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 ト ル名 ロード 作詞者名 高橋ジョージ
アーティスト名 THE 虎舞竜 作曲者名 高橋ジョージ
ちょうど一年前(いちねんまえ)に この道(みち)を通(とお)った夜(よる)
(쵸-도 이치넨마에니 코노 미찌오 토옫따 요루)
딱 1년전 이 길을 지났던 밤
昨日(きのう)の事(こと)のように 今(いま)はっきりと想(おも)い出(だ)す
(키노-노 코또노 요-니 이마 확끼리또 오모이 다스)
어제 일인 것 처럼 지금 확실히 생각이 나
大雪(おおゆき)が降(ふ)ったせいで 車(くるま)は長(なが)い列(れつ)さ
(오-유끼가 훋따 세이데 쿠루마와 나가이 레쯔사)
폭설이 내렸던 탓에 차가 길게 늘어섰어
どこまでも続(つづ)く赤(あか)いテールランプが綺麗(きれい)で
(도꼬마데모 츠즈꾸 아까이 테-루 람푸가 키레이데)
끝없이 이어진 붉은 후미등이 예뻐서
サイドシートの君(きみ)は まるで子供(こども)のように
(사이도 시-토노 키미와 마루데 코도모노 요-니)
옆 좌석 에서 그대는 마치 아이처럼
微笑(ほほえ)を浮(う)かべたまま 眠(ねむ)れる森(もり)の少女(しょうじょ)
(호호에오 우까베따마마 네무레루 모리노 쇼-죠)
미소를 띄운채 잠든 숲의 소녀
ゆすって起(お)こした俺(おれ)を 恨(うら)めしそうににらんで
(유숟떼 오꼬시따 오레오 우라메시소-니 니란데)
흔들어 깨운 나를 원망스러운듯이 노려보며
俺(おれ)の手(て)を握(にぎ)り返(かえ)し「愛(あい)が欲(ほ)しい・・・」と言(い)った
(오레노 테오 니기리 카에시 아이가 호시-또 읻따)
내 손을 꼭 움켜 쥐며 「사랑이 필요해・・・」라고 말했어
※何(なん)でもないような事(こと)が 幸(しあわ)せだったと思(おも)う
(난데모 나이 요-나 코또가 시아와세닫따또 오모-)
아무것이 아닌것 같은 일이 행복했다고 생각 해
なんでもない夜(よる)の事(こと) 二度(にど)とは戻(もど)れない夜(よる)※
(난데모 나이 요루노 코또 니도또와 모도레나이 요루)
특별한 일이 아닌 밤의 일. 두번 다신 돌아갈수 없는 밤
子供(こども)が出来(でき)たと君(きみ)は 戸惑(とまど)いながら話(はな)し
(코도모가 데끼따또 키미와 토마도이 나가라 하나시)
아이가 생겼다고 그대는 당황해 하면서 애기해
うつむき口(くち)を閉(と)じて 深(ふか)いため息(いき)を吐(は)く
(우쯔무끼 쿠찌오 토지떼 후까이 타메이끼오 하꾸)
고개를 숙인채 입을 다물며 깊은 한숨을 쉬어
春(はる)が来(く)るのを待(ま)って 二人(ふたり)で暮(く)らそうかと
(하루가 쿠루노오 맏떼 후따리데 쿠라소-까또)
봄이 오는걸 기다려 둘이서 살까라며
微笑(ほほえ)む俺(おれ)に泣(な)きつき いつまでも抱(た)き合(あ)ってた
(호호에무 오레니 나끼쯔끼 이쯔마데모 타끼앋떼따)
미소짓는 나에게 울며 매달려 언제까지고 끌어 안았어.
[※반복]
冬(ふゆ)も終(お)わりに近(ちか)づき 借(か)りたての部屋(へや)の中(なか)
(후유모 오와리니 치까즈끼 카리따떼노 헤아노 나까)
겨울도 끝날즈음 빌린지 얼마 안된 방안
突然(とつぜん)闇(やみ)に落(お)とした 悪夢(あくむ)のような電話(でんわ)
(토쯔젠 야미니 오또시따 아꾸무노 요-나 뎅와)
갑자기 어둠에 떨어뜨린 악몽같은 전화
病室(びょうしつ)のベッドの上(うえ) まるで子供(こども)のように
(뵤-시쯔노 벧도노 우에 마루데 코도모노 요-니)
병실의 침대 위에서 마치 아이 처럼
微笑(ほほえ)を浮(う)かべたまま 眠眠(ねむ)れる森(もり)の少女(しょうじょ)
(호호에오 우까베따마마 네무레루 모리노 쇼-죠)
미소를 띄운채 잠든 숲의 소녀
ちょうど一年前(いちねんまえ)に この道(みち)を通(とお)った夜(よる)
(쵸-도 이치넨마에니 코노 미찌오 토옫따 요루)
딱 1년전 이 길을 지났던 밤
あの時(とき)と同(おな)じように 雪(ゆき)がちらついている
(아노 토끼또 오나지 요-니 유끼가 치라쯔이떼 이루)
그때와 똑같이 눈이 흩날리고 있어
[※반복]
アーティスト名 THE 虎舞竜 作曲者名 高橋ジョージ
ちょうど一年前(いちねんまえ)に この道(みち)を通(とお)った夜(よる)
(쵸-도 이치넨마에니 코노 미찌오 토옫따 요루)
딱 1년전 이 길을 지났던 밤
昨日(きのう)の事(こと)のように 今(いま)はっきりと想(おも)い出(だ)す
(키노-노 코또노 요-니 이마 확끼리또 오모이 다스)
어제 일인 것 처럼 지금 확실히 생각이 나
大雪(おおゆき)が降(ふ)ったせいで 車(くるま)は長(なが)い列(れつ)さ
(오-유끼가 훋따 세이데 쿠루마와 나가이 레쯔사)
폭설이 내렸던 탓에 차가 길게 늘어섰어
どこまでも続(つづ)く赤(あか)いテールランプが綺麗(きれい)で
(도꼬마데모 츠즈꾸 아까이 테-루 람푸가 키레이데)
끝없이 이어진 붉은 후미등이 예뻐서
サイドシートの君(きみ)は まるで子供(こども)のように
(사이도 시-토노 키미와 마루데 코도모노 요-니)
옆 좌석 에서 그대는 마치 아이처럼
微笑(ほほえ)を浮(う)かべたまま 眠(ねむ)れる森(もり)の少女(しょうじょ)
(호호에오 우까베따마마 네무레루 모리노 쇼-죠)
미소를 띄운채 잠든 숲의 소녀
ゆすって起(お)こした俺(おれ)を 恨(うら)めしそうににらんで
(유숟떼 오꼬시따 오레오 우라메시소-니 니란데)
흔들어 깨운 나를 원망스러운듯이 노려보며
俺(おれ)の手(て)を握(にぎ)り返(かえ)し「愛(あい)が欲(ほ)しい・・・」と言(い)った
(오레노 테오 니기리 카에시 아이가 호시-또 읻따)
내 손을 꼭 움켜 쥐며 「사랑이 필요해・・・」라고 말했어
※何(なん)でもないような事(こと)が 幸(しあわ)せだったと思(おも)う
(난데모 나이 요-나 코또가 시아와세닫따또 오모-)
아무것이 아닌것 같은 일이 행복했다고 생각 해
なんでもない夜(よる)の事(こと) 二度(にど)とは戻(もど)れない夜(よる)※
(난데모 나이 요루노 코또 니도또와 모도레나이 요루)
특별한 일이 아닌 밤의 일. 두번 다신 돌아갈수 없는 밤
子供(こども)が出来(でき)たと君(きみ)は 戸惑(とまど)いながら話(はな)し
(코도모가 데끼따또 키미와 토마도이 나가라 하나시)
아이가 생겼다고 그대는 당황해 하면서 애기해
うつむき口(くち)を閉(と)じて 深(ふか)いため息(いき)を吐(は)く
(우쯔무끼 쿠찌오 토지떼 후까이 타메이끼오 하꾸)
고개를 숙인채 입을 다물며 깊은 한숨을 쉬어
春(はる)が来(く)るのを待(ま)って 二人(ふたり)で暮(く)らそうかと
(하루가 쿠루노오 맏떼 후따리데 쿠라소-까또)
봄이 오는걸 기다려 둘이서 살까라며
微笑(ほほえ)む俺(おれ)に泣(な)きつき いつまでも抱(た)き合(あ)ってた
(호호에무 오레니 나끼쯔끼 이쯔마데모 타끼앋떼따)
미소짓는 나에게 울며 매달려 언제까지고 끌어 안았어.
[※반복]
冬(ふゆ)も終(お)わりに近(ちか)づき 借(か)りたての部屋(へや)の中(なか)
(후유모 오와리니 치까즈끼 카리따떼노 헤아노 나까)
겨울도 끝날즈음 빌린지 얼마 안된 방안
突然(とつぜん)闇(やみ)に落(お)とした 悪夢(あくむ)のような電話(でんわ)
(토쯔젠 야미니 오또시따 아꾸무노 요-나 뎅와)
갑자기 어둠에 떨어뜨린 악몽같은 전화
病室(びょうしつ)のベッドの上(うえ) まるで子供(こども)のように
(뵤-시쯔노 벧도노 우에 마루데 코도모노 요-니)
병실의 침대 위에서 마치 아이 처럼
微笑(ほほえ)を浮(う)かべたまま 眠眠(ねむ)れる森(もり)の少女(しょうじょ)
(호호에오 우까베따마마 네무레루 모리노 쇼-죠)
미소를 띄운채 잠든 숲의 소녀
ちょうど一年前(いちねんまえ)に この道(みち)を通(とお)った夜(よる)
(쵸-도 이치넨마에니 코노 미찌오 토옫따 요루)
딱 1년전 이 길을 지났던 밤
あの時(とき)と同(おな)じように 雪(ゆき)がちらついている
(아노 토끼또 오나지 요-니 유끼가 치라쯔이떼 이루)
그때와 똑같이 눈이 흩날리고 있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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