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夜
요루
밤
僕が壞れても ねぇ わからないでしょ?
보쿠가코와레떼모 네에 와카라나이데쇼?
내가 부서져도 알지 못하겠지?
もう 君の事なんか わからないくらい、、、
모- 키미노코토난카 와카라나이쿠라이、、、
이제 너 따윈 알지 못할 정도로、、、
完璧主義者の 欠陷商品の僕等
칸베키슈기샤노 켁칸쇼-힌노보쿠라
완벽주의자의 결함상품인 우리들
よく似ているから なんとなく感じてたんだ
요쿠니떼이루카라 난또나쿠칸지떼딴다
너무 닮았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느꼈던거야
ほら 臆病な子猫 爪を立ててる
호라 오쿠뵤-나코네코 츠메오타테떼루
겁 많은 아기고양이 손톱을 세우고 있어
孤獨になるには まだ 早すぎたのに
코도쿠니나루니와 마다 하야스기따노니
고독하게 되기에는 아직 너무 빠른데
怖くなるほど流れてほしい
코와쿠나루호도나가레떼호시이
무서울 정도로 흘러내리고 싶어
全てを押し流すほどの時間
스베떼오오시나가스호도노지칸
모든 것을 흘러가게 할 정도의 시간
いびつな愛と ねじれた夜が
이비츠나아이또 네지레따요루가
일그러진 사랑과 비틀어진 밤이
汚れた指の隙間に見える
요고레따유비노스키마니미에루
더러워진 손가락 틈사이로 보인다
歸りたくない 歸りたくない
카에리따쿠나이 카에리따쿠나이
돌아가고 싶지 않아 돌아가고 싶지 않아
今は只眠りたいだけ
이마와타다네무리따이다케
지금은 그저 자고 싶을 뿐
衰弱していく良識が
스이쟈쿠시떼이쿠료-시키가
쇠약해져가는 양식이
ほら 夜にとけていく
호라 요루니토케떼이쿠
밤으로 녹아들어간다
かけた月を見て 氣を散らしてる
카케따츠키오미떼 키가치라시떼루
걸려있는 달을 보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その、綺麗な石は、おいくらですか」
「소노、키레이나이시와、오이쿠라데스까」
「저、아름다운 돌은、얼마입니까」
氣がふれるほど あふれつづける
키가후레루호도 아후레츠즈케루
미칠 정도로 넘쳐흐르는
指の先まで染み付いた記憶
유비노사키마데시미츠이따키오쿠
손끝까지 배어든 기억
狂ったように悲鳴をあげて
쿠룻따요-니히메이오아게떼
미친 것처럼 비명을 지르며
全てがカラ回りはじめる
스베떼가카라마와리하지메루
모든 것이 헛돌기 시작한다
ゆるしてほしい ゆるしてほしい
유루시떼호시이 유루시떼호시이
용서하고 싶어 용서하고 싶어
吐き捨てるように繰り返す僕
하키스떼루요-니쿠리카에스보쿠
토해내 버리듯 되풀이하는 나
街灯の下不器用に舞う
가이토-노시따부키요-니마우
가로등 아래에서 서투르게 춤추는
アゲハ蝶
아게하쵸-
호랑나비
(僕は君に噓をついた ひとつ、、、)
(보쿠와키미니우소오츠이따 히또츠、、、)
(나는 너에게 거짓말을 했어 하나、、、)
夜
요루
밤
僕が壞れても ねぇ わからないでしょ?
보쿠가코와레떼모 네에 와카라나이데쇼?
내가 부서져도 알지 못하겠지?
もう 君の事なんか わからないくらい、、、
모- 키미노코토난카 와카라나이쿠라이、、、
이제 너 따윈 알지 못할 정도로、、、
完璧主義者の 欠陷商品の僕等
칸베키슈기샤노 켁칸쇼-힌노보쿠라
완벽주의자의 결함상품인 우리들
よく似ているから なんとなく感じてたんだ
요쿠니떼이루카라 난또나쿠칸지떼딴다
너무 닮았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느꼈던거야
ほら 臆病な子猫 爪を立ててる
호라 오쿠뵤-나코네코 츠메오타테떼루
겁 많은 아기고양이 손톱을 세우고 있어
孤獨になるには まだ 早すぎたのに
코도쿠니나루니와 마다 하야스기따노니
고독하게 되기에는 아직 너무 빠른데
怖くなるほど流れてほしい
코와쿠나루호도나가레떼호시이
무서울 정도로 흘러내리고 싶어
全てを押し流すほどの時間
스베떼오오시나가스호도노지칸
모든 것을 흘러가게 할 정도의 시간
いびつな愛と ねじれた夜が
이비츠나아이또 네지레따요루가
일그러진 사랑과 비틀어진 밤이
汚れた指の隙間に見える
요고레따유비노스키마니미에루
더러워진 손가락 틈사이로 보인다
歸りたくない 歸りたくない
카에리따쿠나이 카에리따쿠나이
돌아가고 싶지 않아 돌아가고 싶지 않아
今は只眠りたいだけ
이마와타다네무리따이다케
지금은 그저 자고 싶을 뿐
衰弱していく良識が
스이쟈쿠시떼이쿠료-시키가
쇠약해져가는 양식이
ほら 夜にとけていく
호라 요루니토케떼이쿠
밤으로 녹아들어간다
かけた月を見て 氣を散らしてる
카케따츠키오미떼 키가치라시떼루
걸려있는 달을 보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その、綺麗な石は、おいくらですか」
「소노、키레이나이시와、오이쿠라데스까」
「저、아름다운 돌은、얼마입니까」
氣がふれるほど あふれつづける
키가후레루호도 아후레츠즈케루
미칠 정도로 넘쳐흐르는
指の先まで染み付いた記憶
유비노사키마데시미츠이따키오쿠
손끝까지 배어든 기억
狂ったように悲鳴をあげて
쿠룻따요-니히메이오아게떼
미친 것처럼 비명을 지르며
全てがカラ回りはじめる
스베떼가카라마와리하지메루
모든 것이 헛돌기 시작한다
ゆるしてほしい ゆるしてほしい
유루시떼호시이 유루시떼호시이
용서하고 싶어 용서하고 싶어
吐き捨てるように繰り返す僕
하키스떼루요-니쿠리카에스보쿠
토해내 버리듯 되풀이하는 나
街灯の下不器用に舞う
가이토-노시따부키요-니마우
가로등 아래에서 서투르게 춤추는
アゲハ蝶
아게하쵸-
호랑나비
(僕は君に噓をついた ひとつ、、、)
(보쿠와키미니우소오츠이따 히또츠、、、)
(나는 너에게 거짓말을 했어 하나、、、)
가사정말멋잇네요.....감사합니다..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