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이 있기에 올려 봅니다.. 그럼..
Hot Cake
明日(あした)はまた晴(は)れるのに 僕(ぼく)の心(こころ)曇(くも)り空(ぞら)のように暗(くら)い
(아시따와 마따 하레루노니 보꾸노 코꼬로 쿠모리 조라노 요-니 쿠라이)
내일은 또 맑을 텐데 내 마음은 흐린 하늘 처럼 어두워
君(きみ)は部屋(へや)を飛(と)び出(だ)して いつか見(み)た空(そら)へと歩(ある)いて行(い)きました
(키미와 헤야오 토비다시떼 이쯔까 미따 소라에또 아루이떼 이끼마시따)
너와 방을 뛰어나와 언젠가 보았던 하늘로 걸어 갔었어.
きれいな空(そら) 僕(ぼく)をつつみ眠(ねむ)る日(ひ)まで
(키레이나 소라 보꾸노 츠쯔미네무루 히마데)
아름다운 하늘이 나를 감싸서 잠들 날까지
その笑顔(えがお)を絶(た)やさないで いつの日(ひ)にも同(おな)じ空の下(した)で同(おな)じ夢(ゆめ)を見よう
(소노 에가오오 타야사나이데 이쯔노 히니모 오나지 소라노 시따데 오나지 유메오 미요-)
그 미소를 없애지 마 언제나 같은 하늘의 밑에서 같은 꿈을 꾸자
ダンスパーティーへひとっとび 僕(ぼく)の車(くるま)君(きみ)を乗(の)せて海岸線(かいがんせん )
(단스파티에 히똗또비 보꾸노 쿠루마 키미오 노세떼 카이간센)
내차로 널 태워서 한걸음에 해안선 댄스 파티까지
パンクしてたこのタイヤ 待(ま)ちぼうけで君は浮(う)かない顔(かお)でいる yah
(팡크시떼따 코노 타이아 마치보-우케떼 키미와 우까나이 카오데 이루)
펑크난 이 타이어. 기다리기 지친 넌 들뜨지 않는 얼굴로 있어
きれいな空(そら) 僕(ぼく)をつつみ眠(ねむ)る日(ひ)まで
(키레이나 소라 보꾸노 츠쯔미네무루 히마데)
아름다운 하늘이 나를 감싸서 잠들 날까지
その笑顔(えがお)を絶(た)やさないで いつの日(ひ)にも同(おな)じ空の下(した)で同(おな)じ夢(ゆめ)を見よう
(소노 에가오오 타야사나이데 이쯔노 히니모 오나지 소라노 시따데 오나지 유메오 미요-)
그 미소를 없애지 마 언제나 같은 하늘의 밑에서 같은 꿈을 꾸자
明日(あした)はまた晴(は)れるのに 僕(ぼく)の心(こころ)曇(くも)り空(ぞら)のように暗(くら)い
(아시따와 마따 하레루노니 보꾸노 코꼬로 쿠모리 조라노 요-니 쿠라이)
내일은 또 맑을 텐데 내 마음은 흐린 하늘 처럼 어두워
君(きみ)は部屋(へや)を飛(と)び出(だ)して いつか見(み)た空(そら)へと歩(ある)いて行(い)きました
(키미와 헤야오 토비다시떼 이쯔까 미따 소라에또 아루이떼 이끼마시따)
너와 방을 뛰어나와 언젠가 보았던 하늘로 걸어 갔었어.
もしも僕(ぼく)が甘(あま)いHOT CAKEを焼(や)いたとしたら
(모시모 보꾸가 아마이 HOT CAKE오 야이따또시따라)
만약 내가 단 HOT CAKE를 굽는 다면
君(きみ)は上手(じょうず)に食(た)べれるかい? Yeeeah
(키미와 죠-즈니 타베레루까이?)
넌 맛있게 먹어줄거니?
きれいな空(そら) 僕(ぼく)をつつみ眠(ねむ)る日(ひ)まで
(키레이나 소라 보꾸노 츠쯔미네무루 히마데)
아름다운 하늘이 나를 감싸 잠들 날까지
その笑顔(えがお)を絶(た)やさないで いつの日(ひ)にも同(おな)じ空の下(した)で同(おな)じ夢(ゆめ)を見よう
(소노 에가오오 타야사나이데 이쯔노 히니모 오나지 소라노 시따데 오나지 유메오 미요-)
그 미소를 없애지 마 , 언제나 같은 하늘의 밑에서 같은 꿈을 꾸자
Hot Cake
明日(あした)はまた晴(は)れるのに 僕(ぼく)の心(こころ)曇(くも)り空(ぞら)のように暗(くら)い
(아시따와 마따 하레루노니 보꾸노 코꼬로 쿠모리 조라노 요-니 쿠라이)
내일은 또 맑을 텐데 내 마음은 흐린 하늘 처럼 어두워
君(きみ)は部屋(へや)を飛(と)び出(だ)して いつか見(み)た空(そら)へと歩(ある)いて行(い)きました
(키미와 헤야오 토비다시떼 이쯔까 미따 소라에또 아루이떼 이끼마시따)
너와 방을 뛰어나와 언젠가 보았던 하늘로 걸어 갔었어.
きれいな空(そら) 僕(ぼく)をつつみ眠(ねむ)る日(ひ)まで
(키레이나 소라 보꾸노 츠쯔미네무루 히마데)
아름다운 하늘이 나를 감싸서 잠들 날까지
その笑顔(えがお)を絶(た)やさないで いつの日(ひ)にも同(おな)じ空の下(した)で同(おな)じ夢(ゆめ)を見よう
(소노 에가오오 타야사나이데 이쯔노 히니모 오나지 소라노 시따데 오나지 유메오 미요-)
그 미소를 없애지 마 언제나 같은 하늘의 밑에서 같은 꿈을 꾸자
ダンスパーティーへひとっとび 僕(ぼく)の車(くるま)君(きみ)を乗(の)せて海岸線(かいがんせん )
(단스파티에 히똗또비 보꾸노 쿠루마 키미오 노세떼 카이간센)
내차로 널 태워서 한걸음에 해안선 댄스 파티까지
パンクしてたこのタイヤ 待(ま)ちぼうけで君は浮(う)かない顔(かお)でいる yah
(팡크시떼따 코노 타이아 마치보-우케떼 키미와 우까나이 카오데 이루)
펑크난 이 타이어. 기다리기 지친 넌 들뜨지 않는 얼굴로 있어
きれいな空(そら) 僕(ぼく)をつつみ眠(ねむ)る日(ひ)まで
(키레이나 소라 보꾸노 츠쯔미네무루 히마데)
아름다운 하늘이 나를 감싸서 잠들 날까지
その笑顔(えがお)を絶(た)やさないで いつの日(ひ)にも同(おな)じ空の下(した)で同(おな)じ夢(ゆめ)を見よう
(소노 에가오오 타야사나이데 이쯔노 히니모 오나지 소라노 시따데 오나지 유메오 미요-)
그 미소를 없애지 마 언제나 같은 하늘의 밑에서 같은 꿈을 꾸자
明日(あした)はまた晴(は)れるのに 僕(ぼく)の心(こころ)曇(くも)り空(ぞら)のように暗(くら)い
(아시따와 마따 하레루노니 보꾸노 코꼬로 쿠모리 조라노 요-니 쿠라이)
내일은 또 맑을 텐데 내 마음은 흐린 하늘 처럼 어두워
君(きみ)は部屋(へや)を飛(と)び出(だ)して いつか見(み)た空(そら)へと歩(ある)いて行(い)きました
(키미와 헤야오 토비다시떼 이쯔까 미따 소라에또 아루이떼 이끼마시따)
너와 방을 뛰어나와 언젠가 보았던 하늘로 걸어 갔었어.
もしも僕(ぼく)が甘(あま)いHOT CAKEを焼(や)いたとしたら
(모시모 보꾸가 아마이 HOT CAKE오 야이따또시따라)
만약 내가 단 HOT CAKE를 굽는 다면
君(きみ)は上手(じょうず)に食(た)べれるかい? Yeeeah
(키미와 죠-즈니 타베레루까이?)
넌 맛있게 먹어줄거니?
きれいな空(そら) 僕(ぼく)をつつみ眠(ねむ)る日(ひ)まで
(키레이나 소라 보꾸노 츠쯔미네무루 히마데)
아름다운 하늘이 나를 감싸 잠들 날까지
その笑顔(えがお)を絶(た)やさないで いつの日(ひ)にも同(おな)じ空の下(した)で同(おな)じ夢(ゆめ)を見よう
(소노 에가오오 타야사나이데 이쯔노 히니모 오나지 소라노 시따데 오나지 유메오 미요-)
그 미소를 없애지 마 , 언제나 같은 하늘의 밑에서 같은 꿈을 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