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Aki님의 http://berrykiss.com/(현재는 개인홈페이지라고 하네요)
寓話
무카시바라시
옛날이야기
甘い聲で
아마이코에데
달콤한 목소리로
添い寢をして
소이레오시테
곁에서 잠들며
古い繪本
후루이에호은
낡은 그림책을
讀みあげてよ
요미아게테요
소리내서 읽어줘
笑わないで
와랏와나이데
웃지마
あのお話の
아노오하나시노
그 이야기의
お姬樣は 私なの
오히메사마와 와타시나노
공주님은 나인걸
明けた空は
아케타소라와
밝아오는 하늘은
優しすぎて
야사시스키테
너무 부드러우니
强い風よ どうか動いて
츠요이카제요 도우카우코이데
강한 바람이여 부디 움직여줘
抱いて 壞すように抱いて
다이테, 코와스요우니다이테
안아줘, 부서질 듯이 안아줘
息を奪うほど
이키오후바우호도
숨을 빼앗아갈 정도로
たとえ守りぬいても ああ
타토에마모리누이테모 아아
설령 끝까지 지키지 못한다 하더라도 아아
いつか虹は消えてしまうから
이츠카니지와히에테시마우카라
언젠가 무지개는 사라지고 마니까
切ないのは
세츠나이노와
애절한것은
幼い手で
오사나이테데
미숙한 손으로
握り締めた
니기리시메타
꼭 쥐었던.
お願いごと
오네가이고토
소원
とどけられた
토도케라레타
전해졌던
愛の手紙は
아이노타카미와
사랑의 편지는
昔話に變わるの?
무카시바라시니카와루노?
옛날 이야기로 바뀌는 거니?
雪が溶けて
유키가토케테
눈이 녹아
春がさけば
아루가사케바
봄이 피어나면
夏を殺し 秋が生まれた
나츠오코로시 아키가우마레타
여름을 죽이고 가을이 태어났지
抱いて 壞すように抱いて
다이테 코와스요우니다이테
안아줘, 부서질 듯이 안아줘
息を奪うほど
이키오우바우호도
숨을 빼앗아갈 정도로
たとえ守りぬいても ああ
타토에마모리누이테모 아아
설령 끝까지 지키지 못한다 하더라도 아아
いつか虹は消えてしまうから
이츠카니지와키에테시마우카라
언젠가 무지개는 사라지고 마니까
遙か流れていく
하루가나가레테유쿠
아득히 흘러가는
白い雲が染まるころ
시로이쿠모가소마루코로
하얀 구름이 물드는 때
抱いて 壞すように抱いて
다이테, 코와스요우니다이테
안아줘, 부서질 듯이 안아줘
いっそ飛べない鳥だったなら
잇소소베나이토리닷타나라
어차피 날 수 없는 새였다면
ママの淚 パパの怒り
마마노 나미다 파파노 니카리
엄마의 눈물 아빠의 분노
そして 覺えていた
소시테 오보에테이타
그리고 기억하고 있었던
血まみれのまま
치마미레노마마
피투성이인 채로
爛れた羽根を
타다레타하네오
짓물렀던 날개를
裂き合う前に
사키아우마에니
서로 찢어버리기 전에
そっと 消えてしまえばいい
솟토 히에테시마에바이이
살짝 없애버리면 돼
だけど 忘れないで
다케도 와스레나이데
하지만 잊지 말아줘
わたしを 忘れないで
와타시오 와스레나이데
나를 잊지 말아줘
寓話
무카시바라시
옛날이야기
甘い聲で
아마이코에데
달콤한 목소리로
添い寢をして
소이레오시테
곁에서 잠들며
古い繪本
후루이에호은
낡은 그림책을
讀みあげてよ
요미아게테요
소리내서 읽어줘
笑わないで
와랏와나이데
웃지마
あのお話の
아노오하나시노
그 이야기의
お姬樣は 私なの
오히메사마와 와타시나노
공주님은 나인걸
明けた空は
아케타소라와
밝아오는 하늘은
優しすぎて
야사시스키테
너무 부드러우니
强い風よ どうか動いて
츠요이카제요 도우카우코이데
강한 바람이여 부디 움직여줘
抱いて 壞すように抱いて
다이테, 코와스요우니다이테
안아줘, 부서질 듯이 안아줘
息を奪うほど
이키오후바우호도
숨을 빼앗아갈 정도로
たとえ守りぬいても ああ
타토에마모리누이테모 아아
설령 끝까지 지키지 못한다 하더라도 아아
いつか虹は消えてしまうから
이츠카니지와히에테시마우카라
언젠가 무지개는 사라지고 마니까
切ないのは
세츠나이노와
애절한것은
幼い手で
오사나이테데
미숙한 손으로
握り締めた
니기리시메타
꼭 쥐었던.
お願いごと
오네가이고토
소원
とどけられた
토도케라레타
전해졌던
愛の手紙は
아이노타카미와
사랑의 편지는
昔話に變わるの?
무카시바라시니카와루노?
옛날 이야기로 바뀌는 거니?
雪が溶けて
유키가토케테
눈이 녹아
春がさけば
아루가사케바
봄이 피어나면
夏を殺し 秋が生まれた
나츠오코로시 아키가우마레타
여름을 죽이고 가을이 태어났지
抱いて 壞すように抱いて
다이테 코와스요우니다이테
안아줘, 부서질 듯이 안아줘
息を奪うほど
이키오우바우호도
숨을 빼앗아갈 정도로
たとえ守りぬいても ああ
타토에마모리누이테모 아아
설령 끝까지 지키지 못한다 하더라도 아아
いつか虹は消えてしまうから
이츠카니지와키에테시마우카라
언젠가 무지개는 사라지고 마니까
遙か流れていく
하루가나가레테유쿠
아득히 흘러가는
白い雲が染まるころ
시로이쿠모가소마루코로
하얀 구름이 물드는 때
抱いて 壞すように抱いて
다이테, 코와스요우니다이테
안아줘, 부서질 듯이 안아줘
いっそ飛べない鳥だったなら
잇소소베나이토리닷타나라
어차피 날 수 없는 새였다면
ママの淚 パパの怒り
마마노 나미다 파파노 니카리
엄마의 눈물 아빠의 분노
そして 覺えていた
소시테 오보에테이타
그리고 기억하고 있었던
血まみれのまま
치마미레노마마
피투성이인 채로
爛れた羽根を
타다레타하네오
짓물렀던 날개를
裂き合う前に
사키아우마에니
서로 찢어버리기 전에
そっと 消えてしまえばいい
솟토 히에테시마에바이이
살짝 없애버리면 돼
だけど 忘れないで
다케도 와스레나이데
하지만 잊지 말아줘
わたしを 忘れないで
와타시오 와스레나이데
나를 잊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