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by 바카네))
なんか恥ずかしい
[난-카하즈카시-]
어쩐지 부끄러워
努力や友情に 恵まれ すぎてる
[도료쿠야유-죠-니 메구마레 스기테루]
노력이나 우정에 너무 행복해져 있어
なんとなくさ
[난-토나쿠사]
어딘지 모르게
地球の上をうろうろ してただけ
[지큐-노우에오우로우로 시테타다케]
지구 위를 우왕좌왕 할 뿐
はっきりした 目標があるわけじゃないよ
[핫-키리시타 모쿠효-가아루와케쟈나이요]
뚜렷한 목표가 없잖아
でもなにか
[데모나니카]
하지만 뭔가
始まろうとして ふと思いつく ときめき
[하지마로-토시테 후토오모이츠쿠 토키메키]
시작하려하면 문득 생각날 때일 듯 해
そんな気持ち
[손-나기모치]
그런 기분인걸
見ているうち… 喜び
[미테이루우치 요로코비]
보고 있는 동안 행복이
全身に溢れ出す
[젠-신-니아후레다스]
전신에 넘쳐
どうして?
[도-시테]
어떻게 해
もっともな 幸せ
[못-토모나 시아와세]
최고의 행복
霧の降りた 冷たい 中
[기리노오리타 츠메타이 나카]
안개가 내려 차가워서…
みたい…
[미타이]
보고싶어…
心に決めていた夢が
[코코로니키메테이타유메가]
마음으로 결정하고 있던 꿈이
いつまでも 終わらないから…
[이츠마데모 오와라나이카라]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으니까…
静かすぎる流れの中
[시즈카스기루나가레노나카]
너무 조용한 흐름 속
どこまでも 泳いでいたい
[도코마데모 오요이데이타이]
어디까지라도 헤엄쳐가고 싶어
流れる雲キミと二人
[나가레루쿠모키미토후타리]
흘러가는 구름을 너와 함께
いつまでも 見上げていたい
[이츠마데모 미아게테이타이]
언제까지라도 올려다보고 싶어
無限に夢膨らませて
[무겐-니유메후쿠라마세테]
무한히 꿈을 부풀려
離れずに 恋していたい
[하나레즈니 코이시테이타이]
헤어지지 않고 사랑하고 싶어
細かい愛が 二人の間 すぎてく… 今日も…
[코마카이아이가 후타리노아이다 스기테쿠 쿄-모]
섬세한 사랑이 오늘도 우리 둘 사이를 지나가…
軽い風が 重い扉を 開いて 吹き止まない
[카루이카제가 오모이토비라오히라이테 후키야마나이]
가벼운 바람이 무거운 문을 열고, 멈추지 않아
そんな過去を どこまで
[손-나카코오 도코마데]
그런 과거를 어디까지
大事にしまっておくのかしら?
[다이지니시맛-테오쿠노카시라]
소중히 해줄까
どうしようも いかなくて
[도-시요-모 이카나쿠테]
어떻게도 할 수 없어서
また一人になるの… 恐いよ…
[마타히토리니나루노 코와이요]
또 혼자가 돼… 무서워…
心残りな 君が去って
[코코로노코리나 키미가삿-테]
마음에 걸리는 네가 떠나서
物足りない 小さな部屋
[모노타리나이 치이사나헤야]
어딘지 부족한 작은 방
吹き止まない すきま風を
[후키야마나이 스키마카제오]
사라지지 않는 감정의 골을
これ以上 感じたくない
[코레이죠- 칸지타쿠나이]
더 이상 느끼고 싶지 않아
心涙されずに もう
[코코로나미다사레즈니 모-]
더 이상 마음으로 울지 않은지
何年だったのかな
[난-넨닷-타노카나]
몇 년이나 된 걸까…
そんな空をまた二人で
[손-나소라오마타후타리데]
언젠가는 다시 한 번 둘이서
いつの日か飛んで行きたい
[이츠노히카톤-데유키타이]
그 하늘을 날아가고 싶어
心に決めていた夢が
[코코로니키메테이타유메가]
마음으로 결정하고 있던 꿈이
いつまでも 終わらないから…
[이츠마데모 오와라나이카라]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으니까
静かすぎる流れの中
[시즈카스기루나가레노나카]
너무 조용한 흐름 속
どこまでも 泳いでいたい
[도코마데모 오요이데이타이]
어디까지라도 헤엄쳐가고 싶어
流れる雲キミと二人
[나가레루쿠모키미토후타리]
흘러가는 구름을 너와 함께
いつまでも 見上げていたい
[이츠마데모 미아게테이타이]
언제까지라도 올려다보고 싶어
無限に夢膨らませて
[무겐-니유메후쿠라마세테]
무한히 꿈을 부풀려
離れずに 恋していたい
[하나레즈니 코이시테이타이]
헤어지지 않고 사랑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