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304號室、舌と夜
304호실, 혀와 밤
笑みを浮かべ淚流し手首にナイフを
에미오우카베나미다나가시테쿠비니나이후오
미소를 띄우고 눈물을 흘리며 손목에 칼을
信じた聲噓が笑う病的被害者
신지따코에우소가와라우뵤-테키히가이샤
믿었던 목소리 거짓말이 웃는 병적피해자
管を傳う赤い液を見つめて泣いている
쿠다오츠타우아카이에키오미츠메떼나이떼이루
관을 타고 흐르는 붉은 액체를 바라보며 울고 있어
命さえも切り落とせず病的被害者
이노치사에모키리오또세즈뵤-테키히가이샤
목숨조차도 끊지못하는 병적피해자
白い部屋を紅く染めて傷よ深く深く深くなれ
시로이헤야오아카쿠소메떼키즈요후카쿠후카쿠하카쿠나레
하얀 방을 붉게 물들이며 상처여 깊고 깊어져라
人の群れ縛られている孤獨感じ何もできずに
히또노무레시바라레떼이루코도쿠칸지나니모데키즈니
군중에 묶인 고독을 느끼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明日はもう來ないのだろう16歲の夜
아시따와모-코나이노다로-쥬-로쿠노요루
내일은 이제 오지 않을 거야 16세의 밤
夜が恐い夜が寒い夜の群れ夜に溺れていく
요루가코와이요루가사무이요루노무레요루니오보레떼이쿠
밤이 무서워 밤이 추워 밤의 무리 밤으로 빠져든다
明日はもう來ないのだろう16歲の春
아시따와모-코나이노다로-쥬-로쿠노하루
내일은 이제 오지 않을 거야 16세의 봄
被害者の舌はありません
히가이샤노시따와아리마센
피해자의 혀는 없습니다
光はない閉ざされてる12歲のある朝
히카리와나이토자사레떼루쥬-니노아루아사
빛도 없이 갖혀버린 12세의 어느 아침
ベジタリアンぎみの僕にレアぎみの子猫
베지타이안기미노보쿠니레아기미노코네꼬
채식주의자 경향인 내게 레어 경향인 아기고양이
父よ母よ紅く染めて傷よ深く深く深くなれ
아버지여 어머니여 붉게 물들이며 상처여 깊고 깊어져라
人の群れ縛られている孤獨感じ何もできずに
히또노무레시바라레떼이루코도쿠칸지나니모데키즈니
군중에 묶인 고독을 느끼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明日はもう來ないのだろう16歲の夜
아시따와모-코나이노다로-쥬-로쿠노요루
내일은 이제 오지 않을 거야 16세의 밤
夜が恐い夜が寒い夜の群れ夜に溺れていく
요루가코와이요루가사무이요루노무레요루니오보레떼이쿠
밤이 무서워 밤이 추워 밤의 무리 밤에 빠져든다
明日はもう來ないのだろう16歲の春
아시따와모-코나이노다로-쥬-로쿠노하루
내일은 이제 오지 않을 거야 16세의 봄
靜かにして瞳閉じて母と父の顔を浮かべて
시즈카니시떼히또미토지떼하하또치치노카오오우카베떼
조용히 하고 눈을 감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리며
何度笑い何度泣いても戾らない
난도와라이난도나이떼모모도라나이
몇 번이나 웃고 울어도 돌이킬 수 없어
淚枯れた寒い夜はお別れです手首を切って
나미다카레따사무이요루와오와카레데스테쿠비오킷떼
눈물이 말라버린 추운 밤에는 이별입니다 손목을 자르고
明日はもう來ないのだろう16歲の春
아시따와모-코나이노다로-쥬-로쿠노하루
내일은 이제 오지 않을 거야 16세의 봄
304號室、舌と夜
304호실, 혀와 밤
笑みを浮かべ淚流し手首にナイフを
에미오우카베나미다나가시테쿠비니나이후오
미소를 띄우고 눈물을 흘리며 손목에 칼을
信じた聲噓が笑う病的被害者
신지따코에우소가와라우뵤-테키히가이샤
믿었던 목소리 거짓말이 웃는 병적피해자
管を傳う赤い液を見つめて泣いている
쿠다오츠타우아카이에키오미츠메떼나이떼이루
관을 타고 흐르는 붉은 액체를 바라보며 울고 있어
命さえも切り落とせず病的被害者
이노치사에모키리오또세즈뵤-테키히가이샤
목숨조차도 끊지못하는 병적피해자
白い部屋を紅く染めて傷よ深く深く深くなれ
시로이헤야오아카쿠소메떼키즈요후카쿠후카쿠하카쿠나레
하얀 방을 붉게 물들이며 상처여 깊고 깊어져라
人の群れ縛られている孤獨感じ何もできずに
히또노무레시바라레떼이루코도쿠칸지나니모데키즈니
군중에 묶인 고독을 느끼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明日はもう來ないのだろう16歲の夜
아시따와모-코나이노다로-쥬-로쿠노요루
내일은 이제 오지 않을 거야 16세의 밤
夜が恐い夜が寒い夜の群れ夜に溺れていく
요루가코와이요루가사무이요루노무레요루니오보레떼이쿠
밤이 무서워 밤이 추워 밤의 무리 밤으로 빠져든다
明日はもう來ないのだろう16歲の春
아시따와모-코나이노다로-쥬-로쿠노하루
내일은 이제 오지 않을 거야 16세의 봄
被害者の舌はありません
히가이샤노시따와아리마센
피해자의 혀는 없습니다
光はない閉ざされてる12歲のある朝
히카리와나이토자사레떼루쥬-니노아루아사
빛도 없이 갖혀버린 12세의 어느 아침
ベジタリアンぎみの僕にレアぎみの子猫
베지타이안기미노보쿠니레아기미노코네꼬
채식주의자 경향인 내게 레어 경향인 아기고양이
父よ母よ紅く染めて傷よ深く深く深くなれ
아버지여 어머니여 붉게 물들이며 상처여 깊고 깊어져라
人の群れ縛られている孤獨感じ何もできずに
히또노무레시바라레떼이루코도쿠칸지나니모데키즈니
군중에 묶인 고독을 느끼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明日はもう來ないのだろう16歲の夜
아시따와모-코나이노다로-쥬-로쿠노요루
내일은 이제 오지 않을 거야 16세의 밤
夜が恐い夜が寒い夜の群れ夜に溺れていく
요루가코와이요루가사무이요루노무레요루니오보레떼이쿠
밤이 무서워 밤이 추워 밤의 무리 밤에 빠져든다
明日はもう來ないのだろう16歲の春
아시따와모-코나이노다로-쥬-로쿠노하루
내일은 이제 오지 않을 거야 16세의 봄
靜かにして瞳閉じて母と父の顔を浮かべて
시즈카니시떼히또미토지떼하하또치치노카오오우카베떼
조용히 하고 눈을 감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리며
何度笑い何度泣いても戾らない
난도와라이난도나이떼모모도라나이
몇 번이나 웃고 울어도 돌이킬 수 없어
淚枯れた寒い夜はお別れです手首を切って
나미다카레따사무이요루와오와카레데스테쿠비오킷떼
눈물이 말라버린 추운 밤에는 이별입니다 손목을 자르고
明日はもう來ないのだろう16歲の春
아시따와모-코나이노다로-쥬-로쿠노하루
내일은 이제 오지 않을 거야 16세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