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ari] 靑春狂騷曲

by 키츠 posted Aug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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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黎明の朝燒けに鳴り響くは梵鐘の陰言
레이메이노 아사야케니 나리히비쿠 본쇼-노 카케
여명의 아침노을에 울려 퍼지는 범종의 험담

シャッタ-に吹き付けた
샷타-니 후키 츠케타
셧터(shutter)에 내뿜은

小さな犯行聲明文も笑う
치이사나 한코우 세이메이분도 와라우
작은 범행, 성명장도 웃어 보여

僕の前に續く道に、明かりが燈る
보쿠노 마에니 츠즈쿠 미치니 아카리가 토모루
나의 앞에 계속되는 길에 비추는 빛이 켜졌어

薄明の夕燒けに鳴り響くは梵鐘の戱言
하쿠메이노 유-야케니 나리히비쿠 본쇼-노 자레고토
저무는 저녁노을에 울려 퍼지는 범종의 농담

シ-ソ-に座りこみ、
시-소-니 스와리코미
시소에 올라 앉아

獨りでに搖れるブランコを見ていた
히토리데니 유레루 부랑코오 미테이타
혼자서 흔들리는 그네를 보고 있어

僕の前に續く道は
보쿠노 마에니 츠즈쿠 미치와
나의 앞에 계속되는 길은

明かりに燈されてはいるけれど
아카리니 토모사레테와 이루케레도
빛에 비추어지고 있지만

僕の步きたこじゃない
보쿠노 아루키타이 미치쟈나이
내가 걷고 싶은 길이 아니야

僕はまだ…
보쿠와 마다
나는 아직…

流れ行く四季の空
나가레유쿠 시키노소라
흘러가는 사계절의 하늘

さき亂れるは夢の花
사키미다레루와 유메노 하나
활짝 피어있는 꿈의 꽃

僕が要るあの場所は
보쿠가 이루 아노 바쇼와
내가 있어야 할 그 장소는

夜明けが近い荒野の果てに
요아케가 치카이 코우야노 하테니
바로 새벽이 다가오는 황야의 끝에…

僕の前に續く道がある
보쿠노 마에니 츠즈쿠 미치가 아루
나의 앞에 계속되는 길이 있어

人波に泥めば樂だろう
히토나미니 나즈메바 라쿠다로-
많은 인파속에 섞여지면 즐겁겠지

だけど僕は全てを擲とう
다케도 보쿠와 스베테오 나게토우
그렇지만 나는 모든 걸 던져버릴거야

綻ぶ目に光が今射しこむ
호코로부 메니 히카리가 이마 사시코무
열리는 눈에 빛이 비치고 있어

僕の前に續く道は無い
보쿠노 마에니 츠즈쿠 미치와 나이
나의 앞에 계속되는 길은 없어

僕の後ろに道は續く
보쿠노 우시로니 미치와 츠즈쿠
나의 뒤에 길은 계속 되고 있어

これは道なき道の旅
코레와 미치나키 미치노 타비
이것은 길이 아닌 길의 여행과

終わり無き眩しい靑春の旅
오와리나키 마부시이 세이슌노 타키
끝없는 눈부신 청춘의 여행

吹き踊る四季も風
후키 오도루 시키모카제
흩날리는 사계절도 바람과

遠く見えるのは夢の町
토오쿠 미에루노와 유메노마치
저 멀리 보이는 꿈의 마을

僕が要るあの場所は
보쿠가 이루 아노 바쇼와
내가 있어야 할 그 장소는

朝日が昇るなお遠く
아사히가 노보루 나오토오쿠
아침해가 뜨더라도 아직은 먼 곳

靑春を步く狂騷の日日はいつまでか…?
세이슌오 아루쿠 쿄-소로노 히비와 이츠마데카
청춘을 걸으며 그것에 빠진 날들은 언제까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