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TRANSPARENCY ~ 限りなく 透明に 近い ブル-
카기리나쿠 도오메이니 찌카이 브루-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作詞 RYUICHI
作曲 INORAN
唄 LUNA SEA
冷めた目つき 感情の無い人だかり
사메타 메쯔키 칸죠노 나이 히토다카리
식어버린 눈매 감정없는 사람들
人を信じられず 怯えた夜
히토오 신지 라레즈 오비에타 요루
사람을 밎지 못하고 두려워 했던 밤
狂い果てた後 感情の無い街の中
쿠루이 하테타 아토 칸죠노 나이 마찌노 나카
끄끝내 미쳐 버린 감정 없는 거리
震え氣が付けば 逆さまに見え隱れする
후루에 키가쯔케바 사카사마니 미에 카쿠레 수루
떨리며 정신을 차려 거꾸로 보니 그 거리와 사람들은 모습을 감추었다
笑い續けてるのか 感情の無い人だかり
와라이 쯔즈케테루 노카 칸죠노 나이 히토다카리
계속 웃고 있는 것인가? 감정없는 사람들
針で毒を飮んだ 怯えた夜に
하리데 도쿠오 노음다 오비에타 요루니
주사 바늘로 마약을 들이킨다 두려워했던 밤
理性が拔け出てく 感情の無い街の中
리세이가 누케 데테쿠 칸죠노 나이 마찌노 나카
이성이 달아나는 감정 없는 거리
巨大な鳥に乘り 何かを握り締めていた
쿄다이나 토리니 노리 나니카가 니기리시메테이타
거대한 새에 올라타 무엇인가를 웅켜쥐었다
手を裂く破片 限りなく透明に近いブル-
테오사쿠 하헤응 카기리 나쿠 도메이니 찌카이 브루-
손을 찢는 파편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절망
生きていたと感じられた
이키테이타토 칸지 라레타
살아있다라는 것을 실감하였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遠回りしていた”
"도오마와리 시테이타"
"멀리 돌아가고 있었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怯えていた”
"오비에테이타"
"두려워 했었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今 氣が付いた”
"이마 키가쯔이타"
"지금 깨달았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死ぬ前に”
"시누마에니"
"죽기 전에"
手を裂く破片 限りなく透明に近いブル-
테오사쿠 하헤응 카기리나쿠 도오메이니 찌카이 브루
손을 찢는 파편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절망
生きていたと感じられた
이키테이타토 칸지 라레타
살아있다라는 것을 실감했다
白い粉は消える 羽を廣げ空を樂しむがまま
시로이 코나와 키에루 하네오 히로게 소라오 타노시무가 마마
하얀 가루는 사라지고 날개를 펼쳐 하늘을 날자
血の流れが痛い
찌노 나가레가 이타이
피의 흐름이 아파온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遠回りしていた”
"도오마와리 시테이타"
"멀리 돌아가고 있었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怯えていた”
"오비에테이타"
"두려워 했었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今 氣が付いた”
"이마 키가쯔이타"
"지금 깨달았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死ぬ前に”
"시누마에니"
"죽기 전에"
------------------------------------------------------
무라카미 류의 소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를 읽고 감명 받아 가사를 붙였다고 합니다.
저 역시 한없이를 읽고 류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되었었드랬죠 허허...-_-
마약을 하면 어떤 느낌일까요..-_-?
약에 취한거라곤.... 감기걸렸을 때 감기약에 취해 뱅글 뱅글 돌면서 잠든 것 이외엔..;;;;
이 곡의 전주가 참 좋아요 역시 이노란! (에라이 팔불출.-_-)
이곡 연주할 때 이노란이 온 무대를 뛰댕기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ㅠ.ㅠ
즐감하시길....^^
카기리나쿠 도오메이니 찌카이 브루-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作詞 RYUICHI
作曲 INORAN
唄 LUNA SEA
冷めた目つき 感情の無い人だかり
사메타 메쯔키 칸죠노 나이 히토다카리
식어버린 눈매 감정없는 사람들
人を信じられず 怯えた夜
히토오 신지 라레즈 오비에타 요루
사람을 밎지 못하고 두려워 했던 밤
狂い果てた後 感情の無い街の中
쿠루이 하테타 아토 칸죠노 나이 마찌노 나카
끄끝내 미쳐 버린 감정 없는 거리
震え氣が付けば 逆さまに見え隱れする
후루에 키가쯔케바 사카사마니 미에 카쿠레 수루
떨리며 정신을 차려 거꾸로 보니 그 거리와 사람들은 모습을 감추었다
笑い續けてるのか 感情の無い人だかり
와라이 쯔즈케테루 노카 칸죠노 나이 히토다카리
계속 웃고 있는 것인가? 감정없는 사람들
針で毒を飮んだ 怯えた夜に
하리데 도쿠오 노음다 오비에타 요루니
주사 바늘로 마약을 들이킨다 두려워했던 밤
理性が拔け出てく 感情の無い街の中
리세이가 누케 데테쿠 칸죠노 나이 마찌노 나카
이성이 달아나는 감정 없는 거리
巨大な鳥に乘り 何かを握り締めていた
쿄다이나 토리니 노리 나니카가 니기리시메테이타
거대한 새에 올라타 무엇인가를 웅켜쥐었다
手を裂く破片 限りなく透明に近いブル-
테오사쿠 하헤응 카기리 나쿠 도메이니 찌카이 브루-
손을 찢는 파편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절망
生きていたと感じられた
이키테이타토 칸지 라레타
살아있다라는 것을 실감하였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遠回りしていた”
"도오마와리 시테이타"
"멀리 돌아가고 있었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怯えていた”
"오비에테이타"
"두려워 했었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今 氣が付いた”
"이마 키가쯔이타"
"지금 깨달았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死ぬ前に”
"시누마에니"
"죽기 전에"
手を裂く破片 限りなく透明に近いブル-
테오사쿠 하헤응 카기리나쿠 도오메이니 찌카이 브루
손을 찢는 파편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절망
生きていたと感じられた
이키테이타토 칸지 라레타
살아있다라는 것을 실감했다
白い粉は消える 羽を廣げ空を樂しむがまま
시로이 코나와 키에루 하네오 히로게 소라오 타노시무가 마마
하얀 가루는 사라지고 날개를 펼쳐 하늘을 날자
血の流れが痛い
찌노 나가레가 이타이
피의 흐름이 아파온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遠回りしていた”
"도오마와리 시테이타"
"멀리 돌아가고 있었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怯えていた”
"오비에테이타"
"두려워 했었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今 氣が付いた”
"이마 키가쯔이타"
"지금 깨달았다"
BLUE TRANSPARENCY BLUE TRANSPARENCY
“死ぬ前に”
"시누마에니"
"죽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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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류의 소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를 읽고 감명 받아 가사를 붙였다고 합니다.
저 역시 한없이를 읽고 류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되었었드랬죠 허허...-_-
마약을 하면 어떤 느낌일까요..-_-?
약에 취한거라곤.... 감기걸렸을 때 감기약에 취해 뱅글 뱅글 돌면서 잠든 것 이외엔..;;;;
이 곡의 전주가 참 좋아요 역시 이노란! (에라이 팔불출.-_-)
이곡 연주할 때 이노란이 온 무대를 뛰댕기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ㅠ.ㅠ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