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暴力に口づけを 理不盡な死と共に
보-료쿠니 구치즈케오 리후진나 시토 토모니
폭력으로 입맞춤을 당하고 불합리한 죽음과 함께
誰もが美しい平等に意味もなく
다레모가 우츠시이 뵤-도-니 이미모나쿠
모두가 아름답게, 평등하게, 의미도 없게
母親はまきちらす 部屋中が ミルクまみれ
하하오야와 마키치라스 헤야쥬-가 미루쿠마미레
어머니는, 어지러진 방안은 우유(milk)투성
子供は泣いてる 母親は笑ってる
코도모와 나이테루 하하오야와 와랏테루
아이는 울고 있어, 어머니는 웃고 있어
さぁ 3つ數えたら 安らかに眠れ
사아 미츠츠 카조에타라 야스라카니 네무루
자, 3살이라면 편하게 잠들어라
春の雨のにおい 銃聲
하루노 아메노니오이 쇼-세이
봄의 비의 향기, 총소리
ネズミのめりこんだ アスファルトふみつけて
네즈미노 메리콘다 아스화루토 후미츠케테
쥐가 타들어가는 아스팔트(asphalt)는 무시해버리고
イカレた女を 數し屋は抱きよせる
이카레타 온나오 카조시야와 다키요세루
푹 빠져버린 여자를 세어 보며 끌어 안고있어
あぁ でも 頰にふれた手は冷たすぎて
아아 데모 호호니 후레타테와 츠메타스기테
아, 그런데 뺨을 만진 손은 너무 차가워
淚がこぼれた せつない
나미다가 코보레타 세츠나이
눈물이 흘렀어, 너무 안타까워…
戰爭を知らない僕達は每晩
센소-오 시라나이 보쿠타치와 마이반
전쟁을 모르는 우리들은 매일밤을
暴力に口づける 流れ出る赤い血が
보-료쿠니 구치즈케오 나가레다루 아카이치가
폭력으로 입맞춤을 당하고 물결에서 흘러나오는 붉은 피가
優しくて許されぬ
야사시쿠테 유루사레누
상냥해서 용서되지 않아…
流れ出る赤い闇が
나가레다루 아카이 야미가
흘러나오는 붉은 어둠이
優しくて許されぬ
야사시쿠테 유루사레누
상냥해서 용서되지 않아…
あぁ 僕ら何一つ わかっちゃいないよ
아아 보쿠라 나니 히토츠 와캇챠이 나이요
아, 우리들은 무엇하나 아는 게 없어
救われたいだけ せつない
스쿠와레타이 다케 세츠나이
구원받고 싶은 것뿐, 너무 안타까워…
胸が苦しいよ 擊ちぬいておくれ
네무가 쿠루시이요 우치누이테 오쿠레
가슴이 괴로워, 쏘아올려 보내
こんな夜は いつも
콘나 요루와 이츠모
이런 밤은 언제나…
暴力に口づけを 理不盡な死と共に
보-료쿠니 구치즈케오 리후진나 시토 토모니
폭력으로 입맞춤을 당하고 불합리한 죽음과 함께
誰もが美しい平等に意味もなく
다레모가 우츠시이 뵤-도-니 이미모나쿠
모두가 아름답게, 평등하게, 의미도 없게
母親はまきちらす 部屋中が ミルクまみれ
하하오야와 마키치라스 헤야쥬-가 미루쿠마미레
어머니는, 어지러진 방안은 우유(milk)투성
子供は泣いてる 母親は笑ってる
코도모와 나이테루 하하오야와 와랏테루
아이는 울고 있어, 어머니는 웃고 있어
さぁ 3つ數えたら 安らかに眠れ
사아 미츠츠 카조에타라 야스라카니 네무루
자, 3살이라면 편하게 잠들어라
春の雨のにおい 銃聲
하루노 아메노니오이 쇼-세이
봄의 비의 향기, 총소리
ネズミのめりこんだ アスファルトふみつけて
네즈미노 메리콘다 아스화루토 후미츠케테
쥐가 타들어가는 아스팔트(asphalt)는 무시해버리고
イカレた女を 數し屋は抱きよせる
이카레타 온나오 카조시야와 다키요세루
푹 빠져버린 여자를 세어 보며 끌어 안고있어
あぁ でも 頰にふれた手は冷たすぎて
아아 데모 호호니 후레타테와 츠메타스기테
아, 그런데 뺨을 만진 손은 너무 차가워
淚がこぼれた せつない
나미다가 코보레타 세츠나이
눈물이 흘렀어, 너무 안타까워…
戰爭を知らない僕達は每晩
센소-오 시라나이 보쿠타치와 마이반
전쟁을 모르는 우리들은 매일밤을
暴力に口づける 流れ出る赤い血が
보-료쿠니 구치즈케오 나가레다루 아카이치가
폭력으로 입맞춤을 당하고 물결에서 흘러나오는 붉은 피가
優しくて許されぬ
야사시쿠테 유루사레누
상냥해서 용서되지 않아…
流れ出る赤い闇が
나가레다루 아카이 야미가
흘러나오는 붉은 어둠이
優しくて許されぬ
야사시쿠테 유루사레누
상냥해서 용서되지 않아…
あぁ 僕ら何一つ わかっちゃいないよ
아아 보쿠라 나니 히토츠 와캇챠이 나이요
아, 우리들은 무엇하나 아는 게 없어
救われたいだけ せつない
스쿠와레타이 다케 세츠나이
구원받고 싶은 것뿐, 너무 안타까워…
胸が苦しいよ 擊ちぬいておくれ
네무가 쿠루시이요 우치누이테 오쿠레
가슴이 괴로워, 쏘아올려 보내
こんな夜は いつも
콘나 요루와 이츠모
이런 밤은 언제나…
정말 고마워 키츠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