이테요와타시 코미치노하나호도힙홉 와카루노요
저기-저기 들어줘요.나 작은골목의 꽃이라도 힙합은알아요

なんてよけいな事言って ふんだいけったりなことに
난테요케이나코토잇-테 훈다리켓타리나코토니
정말 쓸대없는걸 말해서 밟히고 차이는일로

なっちゃって パカよね
낫-챳-테 파가요네
번져버렸네요. 바보네요.

ひどい でもこんな時は 気をちょっぴりかえて
히도이 데모콘-나도키와 키오춋피리카에테
심하지만 이런때는 기분을 조금 바꿔봐요

それでなきゃ やってられない くよくよしてちゃ
소레데나캬 얏테라레나이 쿠요쿠요시테챠
그렇게하지않으면 아무것도할 수 없이 끙끙댈테니까요

涙はこぼれちゃう
나미다와코보레챠우
눈물은 흘러넘쳐요

砂ぼこりで 汚れたBODYは 雨のシャワ―よ
츠나보코리데 요고레타BODY와 아메노샤-와요
보이듯이 더러워진 몸은 비로 샤워하죠

傷ついた葉は 迷子の猫ちゃんのKISSでなおすのよ
키즈츠이타하하 마요코노네코쨩노KISS데나오스노요
상처입은 꽃입은 길잃은 고양이의 키스로 나아요

見てて どんなどこ咲く りっぱな花よりも
미테테 돈-나도코싸쿠 릿-파나하나요리모
봐봐요. 어떤, 어떤곳의 훌륭한 꽃보다도

いつだって 自然のままで 元気印の かわいい花になる
이츠닷-테 시젠-노마마데 켄키치루지노 카와이이하나니나루
언제나 자연그대로 건강표의 귀여운 꽃이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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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겨울쯤에 나온 쿠리쨩의 3번째 싱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