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白い雪の じゅうたんから
시로이 유키노 쥬-탄카라
흰 눈의 양탄자로부터
凜と伸びる 新芽のように
린토 노비루 신메노요-니
늠름하게 자라는 새싹처럼
暗く冷たい 僕の心に
쿠라쿠 츠메타이 보쿠노 코코로니
어둡고 추운 나의 마음에
君は 君は 光をくれた
키미와 키미와 히카리오 쿠레타
당신은 빛을 주었어
出會い 別れ 繰り返して
데아이 와카레 쿠리카이 시테
만남과 이별이 반복해
やっと君に 出會えたんだ
얏토 키미니 데아에탄다
겨우 당신과 만날 수 있었어
何も知らずに 微笑んだ君
나니모 시라즈니 호호엔다 키미
아무것도 알지 모르고 미소지은 당신…
僕は 僕は 誓うよ永遠に
보쿠와 보쿠와 치카우요 에이엔니
나는 맹세해, 영원히
悲しみが二人を包みこんでも
카나시미가 후타리오 츠츠미콘데모
슬픔이 두 사람을 감싸도
握りしめた手 離さないから
니기리시메타 테오 하나사나이카라
꼭 쥐고있던 손, 놓지 않을테니까
明日も來年も 10年先も
아스모 라이넨모 쥬-넨 사키모
내일도 내년도 10년이 지나도
ずっと隣にいるから
즛토 토나리니 이루카라
계속 곁에 있을 테니까…
遠い記憶 たどりながら
토오이 키오쿠 타도리나가라
먼 기억을 더듬으며
いつも何か 探していた
이츠모 나니카 사가시테이타
언제나 무엇인가 찾고 있었어
今は分かるよ すべてのことは
이마와 와카루요 스베테노 코토와
지금은 알아, 모든 일이
君に 君に 出會うためだと
키미니 키미니 데아우타메다토
「당신과 만나기 위한 것」이라면
冬の終わり告げるサクラのように
후유노 오와리 츠게루 사쿠라노 요-니
겨울의 끝을 고하는 벚꽃처럼
永い旅路にさいた奇跡よ
나가이 타비지니 사이타 키세키요
긴 여행에 핀 기적이야
いつもいつの日にも 輝きながら
이츠모 이츠노 히니모 카가야키나가라
언제나 빛나면서
僕の心を照らしておくれ
보쿠노 코코로오 테라시테 오쿠레
나의 마음을 비춰줘…
明日も來年も100年先も
아스모 라이넨모 햐쿠넨 사키모
내일도 내년도 100년이 지나도
君を見つめているから
키미오 이츠메테 이루카라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테니까…
白い雪の じゅうたんから
시로이 유키노 쥬-탄카라
흰 눈의 양탄자로부터
凜と伸びる 新芽のように
린토 노비루 신메노요-니
늠름하게 자라는 새싹처럼
暗く冷たい 僕の心に
쿠라쿠 츠메타이 보쿠노 코코로니
어둡고 추운 나의 마음에
君は 君は 光をくれた
키미와 키미와 히카리오 쿠레타
당신은 빛을 주었어
出會い 別れ 繰り返して
데아이 와카레 쿠리카이 시테
만남과 이별이 반복해
やっと君に 出會えたんだ
얏토 키미니 데아에탄다
겨우 당신과 만날 수 있었어
何も知らずに 微笑んだ君
나니모 시라즈니 호호엔다 키미
아무것도 알지 모르고 미소지은 당신…
僕は 僕は 誓うよ永遠に
보쿠와 보쿠와 치카우요 에이엔니
나는 맹세해, 영원히
悲しみが二人を包みこんでも
카나시미가 후타리오 츠츠미콘데모
슬픔이 두 사람을 감싸도
握りしめた手 離さないから
니기리시메타 테오 하나사나이카라
꼭 쥐고있던 손, 놓지 않을테니까
明日も來年も 10年先も
아스모 라이넨모 쥬-넨 사키모
내일도 내년도 10년이 지나도
ずっと隣にいるから
즛토 토나리니 이루카라
계속 곁에 있을 테니까…
遠い記憶 たどりながら
토오이 키오쿠 타도리나가라
먼 기억을 더듬으며
いつも何か 探していた
이츠모 나니카 사가시테이타
언제나 무엇인가 찾고 있었어
今は分かるよ すべてのことは
이마와 와카루요 스베테노 코토와
지금은 알아, 모든 일이
君に 君に 出會うためだと
키미니 키미니 데아우타메다토
「당신과 만나기 위한 것」이라면
冬の終わり告げるサクラのように
후유노 오와리 츠게루 사쿠라노 요-니
겨울의 끝을 고하는 벚꽃처럼
永い旅路にさいた奇跡よ
나가이 타비지니 사이타 키세키요
긴 여행에 핀 기적이야
いつもいつの日にも 輝きながら
이츠모 이츠노 히니모 카가야키나가라
언제나 빛나면서
僕の心を照らしておくれ
보쿠노 코코로오 테라시테 오쿠레
나의 마음을 비춰줘…
明日も來年も100年先も
아스모 라이넨모 햐쿠넨 사키모
내일도 내년도 100년이 지나도
君を見つめているから
키미오 이츠메테 이루카라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테니까…
고마워요 키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