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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神経がワレタ寒い夜
신케이가와레따사무이요루
신경이 끊어진 추운 밤


君が目を閉じる度に思い出すのは
키미가메오토지루타비니오모이다스노와
네가 눈을 감을 때마다 생각나는 것은
きっと醜い僕の本性(スガオ)
킷또미니쿠이보쿠노스가오
분명 추악한 내 본성
無駄な感情が取り戾せないのなら
무다나칸죠-가토리모도세나이노나라
쓸데없는 감정을 되돌릴 수 없다면
記憶を器用に綺麗に書きかえて
키오쿠오키요-니키레이니카키카에떼
기억을 재치있게 아름답게 고쳐 쓰고

優しい歌を聽きたがっていたね
야사시이우타오키키타갓떼이따네
다정한 노래를 듣고 싶었어
未だにできないことだけれど
이마다니데키나이코토다케레도
아직까지도 불가능한 일이지만

無情に刻む時間の中でまた獨りきりになって
무죠-니키자무토키노나카데마따히또리키리니낫떼
무정하게 째깍째깍대는 시간 속에서 다시 혼자가 되어
傳わりもしない言葉ばかり無意味にこぼれて
츠타와리모시나이코토바바카리무이미니코보레떼
전하지도 않을 말만 무의미하게 넘쳐흐르고

なぜ泣かないでいたのこんな酷い夜
나제나카나이데이따노콘나히도이요루
왜 울지 않고 있는 거지? 이렇게 잔인한 밤
耐え切れないほど君は傷ついてたはずで
타에키레나이호도키미와키즈츠이떼따하즈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는 상처 입었을 텐데
なぜ默っていたのこんな寒い夜
나제다맛떼이따노콘나사무이요루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거지 이런 추운 밤
まだ鳴り止まないよ神經のワレタ音が
마다나리야마나이요신케이노와레따오또가
아직 울림이 그치지 않아 신경이 끊어진 소리가

優しい歌を聽きたがっていたね
야사시이우타오키키따갓떼이따네
다정한 노래를 듣고 싶었어
いつかはできることだとしても
이츠카와데키루코토다또시떼모
언젠가는 가능한 일이라 해도

形を變える月の下でまた獨りきりになって
카타치오카에루츠키노시따데마따히또리키리니낫떼
모양을 바꾸는 달 아래에서 다시 혼자가 되어
屆くわけもない言葉ばかり無意味にこぼれて
토도쿠와케모나이코토바바카리무이미니코보레떼
전해질 리 없는 말만 무의미하게 넘쳐흐르고

なぜ泣かないでいたのこんな酷い夜
나제나카나이데이따노콘나히도이요루
왜 울고 있지 않은 거지? 이렇게 잔인한 밤
耐え切れないほど君は傷ついてたはずで
타에키레나이호도키미와키즈츠이떼따하즈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는 상처 입었을 텐데
なぜ默っていたのこんな寒い夜
나제다맛떼이따노콘나사무이요루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거지 이런 추운 밤
まだ鳴り止まないよ神經のワレタ音が
마다나리야마나이요신케이노와레따오또가
아직 울림이 그치지 않아 신경이 끊어진 소리가

なぜ消えないでいるのあの頃のまま
나제키에나이데이루노아노코로노마마
왜 사라지지 않고 있는 거지 그때 그대로
うつむく君は僕をどこで待っているの
우츠무쿠키미와보쿠오도코데맛떼이루노
고개 숙인 너는 나를 어디서 기다리고 있는 거지

なぜ泣かないでいたのこんな酷い夜
나제나카나이데이따노콘나히도이요루
왜 울고 있지 않은 거지? 이렇게 잔인한 밤
歪んだ僕に君は氣づいていたはずで
유간다보쿠니키미와키즈이떼이따하즈데
비뚤어진 내게 너는 알아차렸을텐데
なぜ默っていたのこんな寒い夜
나제다맛떼이따노콘나사무이요루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거지 이런 추운 밤
引き返す譯にはいかない僕の行く先は?
히키카에스와케니와리카나이보쿠노유쿠사키와?
되돌릴 수만은 없는 내가 갈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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