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降り續くよ あじさい通りを
끊임없이 비가 내리고 있어 아지사이거리를
カサささずに 上向いて 走ってく
우산도 쓰지 않은 채 위를 올려보며 달려가
全部 ごちゃ混ぜにする 水しぶき
전부 뒤섞어버리는 물보라
いつも 笑われてる さえない每日
언제나 비웃음 당하는 우울한 나날
でも あの娘だけは 光の粒を
하지만 그녀만은 빛의 입자를
ちょっとわけてくれた 明日の窓で
조금 나누어 주었어 내일의 창가에서
だから この雨あがれ あの娘の頰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를 그치게 해 그녀의 뺨을 비춰- 자,
淚の數など忘れて
눈물방울의 수 같은건 잊어
變わらぬ時の流れ はみ出すために切り裂いて
변하지 않는 시간의 흐름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잘라내고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愛と言うより ずっとまじめなジョークで
사랑을 말하는 것 보다 더 진지한 농담으로
もっと 輕輕と 渡って行けたなら
더 가볍게 건너갈 수 있다면
噓 重ねた記憶を 捲き戾す
거짓을 겹쳤던 기억을 되돌려
だって 信じることは 間拔けなゲームと
하지만 믿고있는 건 바보같은 게임과
何度言い聞かせたか 迷いの中で
몇번이고 타일렀던 망설임 속에서
ただ 重い扉 押し續けてた
그저 무거운 문을 계속 밀 뿐이었어
だから この雨あがれ あの娘の頰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를 그치게 해 그녀의 볼을 비춰- 자,
寄せ集めた花 抱えて
그러모았던 꽃을 안고서
名も無い街で一人 初めて夢を探すのさ
이름도 없는 거리에 홀로, 처음으로 꿈을 찾는거야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는거야
だから この雨あがれ あの娘の頰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를 그치게 해 그녀의 볼을 비춰- 자,
淚の數など忘れて
눈물방울의 수 같은건 잊어
變わらぬ時の流れ はみ出すために切り裂いて
변하지 않는 시간의 흐름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잘라내고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끊임없이 비가 내리고 있어 아지사이거리를
カサささずに 上向いて 走ってく
우산도 쓰지 않은 채 위를 올려보며 달려가
全部 ごちゃ混ぜにする 水しぶき
전부 뒤섞어버리는 물보라
いつも 笑われてる さえない每日
언제나 비웃음 당하는 우울한 나날
でも あの娘だけは 光の粒を
하지만 그녀만은 빛의 입자를
ちょっとわけてくれた 明日の窓で
조금 나누어 주었어 내일의 창가에서
だから この雨あがれ あの娘の頰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를 그치게 해 그녀의 뺨을 비춰- 자,
淚の數など忘れて
눈물방울의 수 같은건 잊어
變わらぬ時の流れ はみ出すために切り裂いて
변하지 않는 시간의 흐름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잘라내고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愛と言うより ずっとまじめなジョークで
사랑을 말하는 것 보다 더 진지한 농담으로
もっと 輕輕と 渡って行けたなら
더 가볍게 건너갈 수 있다면
噓 重ねた記憶を 捲き戾す
거짓을 겹쳤던 기억을 되돌려
だって 信じることは 間拔けなゲームと
하지만 믿고있는 건 바보같은 게임과
何度言い聞かせたか 迷いの中で
몇번이고 타일렀던 망설임 속에서
ただ 重い扉 押し續けてた
그저 무거운 문을 계속 밀 뿐이었어
だから この雨あがれ あの娘の頰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를 그치게 해 그녀의 볼을 비춰- 자,
寄せ集めた花 抱えて
그러모았던 꽃을 안고서
名も無い街で一人 初めて夢を探すのさ
이름도 없는 거리에 홀로, 처음으로 꿈을 찾는거야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는거야
だから この雨あがれ あの娘の頰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를 그치게 해 그녀의 볼을 비춰- 자,
淚の數など忘れて
눈물방울의 수 같은건 잊어
變わらぬ時の流れ はみ出すために切り裂いて
변하지 않는 시간의 흐름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잘라내고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