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黑い大きな壁を步こう 夜明けとともに
쿠로이 오오키나 카베오 아루코- 요아케토 토모니
검고 큰 벽을 뚫고 걸어가자! 새벽과 함께
見ろよ流線形は 人を殺す時の氣持ちさ
미에로요 류-센케이와 히토오 코로스 토키노 키모치사
봐봐, 유선형은 사람을 죽일 때의 기분이야
僕ら有刺鐵線を越え 何も知らないままで
보쿠라 유-토게텟센오 코에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우리들은 유자철선을 넘어가고 있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夢見るように笑ってた
유메미루 요-니 와랏테타
꿈꾸듯 웃었어
ここから見下ろす景色が
코코카라 미오로스 케시키가
여기서부터 내려다 보는 경치가
世界の全てと思っていた
세카이노 스베테토 오못테이타
세계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コ-ヒ- 色した闇が 空を つまらなくしてる
코-히- 이로시타 야미가 소라오 츠마라나쿠 시테루
커피색빛을 한 어둠이 하늘을 지루하게 만들었어
汚い社會 苦い味さえ
키타나이 샤카이 니가이 아지사에
더러운 사회, 씁쓸한 맛조차
飮みこめるように なってしまうの ?
노조미 코메루 요-니 낫테시마-노
삼켜버릴 듯하게 되어 버리는 거야?
あの日 土砂降りの夜の事 大人達に連れられ
아노히 토샤부리노 요구노코토 오토나타치니 토오니 츠레라레
그 날, 갑자기 쏟아지는 비의 밤은 어른들에게 이끌리게 되…
泣きながら僕を呼んでる
나키나가라 보쿠오 사켄데루
울면서 나를 부르고 있어
震えたままで動けなかった
후루에타 마마데 우고케나캇타
떨린채로 움직일 수가 없었어
今もあの時の氣持ちのまま
이마모 아노 토키노 키모치노마마
지금도 그 때의 기분인 채…
大きな手 僕たちの心奪って 消えてった
오오키나테 보쿠나치노 코코로 우밧테와 키에텟타
큰 손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뺏고는 사라져 버렸어
雨上がり この空 虹が 見えたら
아메아가리 코노 소라 니지가 미에타라
비가 그친 후 이 하늘에 무지개가 보이면
闇と光の尾を引いて
야미토 히카리노 오오히이테
어둠과 빛이 꼬리를 남기며…
行明日へとこう もう二度と戾らない
아시타에토 유코- 모- 니도토 모도나라이
내일로 가자! 이제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어
僕ら有刺鐵線を越え 何も知らないままで
보쿠라 유-토게텟센오 코에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우리들은 유자철선을 넘어가고 있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夢見るように笑ってた
유메미루 요-니 와랏테타
꿈꾸듯 웃었어
ここから見下ろす景色が
코코카라 미오로스 케시키가
여기서부터 내려다 보는 경치가
世界の全てと思っていた
세카이노 스베테토 오못테이타
세계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震えたままで動けなかった
후루에타 마마데 우고케나캇타
떨린채로 움직일 수가 없었어
今もあの時の氣持ちのまま
이마모 아노 토키노 키모치노마마
지금도 그 때의 기분인 채…
黑い大きな壁を步こう 夜明けとともに
쿠로이 오오키나 카베오 아루코- 요아케토 토모니
검고 큰 벽을 뚫고 걸어가자! 새벽과 함께
見ろよ流線形は 人を殺す時の氣持ちさ
미에로요 류-센케이와 히토오 코로스 토키노 키모치사
봐봐, 유선형은 사람을 죽일 때의 기분이야
僕ら有刺鐵線を越え 何も知らないままで
보쿠라 유-토게텟센오 코에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우리들은 유자철선을 넘어가고 있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夢見るように笑ってた
유메미루 요-니 와랏테타
꿈꾸듯 웃었어
ここから見下ろす景色が
코코카라 미오로스 케시키가
여기서부터 내려다 보는 경치가
世界の全てと思っていた
세카이노 스베테토 오못테이타
세계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コ-ヒ- 色した闇が 空を つまらなくしてる
코-히- 이로시타 야미가 소라오 츠마라나쿠 시테루
커피색빛을 한 어둠이 하늘을 지루하게 만들었어
汚い社會 苦い味さえ
키타나이 샤카이 니가이 아지사에
더러운 사회, 씁쓸한 맛조차
飮みこめるように なってしまうの ?
노조미 코메루 요-니 낫테시마-노
삼켜버릴 듯하게 되어 버리는 거야?
あの日 土砂降りの夜の事 大人達に連れられ
아노히 토샤부리노 요구노코토 오토나타치니 토오니 츠레라레
그 날, 갑자기 쏟아지는 비의 밤은 어른들에게 이끌리게 되…
泣きながら僕を呼んでる
나키나가라 보쿠오 사켄데루
울면서 나를 부르고 있어
震えたままで動けなかった
후루에타 마마데 우고케나캇타
떨린채로 움직일 수가 없었어
今もあの時の氣持ちのまま
이마모 아노 토키노 키모치노마마
지금도 그 때의 기분인 채…
大きな手 僕たちの心奪って 消えてった
오오키나테 보쿠나치노 코코로 우밧테와 키에텟타
큰 손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뺏고는 사라져 버렸어
雨上がり この空 虹が 見えたら
아메아가리 코노 소라 니지가 미에타라
비가 그친 후 이 하늘에 무지개가 보이면
闇と光の尾を引いて
야미토 히카리노 오오히이테
어둠과 빛이 꼬리를 남기며…
行明日へとこう もう二度と戾らない
아시타에토 유코- 모- 니도토 모도나라이
내일로 가자! 이제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어
僕ら有刺鐵線を越え 何も知らないままで
보쿠라 유-토게텟센오 코에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우리들은 유자철선을 넘어가고 있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夢見るように笑ってた
유메미루 요-니 와랏테타
꿈꾸듯 웃었어
ここから見下ろす景色が
코코카라 미오로스 케시키가
여기서부터 내려다 보는 경치가
世界の全てと思っていた
세카이노 스베테토 오못테이타
세계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震えたままで動けなかった
후루에타 마마데 우고케나캇타
떨린채로 움직일 수가 없었어
今もあの時の氣持ちのまま
이마모 아노 토키노 키모치노마마
지금도 그 때의 기분인 채…
멋있게 느껴지는 가사 아아 ㅠㅠ
역시 The back horn 을 좋아할수밖에..^0^
고마워이 키츠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