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麻美 - 會いたい
(보고 싶어)
冬景色 切なくて 溜息
겨울 풍경이 안타까워 흘러나온 한숨.
(후유케시키 세츠나쿠테 다메이키)
步く足が進まず
걸어가던 발이 앞으로 나가지 못 한 채,
(아루쿠 아시가 스스마즈)
はらはらと 眞っ白に染まるまで
우수수 떨어져 새하얗게 물들 때까지
(하라하라토 맛시로니 소마루마데)
目を閉じて感じてた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어.
(메오 토지테 칸지테타)
窓からの街を じっと見つめ
창 밖의 거리를 가만히 바라보며
(마도카라노 마치오 짓토 미츠메)
君からの手紙 ぎゅっと握っては
네게서 온 편지를 꼭 움켜쥔 건
(키미카라노 테가미 귯토 니깃테와)
君の事 思い 戀しくて
널 생각하며, 사랑해서
(키미노 코토 오모이 코이시쿠테)
手紙を見つめた 會いたい
편지를 보았어. 보고 싶어.
(테가미오 미츠메타 아이타이)
降り續く 粉雪が 悲しく
계속 내리는 싸락눈이 슬프게
(후리츠즈쿠 코나유키가 카나시쿠)
私の頰を濡らす
내 뺨을 적셔 와.
(와타시노 호호오 누라스)
今 思い出のカケラ 私に
지금 추억의 조각은 내게
(이마 오모이데노 카케라 와타시니)
問い掛けるよ 會いたい
묻고 있어. 보고 싶어.
(토이카케루요 아이타이)
光達 踊るよに 輝き
빛들이 춤추듯이 빛나며
(히카리타치 오도루요니 카가야키)
キラキラする雪道
반짝이는 눈길.
(키라키라스루 유키미치)
足跡をつけながら サヨナラ
발자국을 남기며 안녕.
(아시아토오 츠케나가라 사요나라)
大きく手を振ったよ
크게 손을 흔들었어.
(오오키쿠 테오 훗타요)
窓からの街を じっと見つめ
창 밖의 거리를 가만히 바라보며
(마도카라노 마치오 짓토 미츠메)
目に燒き付けるよう じっと見つめては
눈에 새기듯 가만히 바라본 건
(메니 야키츠케루요오 짓토 미츠메테와)
君からの手紙 嬉しくて
네게서 온 편지가 기뻐서
(키미카라노 테가미 우레시쿠테)
何度も讀んだよ 泣いてた
몇 번이고 읽었어. 울고 있었어.
(난도모 욘다요 나이테타)
☆
この景色 この空氣 しばらく
이 풍경, 이 공기와 잠시
(코노 케시키 코노 쿠우키 시바라쿠)
離れてしまうけれど
헤어지겠지만
(하나레테시마우케레도)
君がくれた優しさ 心に
네가 준 상냥함은 마음에
(키미가 쿠레타 야사시사 코코로니)
强く響く 會いたい
강하게 울리고 있어. 보고 싶어.
(츠요쿠 히비쿠 아이타이)
ここまで1人で步いたよ
여기까지 혼자 걸어왔어.
(코코마데 히토리데 아루이타요)
目指すものは そう ただ1つだよ
목표로 한 건 그래, 그저 하나야.
(메자스모노와 소오 타다 히토츠다요)
諦めずにさぁ 步こうよ
포기하지 말고 자, 걸어가자.
(아키라메즈니 사아 아루코오요)
負けたくは無いよ 自分に
스스로에게 지고 싶은 건 없어.
(마케타쿠와 나이요 지분니)
repeat ☆
强く響く 會いたい
강하게 울리고 있어. 보고 싶어.
(츠요쿠 히비쿠 아이타이)
(보고 싶어)
冬景色 切なくて 溜息
겨울 풍경이 안타까워 흘러나온 한숨.
(후유케시키 세츠나쿠테 다메이키)
步く足が進まず
걸어가던 발이 앞으로 나가지 못 한 채,
(아루쿠 아시가 스스마즈)
はらはらと 眞っ白に染まるまで
우수수 떨어져 새하얗게 물들 때까지
(하라하라토 맛시로니 소마루마데)
目を閉じて感じてた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어.
(메오 토지테 칸지테타)
窓からの街を じっと見つめ
창 밖의 거리를 가만히 바라보며
(마도카라노 마치오 짓토 미츠메)
君からの手紙 ぎゅっと握っては
네게서 온 편지를 꼭 움켜쥔 건
(키미카라노 테가미 귯토 니깃테와)
君の事 思い 戀しくて
널 생각하며, 사랑해서
(키미노 코토 오모이 코이시쿠테)
手紙を見つめた 會いたい
편지를 보았어. 보고 싶어.
(테가미오 미츠메타 아이타이)
降り續く 粉雪が 悲しく
계속 내리는 싸락눈이 슬프게
(후리츠즈쿠 코나유키가 카나시쿠)
私の頰を濡らす
내 뺨을 적셔 와.
(와타시노 호호오 누라스)
今 思い出のカケラ 私に
지금 추억의 조각은 내게
(이마 오모이데노 카케라 와타시니)
問い掛けるよ 會いたい
묻고 있어. 보고 싶어.
(토이카케루요 아이타이)
光達 踊るよに 輝き
빛들이 춤추듯이 빛나며
(히카리타치 오도루요니 카가야키)
キラキラする雪道
반짝이는 눈길.
(키라키라스루 유키미치)
足跡をつけながら サヨナラ
발자국을 남기며 안녕.
(아시아토오 츠케나가라 사요나라)
大きく手を振ったよ
크게 손을 흔들었어.
(오오키쿠 테오 훗타요)
窓からの街を じっと見つめ
창 밖의 거리를 가만히 바라보며
(마도카라노 마치오 짓토 미츠메)
目に燒き付けるよう じっと見つめては
눈에 새기듯 가만히 바라본 건
(메니 야키츠케루요오 짓토 미츠메테와)
君からの手紙 嬉しくて
네게서 온 편지가 기뻐서
(키미카라노 테가미 우레시쿠테)
何度も讀んだよ 泣いてた
몇 번이고 읽었어. 울고 있었어.
(난도모 욘다요 나이테타)
☆
この景色 この空氣 しばらく
이 풍경, 이 공기와 잠시
(코노 케시키 코노 쿠우키 시바라쿠)
離れてしまうけれど
헤어지겠지만
(하나레테시마우케레도)
君がくれた優しさ 心に
네가 준 상냥함은 마음에
(키미가 쿠레타 야사시사 코코로니)
强く響く 會いたい
강하게 울리고 있어. 보고 싶어.
(츠요쿠 히비쿠 아이타이)
ここまで1人で步いたよ
여기까지 혼자 걸어왔어.
(코코마데 히토리데 아루이타요)
目指すものは そう ただ1つだよ
목표로 한 건 그래, 그저 하나야.
(메자스모노와 소오 타다 히토츠다요)
諦めずにさぁ 步こうよ
포기하지 말고 자, 걸어가자.
(아키라메즈니 사아 아루코오요)
負けたくは無いよ 自分に
스스로에게 지고 싶은 건 없어.
(마케타쿠와 나이요 지분니)
repeat ☆
强く響く 會いたい
강하게 울리고 있어. 보고 싶어.
(츠요쿠 히비쿠 아이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