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俺は眠れない 女は壞れてる
오레와 네무레나이 온나와 코와레테루
나는 잘 수 없어! 여자는 부셔져버렸어
響く 戒嚴令 雨が强くなる
히비쿠 카이겐레이 아메가 츠요쿠나루
울려퍼지는 계엄령의 비가 강해져…
俺は 水銀を 女に打ちこんで
오레와 스이긴오 온나니 우치콘데
나는 수은을 여자에게 집어 넣었어
アレが泣き止まぬ 雨も降り止まぬ
아레가 나키 토마누 아메모 쿠다리 토마누
저 것은 울음을 그치지도 않고 비도 내리며 그치지 않아…
部屋の隅で少年の俺が笑ってる
헤야노 스미데 쇼넨노 오레가 와랏테루
방의 한 구석에서 소년의 내가 웃고 있어
鐵の壁と冷めてゆく景色 目を閉じる
쿠로가네노 카베토 츠메테유쿠 케시키메오 토지루
철의 벽과 식어가는 경치, 눈을 감아…
「明日も雨降りで 太陽は死にました」
아시타모 아메 후리데 타이요-와 시니마시타
「내일도 비는 내리고 태양은 죽었습니다」
ラヅオ 窓の外 捨てる眠れない
라즈오 마도노 소토 스테루 네무레나이
라즈를 창 밖으로 버리고는 잘 수 없어
もしも全て腦が映し出すノイズなら
모시모 스베테 노-가 우츠시다스 노이즈나라
만약 모든 뇌가 비추기만 하는 noise라면
子供のころ見た冬の夜空 描くのさ
코도모노 코로미타 후유노 요조라 카가쿠노사
어렸을 때 본 겨울의 밤하늘을 그린거야
部屋の隅で少年の俺が笑ってる
헤야노 스미데 쇼넨노 오레가 와랏테루
방의 한 구석에서 소년의 내가 웃고 있어
鐵の壁と冷めてゆく景色 目を閉じる
쿠로가네노 카베토 츠메테유쿠 케시키메오 토지루
철의 벽과 식어가는 경치, 눈을 감아…
數えきれぬ星が流れて 失くしたもの見つけたよ
카조에키레누 호시가 나가레테 나쿠시타 모노 미츠케타요
셀 수 없는 별들이 흘러 잃은 것들을 찾아냈어
息をきらす 坂の 途中で 見上げていた空
이키오 키라스 사카노 토쵸-데 미아게테이타 소라
숨을 헐떡이는 비탈길을 올라가던 도중에 올려봤던 하늘
數えきれぬ星が流れて 少しだけの優しさを
카조에키레누 호시가 스코시다케노 야사시사오
셀 수 없는 별들이 흘러 조금의 상냥함을
握りしめたポケットの中 最期に見た夢
니기리시메타 포켓토노 나카 사이고니 미타유메
잡은 pocket 속, 그 것은 내가 마지막으로 본 꿈이었어…
俺は眠れない 女は壞れてる
오레와 네무레나이 온나와 코와레테루
나는 잘 수 없어! 여자는 부셔져버렸어
響く 戒嚴令 雨が强くなる
히비쿠 카이겐레이 아메가 츠요쿠나루
울려퍼지는 계엄령의 비가 강해져…
俺は 水銀を 女に打ちこんで
오레와 스이긴오 온나니 우치콘데
나는 수은을 여자에게 집어 넣었어
アレが泣き止まぬ 雨も降り止まぬ
아레가 나키 토마누 아메모 쿠다리 토마누
저 것은 울음을 그치지도 않고 비도 내리며 그치지 않아…
部屋の隅で少年の俺が笑ってる
헤야노 스미데 쇼넨노 오레가 와랏테루
방의 한 구석에서 소년의 내가 웃고 있어
鐵の壁と冷めてゆく景色 目を閉じる
쿠로가네노 카베토 츠메테유쿠 케시키메오 토지루
철의 벽과 식어가는 경치, 눈을 감아…
「明日も雨降りで 太陽は死にました」
아시타모 아메 후리데 타이요-와 시니마시타
「내일도 비는 내리고 태양은 죽었습니다」
ラヅオ 窓の外 捨てる眠れない
라즈오 마도노 소토 스테루 네무레나이
라즈를 창 밖으로 버리고는 잘 수 없어
もしも全て腦が映し出すノイズなら
모시모 스베테 노-가 우츠시다스 노이즈나라
만약 모든 뇌가 비추기만 하는 noise라면
子供のころ見た冬の夜空 描くのさ
코도모노 코로미타 후유노 요조라 카가쿠노사
어렸을 때 본 겨울의 밤하늘을 그린거야
部屋の隅で少年の俺が笑ってる
헤야노 스미데 쇼넨노 오레가 와랏테루
방의 한 구석에서 소년의 내가 웃고 있어
鐵の壁と冷めてゆく景色 目を閉じる
쿠로가네노 카베토 츠메테유쿠 케시키메오 토지루
철의 벽과 식어가는 경치, 눈을 감아…
數えきれぬ星が流れて 失くしたもの見つけたよ
카조에키레누 호시가 나가레테 나쿠시타 모노 미츠케타요
셀 수 없는 별들이 흘러 잃은 것들을 찾아냈어
息をきらす 坂の 途中で 見上げていた空
이키오 키라스 사카노 토쵸-데 미아게테이타 소라
숨을 헐떡이는 비탈길을 올라가던 도중에 올려봤던 하늘
數えきれぬ星が流れて 少しだけの優しさを
카조에키레누 호시가 스코시다케노 야사시사오
셀 수 없는 별들이 흘러 조금의 상냥함을
握りしめたポケットの中 最期に見た夢
니기리시메타 포켓토노 나카 사이고니 미타유메
잡은 pocket 속, 그 것은 내가 마지막으로 본 꿈이었어…
정말 고마워 키츠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