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30 15:36

[少年隊] 君がいた頃

조회 수 1352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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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ieumai.com/ 작사 - Platina
작곡 - 馬飼野康二
노래 - 少年隊

いつものまま 何氣ない朝 遲く起きた目覺まし Who
(이츠모노 마마 나니게나이 아사 오소쿠 오키타 메자마시 who)
언제나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아침.. 늦게 울리는 자명종..
ニュ-スを讀むカプチ-ノを手に ただ一つ 君がいないよ
(뉴-스오 요무 카푸치-노오 테니 타다 히토츠 키미가 이나이요)
뉴스를 읽고 카프치노를 한손에 그저 한가지 그대가 곁에 없어..

お氣に入りのシャツは 袖のボタンが取れそうで
(오키니 하이리노 샤스와 소데노 보탄가 토레소-데)
평소 좋아하는 셔츠의 소매단추가 빠질 것 같아서
針と糸どこだっけ? 沈默が一番つらい
(하리와 이토 도코닷케 침모쿠가 이치방 츠라이)
'바늘과 실이 어디있었지?' 침묵이 가장 괴로워..

ひとりを
(히토리오)
혼자가 되기를
あんなにも願ってたのに
(안나니모 네갓테타노니)
그렇게도 바랬었는데..
始まりは曇り空で 昨日はきっと
(하지마리와 쿠스리소라데 키노-와 킷토)
시작은 먹구름으로 뒤덮힌 하늘.. 어제는 분명
靑空だったよね
(아오조라 닷타요네)
푸른 하늘이였겠지..
ひとりが
(히토리가)
혼자라는 것이
こんなにもさびしいなんて 
(콘나니모 사비시이난테)
이렇게 쓸쓸한 것이란 것을..
穴があいたみたいにね 僕の心の
(아나가 아이타 미타이니네 보쿠노 코코로오)
구멍이 뚫린 것처럼말야.. 내 마음의
深いところに やっと氣づいた
(후카이 토코로니 얏토 키즈이타)
깊은 곳에.. 이제서야 깨달았어..

日差しの中 人に紛れて 探しものを考えて Who
(히자시노 나카 히토니 마기레테 사가시모노오 캉가에테 who)
뜨거운 햇살 속 사람들에 뒤썩여서 찾던 것을 생각하고..
通り過ぎる背中を見つけ 君じゃない つぶやいてみる
(토오리스기루 세나카오 미츠케 키미쟈나이 츠부야이테 미루)
스쳐 지나치는 뒷모습을 발견하고는 '니가 아니잖아'라고 중얼거려봐..

つまらなそうな右手 ポケットから逃げ出せない
(츠마라나소-나 미기테 보켓토카라 니게다세나이)
심심한 오른손은 포켓에서 도망칠 수 없어
いつの間に夕暮れ 肩すくめ步いてた
(이츠노 마니 유-구레 카타 스쿠메 아루이테타)
어느새 석양.. 어깨를 움츠리고 걸었어..

ひとりを
(히토리오)
혼자가 되기를
あんなにも願ってたのに
(안나니모 네갓테타노니)
그렇게도 바랬었는데..
部屋の明かりをつけても 昨日のままで
(헤야노 아카리오 츠케테모 키노-노 마마데)
방에 불을 켜도 어제 그대로
何も變わんないけど 
(나니모 카완나이케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지만..
ひとりが
(히토리가)
혼자라는 것이
こんなにもさびしいなんて 
(콘나니모 사비시이난테)
이렇게 쓸쓸한 것이란 것을..
君のにおいを殘した シ-ツの海で
(키미노 니오이오 노코시타 시-츠노 우미데)
너의 향기가 남겨진 시트의 바다에서
大事なものに やっと氣づいた
(다이지나 모노니 얏토 키즈이타)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깨달았어..

ひとりを
(히토리오)
혼자가 되기를
あんなにも願ってたのに
(안나니모 네갓테타노니)
그렇게도 바랬었는데..
こん氣持ちになるって 知っていたなら
(콘나 키모치니 나룻테 싯테 이타나라)
이런 마음일줄 미리 알았었더라면
わかっていたなら
(와캇테 이타나라)
알고 있었다면..
ひとりが
(히토리가)
혼자라는 것이
こんなにもさびしいなんて 
(콘나니모 사비시이난테)
이렇게 쓸쓸한 것이란 것을..
言い損ねた言葉だけ 思い返して
(이-소코네타 코토바다케 오모이 카에시테)
담을 수 없는 말만 다시 떠올라서..
大事なものは 君だけだった
(다이지나 모노와 키미다케닷타)
소중한 것은 너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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