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정말 좋아요!
タ イ ト ル名 Hello
ア-ティスト名 SING LIKE TALKING
作詞者名 C.Fujita
作曲者名 Chikuzen
どこかへ どこかへ
도코카에 도코카에
어딘가로, 어딘가로
置きっぱなしのままの氣持ち きっと
오킷바나시노마마노키모치 킷토
의지할 곳 없는 채인 마음이 분명...
Hello, good times
きみがいてくれてよかった
키미가이테쿠레테요캇타
네가 있어 줘서 좋았어
Hello, bad times
すべて話せてよかった
스베테하나세테요캇타
모든 걸 말할 수 있어 좋았어
「ありがとう」って 未だ素直には出てこない
「아리가톳」테마다스나오니와데테코나이
「고마워」라고 아직 솔직하게는 말이 나오지 않아
代わりに このぼくを 身ぐるみ預けるよ
카와리니 코노보쿠오 미구루미아즈케루요
그 대신 내 모든 걸 남김없이 맡길게
Hello, good bye
幾千回過ぎていった
이쿠센카이스기테잇타
수천 번이나 지나간
Hello, white lies
なにかが麻痺していった
나니카가마히시테잇타
무언가가 마비되어 있었지
懷かしい唄に 泣けなくなったぼくが
나츠카시이우타니 나케나쿠낫타보쿠가
그리운 노래에 울지 않게 된 내가
なぜだか あのぼくを きみの目にみつけたよ
나제다카 아노보쿠오 키미노메니미츠케타요
웬지 그런 날 네 눈에서 찾아냈어
だから
다카라
그렇기에
どこかへ どこかへ
도코카에 도코카에
어딘가로, 어딘가로
もう行かなくていいんだ
모우이카나쿠테이인다
더이상 가지 않아도 돼
無言で 無言で
무곤데 무곤데
말없이, 아무 말없이
ただ步いてくれたきみに
타다아루이테쿠레타키미니
다만 걸어가 주었던 네게
そっと
솟토
가만히
時が優しく降っていけば
토키가야사시쿠 훗테이케바
시간이 다정하게 내려와 준다면
Hello, good times
ぼくらがひとつでよかった
보쿠라가히토츠데 요캇타
우리가 하나여서 좋았어
Hello, bad times
きのうに凭れて耐えた
키노우니모타레테타에타
어제에 의지해서 참아냈어
かくれんぼの下手なぼくを かばってくれた
카쿠렌보노헤타나보쿠오 카밧테쿠레타
숨바꼭질에 서툰 날 가려 주었지
いまさらに氣付けば 西日が悔しくて
이마사라니키즈케바 니시비가쿠야시쿠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서쪽으로 기우는 해가 분해서
ぼくは
보쿠와
난
どこかで どこかで
도코카데 도코카데
어딘가에서, 어딘가에서
その想い踏みにじった
소노오모이 후미니짓타
그 마음을 짓밟았어
もどって もどってみたい
모돗테 모돗테미타이
돌아가고 싶어, 돌아가 보고 싶어
屋上で 寢轉べば あった
오쿠죠우데네코로베바 앗타
옥상에서 뒹굴면 볼 수 있었던
夏の夜の眞っ白い月へ
나츠노요루노맛시로이츠키에
여름밤의 새하얀 달로
懷かしい唄に 泣けなくなったぼくが
나츠카시이우타니 나케나쿠낫타보쿠가
그리운 노래에 울지 않게 된 내가
なぜだか あのぼくを きみの目にみつけたよ
나제다카 아노보쿠오 키미노메니미츠케타요
웬일인지 그런 날 네 눈에서 찾아냈어
だから
다카라
그렇기에
どこかへ どこかへ
도코카에 도코카에
어딘가로, 어딘가로
もう行かなくていいんだ
모우이카나쿠테이인다
더이상 가지 않아도 돼
きみとだけ きみとだけは
키미토다케 키미토다케와
너와만, 너와만은
歸れる場所があるんだって
카에레루바쇼가 아룬닷테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다고
夏の夜の眞っ白い月も
나츠노요루노 맛시로이츠키모
여름밤의 새하얀 달도
夕暮れの赤とんぼも
유우구레노 아카톰보모
해질녘의 고추잠자리도
みんな みんな
민나 민나
모두, 모두를
きみと見ていた
키미토미테이타
너와 보고 있었어
タ イ ト ル名 Hello
ア-ティスト名 SING LIKE TALKING
作詞者名 C.Fujita
作曲者名 Chikuzen
どこかへ どこかへ
도코카에 도코카에
어딘가로, 어딘가로
置きっぱなしのままの氣持ち きっと
오킷바나시노마마노키모치 킷토
의지할 곳 없는 채인 마음이 분명...
Hello, good times
きみがいてくれてよかった
키미가이테쿠레테요캇타
네가 있어 줘서 좋았어
Hello, bad times
すべて話せてよかった
스베테하나세테요캇타
모든 걸 말할 수 있어 좋았어
「ありがとう」って 未だ素直には出てこない
「아리가톳」테마다스나오니와데테코나이
「고마워」라고 아직 솔직하게는 말이 나오지 않아
代わりに このぼくを 身ぐるみ預けるよ
카와리니 코노보쿠오 미구루미아즈케루요
그 대신 내 모든 걸 남김없이 맡길게
Hello, good bye
幾千回過ぎていった
이쿠센카이스기테잇타
수천 번이나 지나간
Hello, white lies
なにかが麻痺していった
나니카가마히시테잇타
무언가가 마비되어 있었지
懷かしい唄に 泣けなくなったぼくが
나츠카시이우타니 나케나쿠낫타보쿠가
그리운 노래에 울지 않게 된 내가
なぜだか あのぼくを きみの目にみつけたよ
나제다카 아노보쿠오 키미노메니미츠케타요
웬지 그런 날 네 눈에서 찾아냈어
だから
다카라
그렇기에
どこかへ どこかへ
도코카에 도코카에
어딘가로, 어딘가로
もう行かなくていいんだ
모우이카나쿠테이인다
더이상 가지 않아도 돼
無言で 無言で
무곤데 무곤데
말없이, 아무 말없이
ただ步いてくれたきみに
타다아루이테쿠레타키미니
다만 걸어가 주었던 네게
そっと
솟토
가만히
時が優しく降っていけば
토키가야사시쿠 훗테이케바
시간이 다정하게 내려와 준다면
Hello, good times
ぼくらがひとつでよかった
보쿠라가히토츠데 요캇타
우리가 하나여서 좋았어
Hello, bad times
きのうに凭れて耐えた
키노우니모타레테타에타
어제에 의지해서 참아냈어
かくれんぼの下手なぼくを かばってくれた
카쿠렌보노헤타나보쿠오 카밧테쿠레타
숨바꼭질에 서툰 날 가려 주었지
いまさらに氣付けば 西日が悔しくて
이마사라니키즈케바 니시비가쿠야시쿠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서쪽으로 기우는 해가 분해서
ぼくは
보쿠와
난
どこかで どこかで
도코카데 도코카데
어딘가에서, 어딘가에서
その想い踏みにじった
소노오모이 후미니짓타
그 마음을 짓밟았어
もどって もどってみたい
모돗테 모돗테미타이
돌아가고 싶어, 돌아가 보고 싶어
屋上で 寢轉べば あった
오쿠죠우데네코로베바 앗타
옥상에서 뒹굴면 볼 수 있었던
夏の夜の眞っ白い月へ
나츠노요루노맛시로이츠키에
여름밤의 새하얀 달로
懷かしい唄に 泣けなくなったぼくが
나츠카시이우타니 나케나쿠낫타보쿠가
그리운 노래에 울지 않게 된 내가
なぜだか あのぼくを きみの目にみつけたよ
나제다카 아노보쿠오 키미노메니미츠케타요
웬일인지 그런 날 네 눈에서 찾아냈어
だから
다카라
그렇기에
どこかへ どこかへ
도코카에 도코카에
어딘가로, 어딘가로
もう行かなくていいんだ
모우이카나쿠테이인다
더이상 가지 않아도 돼
きみとだけ きみとだけは
키미토다케 키미토다케와
너와만, 너와만은
歸れる場所があるんだって
카에레루바쇼가 아룬닷테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다고
夏の夜の眞っ白い月も
나츠노요루노 맛시로이츠키모
여름밤의 새하얀 달도
夕暮れの赤とんぼも
유우구레노 아카톰보모
해질녘의 고추잠자리도
みんな みんな
민나 민나
모두, 모두를
きみと見ていた
키미토미테이타
너와 보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