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目覺めはホラ 前觸れもなくやって來るもの
메자메와 호라 마에부레모 나쿠얏테 쿠루모노
눈을 뜨면 예고도 없이 다가오는 것
灑落にならない 現實に立ち辰くしてるの?
샤레니 나라나이 겐지츠니 타치 타츠쿠 시테루노
쇄락하지 않는 현실에 서 있는 거야?
あの時まだ 君でさえ受け止められずにいた
아노 도키마다 키미데사에 우케토메라레즈니이타
그 땐 아직 당신조차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어
僕が描いたカタストロフィ- 見えてきただろう?
보쿠가 에가이타 카타스토로휘- 미에테 키타 다로-
내가 그려낸 재앙(catastrophe)을 보았던 걸까?
もう手遲れなチョッと「足りない」奴らなんて
모- 테오쿠레나 춋토 타리나이 야츠라난테
뒤늦어 조금은 아직「부족해」라고 하는 녀석들은
見捨ててしまえばそれまでさ
미스테테 시마에바 소레마데사
버려, 버리면 그만이야
勝手に殺しあって自滅してしまえ
캇테니 코로시 앗테 지메츠시테 시마에
제멋대로 서로 죽여, 자멸해 버려라
時代の夜が明ける
지다이노 요루가 아케루
밤은 지나고 또다른 시대의 날이 밝아가고 있어
さあこれからが大切なのさ
사아 코레카라가 다이세츠나노사
지금부터가 중요한거야
そう出番はそこまで來ている
소- 데반와 소코마데 키테이루
그렇게 차례는 그 곳까지 오고 말았어
さあ覺悟はすでに出來ているか
사아 카쿠고와 스데니 데키테이루카
각오는 이미 되어 있어
そう未來は僕と君たちのセンスで造りあげる
소- 미라이와 보쿠토 키미타치노 센스데 츠쿠리 아게루
그렇게 미래는 나와 너희들의 sens로 만들어내는 거야
淡く甘い過去の思い出を浮かべ
아와쿠 아마이 카코노 오모이데오 우카베
희미하고 달콤한 과거의 추억을 띄우고
少しくらい淚こぼしてもいいから
스코시쿠라이 나미다 코보시테모 이이카라
조금이라도 눈물을 흘려도 좋으니까
足下まで光は差している
아시모토마데 히카리와 사시테이루
발 밑까지의 빛은 가리고 있어
顔を上げて 待ち焦がれていた夜明けだ
카오오 우게테 마치코가레테 이타 요아케다
얼굴을 올려다 보며 기다리고 애태우던 새벽이야
あの時まだ 君でさえ受け止められずにいた
아노 도키마다 키미데사에 우케토메라레즈니이타
그 땐 아직 당신조차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어
僕が叫んだカタストロフィ- 解ってきただろう?
보쿠가 사켄다 카타스토로휘- 캇테 키타 다로-
내가 외친 재앙(catastrophe)을 알았던 걸까?
もう手遲れなチョッと「足りない」奴らなんて
모- 테오쿠레나 춋토 타리나이 야츠라난테
뒤늦어 조금은 아직「부족해」라고 하는 녀석들은
相手にするだけ無馱なのさ
아이테니 스루다케 무다나노사
상대해봤자 쓸데없는 것들이야
勝手に殺しあって自滅してしまえ
캇테니 코로시 앗테 지메츠시테 시마에
제멋대로 서로 죽여, 자멸해 버려라
歷史は塗り替わる
레시키와 누리 카와루
역사는 변하고 있어
さあこれからが大切なのさ
사아 코레카라가 다이세츠나노사
지금부터가 중요한거야
そう次の太陽は昇った
소- 츠기노 타이요-와 노봇타
그렇게 다음의 태양은 떴어
さあ覺悟はすでに出來ているか
사아 카쿠고와 스데니 데키테이루카
각오는 이미 되어 있어
そう未來は僕と君たちのセンスに期待している
소- 미라이와 보쿠토 키미타치노 센스니 키타이시테 이루
그렇게 미래는 나와 너희들의 sens를 기대하고 있어
目覺めはホラ 前觸れもなくやって來るもの
메자메와 호라 마에부레모 나쿠얏테 쿠루모노
눈을 뜨면 예고도 없이 다가오는 것
灑落にならない 現實に立ち辰くしてるの?
샤레니 나라나이 겐지츠니 타치 타츠쿠 시테루노
쇄락하지 않는 현실에 서 있는 거야?
あの時まだ 君でさえ受け止められずにいた
아노 도키마다 키미데사에 우케토메라레즈니이타
그 땐 아직 당신조차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어
僕が描いたカタストロフィ- 見えてきただろう?
보쿠가 에가이타 카타스토로휘- 미에테 키타 다로-
내가 그려낸 재앙(catastrophe)을 보았던 걸까?
もう手遲れなチョッと「足りない」奴らなんて
모- 테오쿠레나 춋토 타리나이 야츠라난테
뒤늦어 조금은 아직「부족해」라고 하는 녀석들은
見捨ててしまえばそれまでさ
미스테테 시마에바 소레마데사
버려, 버리면 그만이야
勝手に殺しあって自滅してしまえ
캇테니 코로시 앗테 지메츠시테 시마에
제멋대로 서로 죽여, 자멸해 버려라
時代の夜が明ける
지다이노 요루가 아케루
밤은 지나고 또다른 시대의 날이 밝아가고 있어
さあこれからが大切なのさ
사아 코레카라가 다이세츠나노사
지금부터가 중요한거야
そう出番はそこまで來ている
소- 데반와 소코마데 키테이루
그렇게 차례는 그 곳까지 오고 말았어
さあ覺悟はすでに出來ているか
사아 카쿠고와 스데니 데키테이루카
각오는 이미 되어 있어
そう未來は僕と君たちのセンスで造りあげる
소- 미라이와 보쿠토 키미타치노 센스데 츠쿠리 아게루
그렇게 미래는 나와 너희들의 sens로 만들어내는 거야
淡く甘い過去の思い出を浮かべ
아와쿠 아마이 카코노 오모이데오 우카베
희미하고 달콤한 과거의 추억을 띄우고
少しくらい淚こぼしてもいいから
스코시쿠라이 나미다 코보시테모 이이카라
조금이라도 눈물을 흘려도 좋으니까
足下まで光は差している
아시모토마데 히카리와 사시테이루
발 밑까지의 빛은 가리고 있어
顔を上げて 待ち焦がれていた夜明けだ
카오오 우게테 마치코가레테 이타 요아케다
얼굴을 올려다 보며 기다리고 애태우던 새벽이야
あの時まだ 君でさえ受け止められずにいた
아노 도키마다 키미데사에 우케토메라레즈니이타
그 땐 아직 당신조차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어
僕が叫んだカタストロフィ- 解ってきただろう?
보쿠가 사켄다 카타스토로휘- 캇테 키타 다로-
내가 외친 재앙(catastrophe)을 알았던 걸까?
もう手遲れなチョッと「足りない」奴らなんて
모- 테오쿠레나 춋토 타리나이 야츠라난테
뒤늦어 조금은 아직「부족해」라고 하는 녀석들은
相手にするだけ無馱なのさ
아이테니 스루다케 무다나노사
상대해봤자 쓸데없는 것들이야
勝手に殺しあって自滅してしまえ
캇테니 코로시 앗테 지메츠시테 시마에
제멋대로 서로 죽여, 자멸해 버려라
歷史は塗り替わる
레시키와 누리 카와루
역사는 변하고 있어
さあこれからが大切なのさ
사아 코레카라가 다이세츠나노사
지금부터가 중요한거야
そう次の太陽は昇った
소- 츠기노 타이요-와 노봇타
그렇게 다음의 태양은 떴어
さあ覺悟はすでに出來ているか
사아 카쿠고와 스데니 데키테이루카
각오는 이미 되어 있어
そう未來は僕と君たちのセンスに期待している
소- 미라이와 보쿠토 키미타치노 센스니 키타이시테 이루
그렇게 미래는 나와 너희들의 sens를 기대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