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by 바카네))
真昼に見た夢 ぼやけた
[마히루니미타유메 보야케타]
한 낮에 본 꿈- 희미해졌어
真昼に見た夢 そのなかへ
[마히루니미타유메 소노나카에]
한 낮에 본 꿈- 그 안에
真昼に見た夢 ぼやけた
[마히루니미타유메 보야케타]
한 낮에 본 꿈- 희미해졌어
真昼に見た夢
[마히루니미타유메]
한 낮에 본 꿈...
真夏 暑さで意識もおぼろげ DAY DREAMの中で美女達とおのろけ
[마나츠 아츠사데이시키모오보로게 DAY DREAM노나카데비죠타치토오노로케]
한여름 더위로 의식도 몽롱해져 공상속에서 미녀들과 자랑하는 이야기
一人だけの楽しみだなんてね おとぼけ ひとときの安らぎをオレにお届け
[히토리다케노타노시미다난-테네 오토보케 히토토키노야스라기오오레니오토도케]
혼자만의 즐거움이야 소리쳐 한 때의 편안함을 내게 전해
揺れるビルの景色それで悪魔とかけひき 勝たなきゃだなんて
[유레루비루노케-시키소레데 아쿠마토카케히키 카타나캬다난-테]
흔들리는 빌딩의 경치, 그래서 악마와 상술을 이기지 않으면- 이라니
思いもしなかったから 負けビリッケツも一等も関係無い世界に
[오모이모시나캇타카라 마케비릿-케츠모잇-토-모캉케나이세카이니]
생각도 하지 않아서 패배결정도 일등도 관계없는 세계에
引きずり込まれたけれどジャマもされない
[히키스리코마레타케레도쟈마모사레나이]
질질 끌어들여졌지만 방해는 되지않아
この今いる場面からの逃避 逃げ続けられないって 分かってるはずでも
[코노이마이루바-멩카라노토-히 니게츠즈케라레나잇-테 와캇-테루하즈데모]
지금 있는 장면으로부터 도피해 계속 도망칠 수는 없다는 걸 알고 있어도
病気のように 働きバチよりマシ 思いよせるこの新しい街
[뵤-키노요-니 하타라키바치요리마시 오모이요세루코노아타라시-마치]
병에 걸린 것처럼 일해 천벌보다 낫지 생각이 다투는 이 새로운 거리
上を見りゃちょっぴり欠けた月が浮かぶ つなぐ所どこだろうとうまく
[우에오미랴춉삐리카케타츠키가우카부 츠나구토코로도코다로-토우마쿠]
위를 보면 조금 일그러진 달이 떠올라 이어지는 곳이 어디인지 잘 모르겠어
作り出す願望 色の世界の中へくりだす 色をつける奥へと今
[츠쿠리다스감-보- 이로노세카이노나카에쿠리다스 이로오츠케루오쿠에토이마]
만들어 내는 소망 색의 세계 속에 잇달아 나가 색을 칠하는 안쪽으로 지금
ひまさえあれば思うこの先いったいどうかわるんだろだからそう
[히마사에아레바오모우코노사키잇-타이도-카와룬-다로다카라소-]
틈만 있으면 생각해 이 전엔 도데체 어떻게 변한 걸까 하는 것 부터
陽があろうと無かろうと雲があろうと無かろうと眠らず夢をみる
[요-가아로-토나이카로-토쿠모가아로-토나이카로-토네무라즈유메오미루]
햇빛이 있든 없든, 구름이 있든 없든 간에 잠들지 않고 꿈을 봐
まだ終わるには早すぎる もう少し後それまではここで
[마다오와루니와하야스기루 모-스코시아토소레마데와코코데]
아직 끝나긴 너무 일러 이제 조금 후면 끝나 그 때까지는 여기 있자
真昼に見た夢 ぼやけた
[마히루니미타유메 보야케타]
한 낮에 본 꿈- 희미해졌어
真昼に見た夢 そのなかへ
[마히루니미타유메 소노나카에]
한 낮에 본 꿈- 그 안에
真昼に見た夢 ぼやけた
[마히루니미타유메 보야케타]
한 낮에 본 꿈- 희미해졌어
真昼に見た夢
[마히루니미타유메]
한 낮에 본 꿈...
かげろうの中にもう一人いた 自分に尋ねるどうすればいいか
[카게로-노나카니모-히토리이타 지분-니타즈네루도-스레바이-카]
아지랑이 가운데서 또 혼자 있어 자신에게 물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夢なのか見えたのは君がそこにいるのはなぜなのかとかをさ
[유메나노카미에타노와키미가소코니이루노와나제나노카토카오사]
보인 건 꿈이었을까 네가 거기에 있는 건 왜 일까 라든지를 말야
すると煙になって風に巻かれて消えた 答えなんか無いさって顔で
[스루토케무니니낫-테카제니마카레테키에타 와라에탄-카나이삿-테카오데]
그러자 연기가 되어 바람에 감겨 사라졌어 대답같은 건 없다는 얼굴로..
逃げる場所はどこにも無いこの広いはずの空はせまく迫り重たい
[니게루바쇼와도코니모나이코노히로이하즈노소라와세마쿠세마리오모타이]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어 이 넓어야 할 하늘은 좁게 강요해- 무거워
ここは何もかもすべて可能な限りでも耐えきれないほどの数の降り出した雨は
[코코와나니모카모스베테카노-나카기리데모타에키레나이호도노카즈노후리다시타아메와]
여기는 어떤 것도 전부 가능한 한에서도 계속 참을 수 없을 만큼 내리기 시작한 비는
いつごろやむの ツバをはく 答えは無く 悩む もう ふてくされとこう
[이츠고로야무노 츠바오하쿠 코타에와나쿠 나야무 모- 후테쿠사레토코-]
언제쯤 그치는걸까 침을 뱉어 대답은 없어 고민해 정해지지 않는 도항
ここでしばらくなんとなく出てきそうな陽を待つ
[코코데시바라쿠난-토나쿠데테키소-나히오마츠]
여기서 당분간 어딘지 모르게 나올 것 같은 햇빛을 기다려
はため気にもせず 昨日の危機も得るもんだらけだしね
[하타메키니모세즈 키노-노키키모에루몬-다라케다시네]
남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어제의 위기도 얻는 것 투성이야
書いて 万全な数の弾 撃つ 頭の奥忘れ去ろう いらない記憶は遠く
[카이테 반-젠-나카즈노카마 우츠 아타마노카와스레사로- 이라나이키오쿠와토-쿠]
써 만전을 기해 준비한 수의 총알 공격해! 머리 속은 잊고 떠나자 쓸모없는 기억은 멀어져
まるで何かに操られてるかのように 通り過ぎてく季節想い
[마루데나니카니아야츠라레테루카노요-니 토-리스기테쿠키세츠오모이]
마치 뭔가에 조종되고 있는 것 같이 지나가는 계절의 느낌
暑すぎる日々はどこに流れる まだ知らない空気を迎えてるって
[아츠스기루히비와도코니나가레루 마다시라나이쿠이키오무카에테룻-테]
그 더웠던 날들은 어디로 흘러갈까 아직 모르는 공기를 맞이하면서
風が騒ぎ出した頃 僕はまだ歩きだしたところで 右も左も行き止まり
[카제가스라기다시타고로 보쿠와마다아루키다시타토코로데-미기모히다리모유키토마리]
바람이 떠들기 시작했을 무렵 나는 아직 걷기 시작했는데 오른쪽도 왼쪽도 막다른 곳이야
道標すらもないようなゲーム 今さらやめられたらと思うけど歯車は回ったままで
[도-효스라모나이요-나게-무 이마사라야메라레타라토오모우케도하구루와마왓-타마마데]
도표조차도 없는 것 같은 게임 이제와서 그만둘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톱니바퀴는 도는 채야
あるか分からない二つの世界 僕はそのはざまにいる
[아루카와카라나이후타츠노세카이 보쿠와소노하자마니이루]
어느 모르는 두 개의 세계 나는 그 사이에 있어
まだ終わるには早すぎる もう少し後それまではここで
[마다오와루니와하야스기루 모-스코시아토소레마데와코코데]
아직 끝나긴 너무 일러 이제 조금 후면 끝나 그 때까지는 여기 있자
真昼に見た夢 ぼやけた
[마히루니미타유메 보야케타]
한 낮에 본 꿈- 희미해졌어
真昼に見た夢 そのなかへ
[마히루니미타유메 소노나카에]
한 낮에 본 꿈- 그 안에
真昼に見た夢 ぼやけた
[마히루니미타유메 보야케타]
한 낮에 본 꿈- 희미해졌어
真昼に見た夢 そのなかへ
[마히루니미타유메 소노나카에]
한 낮에 본 꿈- 그 안에
真昼に見た夢 ぼやけた
[마히루니미타유메 보야케타]
한 낮에 본 꿈- 희미해졌어
真昼に見た夢 そのなかへ
[마히루니미타유메 소노나카에]
한 낮에 본 꿈- 그 안에
真昼に見た夢 ぼやけた
[마히루니미타유메 보야케타]
한 낮에 본 꿈- 희미해졌어
真昼に見た夢 そのなかへ
[마히루니미타유메 소노나카에]
한 낮에 본 꿈- 그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