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倉木麻衣] Happy days

by mano posted Sep 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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倉木麻衣 - happy days

一人强がってみたり 平氣な顔してたけれど
혼자서 강한 척 하거나, 태연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히토리 츠요갓테미타리 헤이키나 카오시테타케레도)
ただ 今までは近すぎて わからなかっただけで
그저 지금까진 너무 가까워서 몰랐던 것 뿐이고
(타다 이마마데와 치카스기테 와카라나캇타 다케데)
離れてみて初めて 大切な人だって
떨어지고 나서야 처음으로 소중한 사람이란 걸 알았어요.
(하나레테미테 하지메테 다이세츠나 히토닷테)
本當は心の中じゃ君のことが 溢れていたよ
사실은 마음 속이 그대만으로 넘치고 있어요.
(혼토와 코코로노 나카쟈 키미노코토가 아후레테이타요)


右手に君の手を 左に見えない明日を
오른손에 그대의 손을, 왼쪽에 보이지 않는 내일을
(미기테니 키미노 테오 히다리니 미에나이 아시타오)
握りしめ 今 飛び立つけど突然に
쥐고서, 지금 날아가지만 갑자기
(니기리시메 이마 토비다츠케도 토츠젠니)
どうしようもない自分に出逢ったら
고민하고 있는 자신을 만난다면
(도오시요오모나이 지분니 데앗타라)
ときには 振りむいてもいいの?
때로는 돌아봐도 되겠죠?
(토키니와 후리무이테모 이이노)
I won't forget our memories


We share our happy days
We laugh and cry a lot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So Let's sing our song
We share our happy days
We laugh and cry a lot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Cause you're my best friend

喧嘩もよくしてたよね 君がいつも折れてくれた
싸움도 자주 했었죠. 그대가 항상 굽혀 주었어요.
(겐카모 요쿠시테타요네 키미가 이츠모 오레테쿠레타)
また いつか何も言わずに わかり合えていた頃の
또 언젠가 아무 말도 안 해도 서로 이해하던 시절의
(마타 이츠카 나니모 이와즈니 와카리아에테이타 코로노)
二人に戾れるよね ときが引き離しても
두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겠죠. 시간이 억지로 갈라놓는다 해도.
(후투라니 모도레루요네 토키가 히키하나시테모)
思い出すたび君に 出逢えたコトは誇りに思う
생각할 때마다 그대를 만났던 걸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오모이다스 타비 키미니 데아에타 코토와 호코리니 오모우)


私が泣く前に 君が泣いてくれたよね
내가 울기 전에 그대가 울어주었죠.
(와타시가 나쿠마에니 키미가 나이테쿠레타요네)
悲しみを少しにしてくれた分
슬픔을 줄여준 만큼.
(카나시미오 스코시니 시테쿠레타분)
同じ道を步いてたあの頃を
같은 길을 걷고 있던 그 시절을.
(오나지미치오 아루이테타 아노고로오)
忘れない過ごした日々
잊을 수 없는 함께 지냈던 날들.
(와스레나이 스고시타히비)
I won't forget our memories△

Repeat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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