浜田省吾 - 君に捧げるLove song
(그대에게 바치는 Love song)
「もう行かなきゃ...」と手を振る君の後姿を見送って
「이제 가야 해...」하고 손을 흔드는 그대의 뒷모습을 배웅하며
(모오 이카나캬토 테오 후루 키미노 우시로스가타오 미오쿳테)
ここで强く生きてく
여기서 강하게 살아가겠어.
(코코데 츠요쿠 이키테쿠)
季節はずれの台風顔負けの低氣壓が
계절에 어긋난 태풍. 무색해질 만큼의 저기압이
(키세츠하즈레노 타이후우 카오마케노 테이키아츠가)
窓や屋根に雨を叩きつけて荒れ狂ってる
창이나 지붕에 비를 때리며 미쳐 날뛰고 있어.
(마도야 야네니 아메오 타타키츠케테 아레쿠룻테루)
ベッドル-ムに目を覺ました君がいるような氣がしてさ
침실에서 눈을 떴을 때, 그대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벳도루무니 메오 사마시타 키미가 이루요오나 키가 시테사)
思わず名前を呼びそうになる
엉겁결에 이름을 부를 뻔 했어.
(오모와즈 나마에오 요비소오니 나루)
目を閉じれば君がいる、どの部屋にも...
눈을 감으면 그대가 있어, 어떤 방에도...
(메오 토지레바 키미가 이루 도노 헤야니모)
思い出と呼ぶには切なくて リアル過ぎて ふいに胸がつまる
추억이라 부르기엔 안타까워서, 너무 리얼해서 문득 가슴이 꽉 막혀온다.
(오모이데토 요부니와 세츠나쿠테 리아루 스기테 후이니 무네가 츠마루)
「...泣かないで」と笑ってる君が見守っていてくれるから
「...울지마」하고 웃고 있는 그대가 지켜봐 주기에
(나카나이데토 와랏테루 키미가 미마못테 이테쿠레루카라)
ここで强く生きてく
여기서 강하게 살아가겠어.
(코코데 츠요쿠 이키테쿠)
埃被ったアルバム取り出してペ-ジめくる
먼지를 뒤집어 쓴 앨범을 꺼내어 페이지를 넘겼어.
(호코리카붓타 아루바무 토리다시테 페지 메쿠루)
出會った頃のまだ少女のような君の寫眞
처음 만났을 무렵의, 아직 소녀 같은 그대의 사진.
(데앗타고로노 마다 쇼죠노 요오나 키미노 샤신)
与えられた時間の中を精一杯生きた君
주어진 시간 속에서 열심히 살았던 그대.
(아타에라레타 지칸노 나카오 세이잇파이 이키타 키미)
いつでも家族の港だった
언제나 온 가족이 돌아올 항구였어.
(이츠데모 카조쿠노 미나토닷타)
目を閉じれば君がいる
눈을 감으면 그대가 있어.
(메오 토지레바 키미가 이루)
長く暮らしたこの町のすべての季節の中
오랫동안 살아온 이 마을의 모든 계절 속에
(나카쿠 쿠라시타 코노 마치노 스베테노 키세츠노 나카)
過ぎた日々が今永遠になる
흘러간 날들이 지금 영원이 되고 있어.
(스기타 히비가 이마 에이엔니 나루)
「...泣かないで」と笑ってる君が見守っていてくれるから
「...울지마」하고 웃고 있는 그대가 지켜봐 주기에
(나카나이데토 와랏테루 키미가 미마못테 이테쿠레루카라)
ここで强く生きてく
여기서 강하게 살아가겠어.
(코코데 츠요쿠 이키테쿠)
雨音が靜かになり
빗소리가 조용해지고
(아메오토가 시즈카니 나리)
訪れる朝の氣配が別れの時を告げる
찾아온 아침의 기운이 이별의 때를 고한다.
(오토즈레루 아사노 케하이가 와카레노 토키오 츠게루)
「もう行かなきゃ...」と手を振る君の後姿を見送って
「이제 가야 해...」하고 손을 흔드는 그대의 뒷모습을 배웅하며
(모오 이카나캬토 테오 후루 키미노 우시로스가타오 미오쿳테)
ここで强く生きてく
여기서 강하게 살아가겠어.
(코코데 츠요쿠 이키테쿠)
目を閉じれば君がいる、どの部屋にも...
눈을 감으면 그대가 있어, 어떤 방에도...
(메오 토지레바 키미가 이루 도노 헤야니모)
思い出と呼ぶには切なくて リアル過ぎて ふいに胸がつまる
추억이라 부르기엔 안타까워서, 너무 리얼해서 문득 가슴이 꽉 막혀온다.
(오모이데토 요부니와 세츠나쿠테 리아루 스기테 후이니 무네가 츠마루)
「...泣かないで」と笑ってる君が見守っていてくれるから
「...울지마」하고 웃고 있는 그대가 지켜봐 주기에
(나카나이데토 와랏테루 키미가 미마못테 이테쿠레루카라)
ここで强く生きてく
여기서 강하게 살아가겠어.
(코코데 츠요쿠 이키테쿠)
ここでひとり生きてく
여기서 혼자 살아가겠어.
(코코데 히토리 이키테쿠)
(그대에게 바치는 Love song)
「もう行かなきゃ...」と手を振る君の後姿を見送って
「이제 가야 해...」하고 손을 흔드는 그대의 뒷모습을 배웅하며
(모오 이카나캬토 테오 후루 키미노 우시로스가타오 미오쿳테)
ここで强く生きてく
여기서 강하게 살아가겠어.
(코코데 츠요쿠 이키테쿠)
季節はずれの台風顔負けの低氣壓が
계절에 어긋난 태풍. 무색해질 만큼의 저기압이
(키세츠하즈레노 타이후우 카오마케노 테이키아츠가)
窓や屋根に雨を叩きつけて荒れ狂ってる
창이나 지붕에 비를 때리며 미쳐 날뛰고 있어.
(마도야 야네니 아메오 타타키츠케테 아레쿠룻테루)
ベッドル-ムに目を覺ました君がいるような氣がしてさ
침실에서 눈을 떴을 때, 그대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벳도루무니 메오 사마시타 키미가 이루요오나 키가 시테사)
思わず名前を呼びそうになる
엉겁결에 이름을 부를 뻔 했어.
(오모와즈 나마에오 요비소오니 나루)
目を閉じれば君がいる、どの部屋にも...
눈을 감으면 그대가 있어, 어떤 방에도...
(메오 토지레바 키미가 이루 도노 헤야니모)
思い出と呼ぶには切なくて リアル過ぎて ふいに胸がつまる
추억이라 부르기엔 안타까워서, 너무 리얼해서 문득 가슴이 꽉 막혀온다.
(오모이데토 요부니와 세츠나쿠테 리아루 스기테 후이니 무네가 츠마루)
「...泣かないで」と笑ってる君が見守っていてくれるから
「...울지마」하고 웃고 있는 그대가 지켜봐 주기에
(나카나이데토 와랏테루 키미가 미마못테 이테쿠레루카라)
ここで强く生きてく
여기서 강하게 살아가겠어.
(코코데 츠요쿠 이키테쿠)
埃被ったアルバム取り出してペ-ジめくる
먼지를 뒤집어 쓴 앨범을 꺼내어 페이지를 넘겼어.
(호코리카붓타 아루바무 토리다시테 페지 메쿠루)
出會った頃のまだ少女のような君の寫眞
처음 만났을 무렵의, 아직 소녀 같은 그대의 사진.
(데앗타고로노 마다 쇼죠노 요오나 키미노 샤신)
与えられた時間の中を精一杯生きた君
주어진 시간 속에서 열심히 살았던 그대.
(아타에라레타 지칸노 나카오 세이잇파이 이키타 키미)
いつでも家族の港だった
언제나 온 가족이 돌아올 항구였어.
(이츠데모 카조쿠노 미나토닷타)
目を閉じれば君がいる
눈을 감으면 그대가 있어.
(메오 토지레바 키미가 이루)
長く暮らしたこの町のすべての季節の中
오랫동안 살아온 이 마을의 모든 계절 속에
(나카쿠 쿠라시타 코노 마치노 스베테노 키세츠노 나카)
過ぎた日々が今永遠になる
흘러간 날들이 지금 영원이 되고 있어.
(스기타 히비가 이마 에이엔니 나루)
「...泣かないで」と笑ってる君が見守っていてくれるから
「...울지마」하고 웃고 있는 그대가 지켜봐 주기에
(나카나이데토 와랏테루 키미가 미마못테 이테쿠레루카라)
ここで强く生きてく
여기서 강하게 살아가겠어.
(코코데 츠요쿠 이키테쿠)
雨音が靜かになり
빗소리가 조용해지고
(아메오토가 시즈카니 나리)
訪れる朝の氣配が別れの時を告げる
찾아온 아침의 기운이 이별의 때를 고한다.
(오토즈레루 아사노 케하이가 와카레노 토키오 츠게루)
「もう行かなきゃ...」と手を振る君の後姿を見送って
「이제 가야 해...」하고 손을 흔드는 그대의 뒷모습을 배웅하며
(모오 이카나캬토 테오 후루 키미노 우시로스가타오 미오쿳테)
ここで强く生きてく
여기서 강하게 살아가겠어.
(코코데 츠요쿠 이키테쿠)
目を閉じれば君がいる、どの部屋にも...
눈을 감으면 그대가 있어, 어떤 방에도...
(메오 토지레바 키미가 이루 도노 헤야니모)
思い出と呼ぶには切なくて リアル過ぎて ふいに胸がつまる
추억이라 부르기엔 안타까워서, 너무 리얼해서 문득 가슴이 꽉 막혀온다.
(오모이데토 요부니와 세츠나쿠테 리아루 스기테 후이니 무네가 츠마루)
「...泣かないで」と笑ってる君が見守っていてくれるから
「...울지마」하고 웃고 있는 그대가 지켜봐 주기에
(나카나이데토 와랏테루 키미가 미마못테 이테쿠레루카라)
ここで强く生きてく
여기서 강하게 살아가겠어.
(코코데 츠요쿠 이키테쿠)
ここでひとり生きてく
여기서 혼자 살아가겠어.
(코코데 히토리 이키테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