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앙쥬)
-lyric and composed by Mana
(번역 : 싸바)
今 全てを 狂わせ 淫らに
이마 스베테오 쿠루와세 미다라니
지금 모든 걸 미치게 해 난잡하게
何もかも 捨てさり 墮ちてゆけ どこまでも
나니모카모 스테사리 오찌테유케 도코마데모
그 어떤 것도 없애버리고 떨어져 내려라 어디까지라도
千の 聲 舞い狂え 今宵 鮮やかに
센노 코에 마이쿠루에 코요이 아자야카니
천의 목소리 미친 듯 춤춰라 이 밤 아름답게
太陽は 去りゆき 闇夜に
타이요오와 사리유키 야미요니
태양은 사라지고 어두운 밤으로
漆黑の 美と 共に 彩れよ どこまでも
싯코쿠노 비또 토모니 이로도레요 도코마데모
칠흑의 아름다움과 함께 물들어라 어디까지라도
千の 棘 突き刺した 空に 消えて ゆく
센노 토게 쯔키사시따 소라니 키에떼 유쿠
천의 가시 꿰뚫린 하늘로 사라져간다
天使の 羽は 色褪せ 初めての 言葉を
텐시노 하네와 이로아세 하지메떼노 코토바오
천사의 날개는 빛바래 최초의 언어를
目醒めは 降りそそぐ
메자메와 후리소소구
깨달음은 내리퍼붓는다
そう 羽の 記憶の 音
소오 하네노 키오쿠노 네
그래, 날개의 기억의 소리
絶望は 消え失せ 恍惚に
제츠보오와 키에우세 코오코츠니
절망은 사라져 없어지고 황홀하게
漆黑の 美と 共に 彩れよ どこまでも
싯코쿠노 비또 토모니 이로도레요 도코마데모
칠흑의 미와 함께 물들어라 어디까지라도
千の 聲 鳴り響びく 空に 消えて ゆく
센노 코에 나리히비쿠 소라니 키에떼 유쿠
천의 목소리 울려퍼지는 하늘로 사라져간다
天使の 羽は 色褪せ 初めての 言葉を
텐시노 하네와 이로아세 하지메떼노 코토바오
천사의 날개는 빛바래 최초의 언어를
目醒めは 降りそそぐ
메자메와 후리소소구
깨달음은 내리퍼붓는다
そう 羽の 記憶の 音
소오 하네노 키오쿠노
그래, 날개의 기억의
天使の 羽は 今 カゲる 刻の 彼方へ
텐시노 하네와 이마 카게루 토키노 카나타에
천사의 날개는 지금 그늘진 시간의 저 편으로
天使の 羽は 今 初めての 言葉を
텐시노 하네와 이마 하지메떼노 코토바오
천사의 날개는 지금 최초의 언어를
目醒めは 降りそそぐ
메자메와 후리소소구
깨달음은 내리퍼붓는다
そう 羽の 記憶の 音
소오 하네노 키오쿠노 네
그래, 날개의 기억의 소리
---
출처) 카미스미제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