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家千晶] 花唄 -ハナウタ-

by 류야 posted Oct 3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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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家千晶(Seike Chiaki)
花唄―ハナウタ―

それは もう 月の色に濁る
그것은 달의 색에 흐려지는
心みたいなもの
마음같은 것..
それは もう 右眼にだけ落ちる
그것은 오른쪽 눈에만 떨어지는
涙みたいなもの
눈물같은 것
こんな類の 寂しさは
이런 종류의 외로움을
決して君には 分からないでしょう
당신은 결코 모를 것입니다.
迷わずに立つ そんな君は
흔들리는 일 없이 서있는 그런 당신은
決して 知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절대 모를꺼예요..
やわらかい花の様に いつか
부드러운 꽃처럼 언젠가
歌えるの 歌えるの
노래할 수 있기를.. 노래할 수 있기를..
それでも 私は君を 思わずには
그런데도 난 당신을 생각하지 않고는
歌えない…。
노래할 수 없어요..

一人で見つけ出した光
혼자서 찾아낸 빛,
誰にも 渡せず
누구에게도 건내줄 수 없어..
どうにか 時間 やり過ごして
어떻게든 시간이 지난뒤에도
消せない美しさ
지워지지 않는 아름다움
そんな君の 純真さを
그런 당신의 순진함을
いつも目の当たりにして
언제나 눈앞에서 보며
私の本物の貧しさだけは
내 속에 있는 궁핍함만은
上手く隠せるように
능숙하게 숨길 수 있는 것처럼..
只 紅く 染まる傷も いつか
다만, 붉게 물든 상처에도 언젠가
笑える 笑えるの
미소지을 수 있게.. 웃을 수 있게..
その髪、その声、その残酷さも
그 머리카락, 그 소리, 그 잔혹함도
失えるの…。
사라질 수 있어..

やわらかい花の様に いつか
부드러운 꽃처럼 언젠가
歌えるの 歌えるの
노래할 수 있기를.. 노래할 수 있기를..
それでも 私は君を 思わずには
그런데도 난 당신을 생각하지 않고는
歌えない…。
노래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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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실력은 오하요고자이마스 수준이지만
좋아하는 노래인데 어디에도 가사가 없어서 해석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