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夢追い人 >
夢追いし旅人は行く
(유메 오이시 타비비토와 유쿠)
꿈을 쫓아 나그네는 간다
足音鳴らし 作る道
(아시오토 나라시 츠쿠루 미치)
발걸음을 울리며 만드는 길
夢のなき旅人はまだ
(유메노나키 타비비토와 마다)
꿈이 없는 나그네는 아직
步く事すらできなくて
(아루쿠코토스라 데키나쿠테)
걷는 것 조차 불가능해
夏空の下 乾いた目もうるおう
(나츠조라노 시타 카와이타 메모 우루오우)
여름 하늘 아래에 메마른 눈도 촉촉해지고
花と散る夢 夜空へ消えてった
(하나토 치루 유메 요조라에 키에텟-타)
꽃과 깨진 꿈은 밤하늘로 사라져갔다
ただただ消えてった
(타다 타다 키에텟-타)
그저 사라져갔다
行かないで いつも過ぎて行く景色は
(이카나이데 이츠모 스기테유쿠 케시키와)
가지 말아줘 언제나 스쳐 지나는 풍경은
足早にただ 目に映り
(아시바야니 타다 메니 우츠리)
빠른 걸음으로 그저 눈에 비치기만 할 뿐
落ちこぼれてると 1人胸に秘めていた
(오치코보레테루토 히토리 무네니 히메테이타)
흘러 떨어지면 혼자 가슴에 감추고 있었다
僕に太陽はあたらぬと思いこんでいた
(보쿠니 타이요오와 아타라누토 오모이콘-데이타)
나에게 태양은 비추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悲しみを抱いたあなたよ
(카나시미오 다이타 아나타요)
슬픔을 지닌 그대여
心に傷をおうあなたよ
(코코로니 키즈오 오우 아나타요)
마음에 상처를 입은 그대여
ひたむきに生きる人程
(히타무키니 이키루 히토호도)
한결같이 살아가는 사람일수록
何かに迷い惱むのだろう
(나니카니 마요이 나야무노다로오)
무언가에 망설이고 괴로워하는 법
すべての人が 自分なりの形で
(스베테노 히토가 지분-나리노 카타치데)
모든 사람이 자기 나름의 형태로
同じ重さの命をかかえてる
(오나지 오모사노 이노치오 카카에테루)
똑같은 무게의 생명을 갖고 있어
忘れないで いつも過ぎて行く景色は
(와스레나이데 이츠모 스기테유쿠 케시키와)
잊지 말아줘 언제나 스쳐 지나가는 풍경은
足早にただ 見えるもの
(아시바야니 타다 미에루모노)
빠른 걸음으로 그저 그렇게 보이는 것 뿐
あせる事はないよ 君は自分のはやさで
(아세루 코토와 나이요 키미와 지분-노 하야사데)
조급해할 것 없어 너는 너의 속도로
步きだせばいい 僕が見てるから
(아루키다세바 이이 보쿠가 미테루카라)
걸으면 돼 내가 보고 있을 테니까
自分だけじゃないよ 惱み苦しむ人なら
(지분-다케쟈나이요 나야미쿠루시무 히토나라)
자기만 그런게 아니야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이라면
この世の中にあふれてる
(코노요노 나카니 아후레테루)
이 세상엔 넘쳐나
陽の光はただ すべてをてらしだすけれども
(히노 히카리와 타다 스베테오 테라시다스케레도모)
햇빛은 그저 모든 걸 비추고 있지만
その陽影からでて 光にあたるは君 君
(소노 히카게카라 데테 히카리니 아타루와 키미 키미)
그 햇살에서 빛이 비추는 건 바로 너야
------------------------------------- by Rei 夏
夢追いし旅人は行く
(유메 오이시 타비비토와 유쿠)
꿈을 쫓아 나그네는 간다
足音鳴らし 作る道
(아시오토 나라시 츠쿠루 미치)
발걸음을 울리며 만드는 길
夢のなき旅人はまだ
(유메노나키 타비비토와 마다)
꿈이 없는 나그네는 아직
步く事すらできなくて
(아루쿠코토스라 데키나쿠테)
걷는 것 조차 불가능해
夏空の下 乾いた目もうるおう
(나츠조라노 시타 카와이타 메모 우루오우)
여름 하늘 아래에 메마른 눈도 촉촉해지고
花と散る夢 夜空へ消えてった
(하나토 치루 유메 요조라에 키에텟-타)
꽃과 깨진 꿈은 밤하늘로 사라져갔다
ただただ消えてった
(타다 타다 키에텟-타)
그저 사라져갔다
行かないで いつも過ぎて行く景色は
(이카나이데 이츠모 스기테유쿠 케시키와)
가지 말아줘 언제나 스쳐 지나는 풍경은
足早にただ 目に映り
(아시바야니 타다 메니 우츠리)
빠른 걸음으로 그저 눈에 비치기만 할 뿐
落ちこぼれてると 1人胸に秘めていた
(오치코보레테루토 히토리 무네니 히메테이타)
흘러 떨어지면 혼자 가슴에 감추고 있었다
僕に太陽はあたらぬと思いこんでいた
(보쿠니 타이요오와 아타라누토 오모이콘-데이타)
나에게 태양은 비추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悲しみを抱いたあなたよ
(카나시미오 다이타 아나타요)
슬픔을 지닌 그대여
心に傷をおうあなたよ
(코코로니 키즈오 오우 아나타요)
마음에 상처를 입은 그대여
ひたむきに生きる人程
(히타무키니 이키루 히토호도)
한결같이 살아가는 사람일수록
何かに迷い惱むのだろう
(나니카니 마요이 나야무노다로오)
무언가에 망설이고 괴로워하는 법
すべての人が 自分なりの形で
(스베테노 히토가 지분-나리노 카타치데)
모든 사람이 자기 나름의 형태로
同じ重さの命をかかえてる
(오나지 오모사노 이노치오 카카에테루)
똑같은 무게의 생명을 갖고 있어
忘れないで いつも過ぎて行く景色は
(와스레나이데 이츠모 스기테유쿠 케시키와)
잊지 말아줘 언제나 스쳐 지나가는 풍경은
足早にただ 見えるもの
(아시바야니 타다 미에루모노)
빠른 걸음으로 그저 그렇게 보이는 것 뿐
あせる事はないよ 君は自分のはやさで
(아세루 코토와 나이요 키미와 지분-노 하야사데)
조급해할 것 없어 너는 너의 속도로
步きだせばいい 僕が見てるから
(아루키다세바 이이 보쿠가 미테루카라)
걸으면 돼 내가 보고 있을 테니까
自分だけじゃないよ 惱み苦しむ人なら
(지분-다케쟈나이요 나야미쿠루시무 히토나라)
자기만 그런게 아니야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이라면
この世の中にあふれてる
(코노요노 나카니 아후레테루)
이 세상엔 넘쳐나
陽の光はただ すべてをてらしだすけれども
(히노 히카리와 타다 스베테오 테라시다스케레도모)
햇빛은 그저 모든 걸 비추고 있지만
その陽影からでて 光にあたるは君 君
(소노 히카게카라 데테 히카리니 아타루와 키미 키미)
그 햇살에서 빛이 비추는 건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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