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 イ ト ル名 Same Side
アーティスト名 WANDS
作詞者名 上杉昇
作曲者名 上杉昇・柴崎浩
太陽(たいよう)は今(いま)街中(まちちゅう)を 血(ち)の色(いろ)に染(そ)めて
(타이요-와 이마 마찌쮸- 오 치노 이로니 소메떼)
태양은 지금 도로 위를 피색으로 물들이고
この心(こころ)とともに焦(こ)がす ありふれた午後(ごご)
(코노 코꼬로또 토모니 코가스 아리후레따 고고 )
이 마음과 같이 타는 평범한 오후
スクリーンでは 競(きそ)うように人(ひと)は罪(つみ)を犯(おか)して
(스크린데와 키소-요-니 히또와 츠미오 오카시떼)
스크린에선 사람들이 경쟁하듯이 죄를 범하고
僕(ぼく)はまるで予定(よてい)通(とお)りに 悲(かな)しいフリしてる
(보꾸와 마루데 요테-토-리니 카나시-후리시떼루)
난 마치 예정 처럼 슬픈척 하고 있어.
太陽(たいよう)の裏(うら)の流星(りゅうせい) まるで今(いま)の僕(ぼく)はもう
(타이요-노 우라노 류-세-마루데 이마노 보꾸와 모-)
마치 지금의 나는 이제 태양 뒤의 별똥별
痛(いた)みをかばうように 曖昧(あいまい)を装(よそ)うだけ
(이따미오 카바우요-니 아이마이오 요소-다께)
아픔을 감싸는 것처럼 애매함을 치장하는것 뿐
だけど夜(よる)が近(ちか)づくたび 上手(うま)くいかない
(다께도 요루가 치까즈꾸 타비 우마꾸 이까나이)
하지만 밤이 가까이 오면 제대로 되질 않아
偽(いつわ)りという名(な)のコート 役(やく)にたたない
(이쯔와리또 이우 나노 코토 야꾸니 타따나이)
위선이라는 이름의 코트가 도움이 되질 않아
傷(きず)つく事(こと)に 疲(つか)れて 傷(きず)つけるのは怖(こわ)くて
(기즈쯔꾸 코또니 츠까레떼 키즈쯔께루노와 코와꾸떼)
상처받는 것에 지치고 상처주는 것이 무서워서
気付(きづ)けばまた 一人(ひとり)きり 物思(ものおも)い夜(よる)は更(ふ)ける
(키즈께바 마따 히또리끼리 모노오모이 요루와 후께루)
정신이 들면 다시 혼자만의 생각에 잠긴 밤이 깊어져
限(かぎ)りある人生(じんせい)のレース そこに勝敗(しょうはい)などない
끝이 있는 인생의 레이스 거기에 승패 같은건 없이
その胸(むね)をもやすものよ 己(おのれ)のためになかれ
그 마음을 태우는 것이여 ,널 위해서 멈추어라
Same Side Same Side
You'll make me so happy
Same Side Same Side Same Side
大空(おおぞら)と同(おな)じような 目(め)には映(うつ)らない国境(こっきょう)が
(오-조라또 오나지요-나 메니와 우쯔라나이 콕꾜-가)
넓은 하늘과 같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국경이
僕(ぼく)らの心(こころ)の中(なか) いつの日(ひ)かなくなるまで
(보꾸라노 코꼬로노 나까 이쯔노 히가 나꾸나루마데)
우리들의 마음 속 언제나의 날이 없어질때까지
Same Side Same Side Same Side
Same Side Same Side Same Side
変(か)わらない時間(とき)は流(なが)れる
(카와라나이 토끼와 나가레루)
변함없이 시간은 흘러
アーティスト名 WANDS
作詞者名 上杉昇
作曲者名 上杉昇・柴崎浩
太陽(たいよう)は今(いま)街中(まちちゅう)を 血(ち)の色(いろ)に染(そ)めて
(타이요-와 이마 마찌쮸- 오 치노 이로니 소메떼)
태양은 지금 도로 위를 피색으로 물들이고
この心(こころ)とともに焦(こ)がす ありふれた午後(ごご)
(코노 코꼬로또 토모니 코가스 아리후레따 고고 )
이 마음과 같이 타는 평범한 오후
スクリーンでは 競(きそ)うように人(ひと)は罪(つみ)を犯(おか)して
(스크린데와 키소-요-니 히또와 츠미오 오카시떼)
스크린에선 사람들이 경쟁하듯이 죄를 범하고
僕(ぼく)はまるで予定(よてい)通(とお)りに 悲(かな)しいフリしてる
(보꾸와 마루데 요테-토-리니 카나시-후리시떼루)
난 마치 예정 처럼 슬픈척 하고 있어.
太陽(たいよう)の裏(うら)の流星(りゅうせい) まるで今(いま)の僕(ぼく)はもう
(타이요-노 우라노 류-세-마루데 이마노 보꾸와 모-)
마치 지금의 나는 이제 태양 뒤의 별똥별
痛(いた)みをかばうように 曖昧(あいまい)を装(よそ)うだけ
(이따미오 카바우요-니 아이마이오 요소-다께)
아픔을 감싸는 것처럼 애매함을 치장하는것 뿐
だけど夜(よる)が近(ちか)づくたび 上手(うま)くいかない
(다께도 요루가 치까즈꾸 타비 우마꾸 이까나이)
하지만 밤이 가까이 오면 제대로 되질 않아
偽(いつわ)りという名(な)のコート 役(やく)にたたない
(이쯔와리또 이우 나노 코토 야꾸니 타따나이)
위선이라는 이름의 코트가 도움이 되질 않아
傷(きず)つく事(こと)に 疲(つか)れて 傷(きず)つけるのは怖(こわ)くて
(기즈쯔꾸 코또니 츠까레떼 키즈쯔께루노와 코와꾸떼)
상처받는 것에 지치고 상처주는 것이 무서워서
気付(きづ)けばまた 一人(ひとり)きり 物思(ものおも)い夜(よる)は更(ふ)ける
(키즈께바 마따 히또리끼리 모노오모이 요루와 후께루)
정신이 들면 다시 혼자만의 생각에 잠긴 밤이 깊어져
限(かぎ)りある人生(じんせい)のレース そこに勝敗(しょうはい)などない
끝이 있는 인생의 레이스 거기에 승패 같은건 없이
その胸(むね)をもやすものよ 己(おのれ)のためになかれ
그 마음을 태우는 것이여 ,널 위해서 멈추어라
Same Side Same Side
You'll make me so happy
Same Side Same Side Same Side
大空(おおぞら)と同(おな)じような 目(め)には映(うつ)らない国境(こっきょう)が
(오-조라또 오나지요-나 메니와 우쯔라나이 콕꾜-가)
넓은 하늘과 같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국경이
僕(ぼく)らの心(こころ)の中(なか) いつの日(ひ)かなくなるまで
(보꾸라노 코꼬로노 나까 이쯔노 히가 나꾸나루마데)
우리들의 마음 속 언제나의 날이 없어질때까지
Same Side Same Side Same Side
Same Side Same Side Same Side
変(か)わらない時間(とき)は流(なが)れる
(카와라나이 토끼와 나가레루)
변함없이 시간은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