ＳＡＮＤＹ ＴＩＭＥ
作詞 ＲＹＵＩＣＨＩ
作曲 ＩＮＯＲＡＮ
唄 ＬＵＮＡ ＳＥＡ
乾いたすべて
가와이타 스베테
메말라 버린 모든 것이
氣のふれた答え
키노 후레타 고타에
미쳐버린 것에 대한 대답
閉ざされた聲 溫もり
토자사레타 코에 누쿠모리
닫혀져 버린 목소리 온기
それは
소레와
그것은
人人が奏でる砂丘の世界
히토비토가 가나데루 사큐우노 세카이
사람들이 연주하는 모래 언덕의 세계
足跡が消える 記憶さえ砂の中に埋もれる
아시아토가 키에루 기오쿠사에 수나노 나카니 우모레루
발자국이 사라지고 기억마저 모래속에 묻혀 버리고
孤獨を纏い 泣く事さえ忘れたメロディ
고도쿠노 마또이 나쿠 코토사에 와수레타 메로디
고독에 달라 붙어 눈물 조차 잊어버린 멜로디
風に砂が踊れば 何もかも見えなくなる
카제니 수나가 오도레바 나니모카모 미에나쿠 나루
바람에 모래가 춤추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겠지
目隱しで さ迷った 二人は
메가쿠시데 사마요옷타 후타리와
눈을 가리고 방황했던 두사람은
お互いの顔も知らない
오 다가이노 카오모 시라나이
서로의 얼굴도 모르고
生まれた意味も知らずに 壞された扉の中へ
우마레타 이미모 시라즈니 코와사레타 토비라노 나카에
태어난 의미도 모른채로 부서져버린 문 속으로
譯も無く さ迷った 二人は
와케모나쿠 사마요옷타 후타리와
이유도 없이 방황했던 두사람은
歸る事も出來ない
카에루 코토모 데키나이
돌아갈 수도 없어
新しい風がここへも それすらも氣付きはしない
아타라시이 카제가 코코에모 소레수라모 기즈키와 시나이
새로운 바람이 이곳에도 그런것이라 해도 눈치 채지 못 해
譯も無く さ迷った 二人は
와케모나쿠 사마요옷타 후타리와
이요도 없이 방황했던 두사람은
逃げ場を失くしたまま
니게바오 나쿠시타 마마
도망 갈 곳을 잃어 버린 채로
乾いたこの街は 感情さえも見えない
가와이타 코노 마찌와 칸죠오 사에모 미에나이
메마른 이 길은 감정 마저도 찾을 수 없어
貴方さえも見えない
아나타사에모 미에나이
그대 마저도 찾을 수 없어
-----------------------------------------------------
일본 슬레이브들이 정말로 좋아하는 곡이에요..^^
인디때 발매한 두번째 데모 테입의 타이틀이기도 하구요.
이노짱다운 곡 이라고 할 수 있네요.
예전의 이노짱의 곡은 이런식의 뭐랄까 흥분하게 만드는 공격적인 곡이 많았죠.
지금도 여전히 흥분하게 만드는 곡을 만들지만..
헛헛.. (이런 팔불출.-_-; 누가 이노슬레 아니랠까바.;;;)
아무튼.. 이곡 라이브 보시면 슬레이브들 전부다 헤드 빙하고 있는데
그게 참 인상적이에요^^
기회 되시면 라이브도 봐주시길..
作詞 ＲＹＵＩＣＨＩ
作曲 ＩＮＯＲＡＮ
唄 ＬＵＮＡ ＳＥＡ
乾いたすべて
가와이타 스베테
메말라 버린 모든 것이
氣のふれた答え
키노 후레타 고타에
미쳐버린 것에 대한 대답
閉ざされた聲 溫もり
토자사레타 코에 누쿠모리
닫혀져 버린 목소리 온기
それは
소레와
그것은
人人が奏でる砂丘の世界
히토비토가 가나데루 사큐우노 세카이
사람들이 연주하는 모래 언덕의 세계
足跡が消える 記憶さえ砂の中に埋もれる
아시아토가 키에루 기오쿠사에 수나노 나카니 우모레루
발자국이 사라지고 기억마저 모래속에 묻혀 버리고
孤獨を纏い 泣く事さえ忘れたメロディ
고도쿠노 마또이 나쿠 코토사에 와수레타 메로디
고독에 달라 붙어 눈물 조차 잊어버린 멜로디
風に砂が踊れば 何もかも見えなくなる
카제니 수나가 오도레바 나니모카모 미에나쿠 나루
바람에 모래가 춤추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겠지
目隱しで さ迷った 二人は
메가쿠시데 사마요옷타 후타리와
눈을 가리고 방황했던 두사람은
お互いの顔も知らない
오 다가이노 카오모 시라나이
서로의 얼굴도 모르고
生まれた意味も知らずに 壞された扉の中へ
우마레타 이미모 시라즈니 코와사레타 토비라노 나카에
태어난 의미도 모른채로 부서져버린 문 속으로
譯も無く さ迷った 二人は
와케모나쿠 사마요옷타 후타리와
이유도 없이 방황했던 두사람은
歸る事も出來ない
카에루 코토모 데키나이
돌아갈 수도 없어
新しい風がここへも それすらも氣付きはしない
아타라시이 카제가 코코에모 소레수라모 기즈키와 시나이
새로운 바람이 이곳에도 그런것이라 해도 눈치 채지 못 해
譯も無く さ迷った 二人は
와케모나쿠 사마요옷타 후타리와
이요도 없이 방황했던 두사람은
逃げ場を失くしたまま
니게바오 나쿠시타 마마
도망 갈 곳을 잃어 버린 채로
乾いたこの街は 感情さえも見えない
가와이타 코노 마찌와 칸죠오 사에모 미에나이
메마른 이 길은 감정 마저도 찾을 수 없어
貴方さえも見えない
아나타사에모 미에나이
그대 마저도 찾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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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슬레이브들이 정말로 좋아하는 곡이에요..^^
인디때 발매한 두번째 데모 테입의 타이틀이기도 하구요.
이노짱다운 곡 이라고 할 수 있네요.
예전의 이노짱의 곡은 이런식의 뭐랄까 흥분하게 만드는 공격적인 곡이 많았죠.
지금도 여전히 흥분하게 만드는 곡을 만들지만..
헛헛.. (이런 팔불출.-_-; 누가 이노슬레 아니랠까바.;;;)
아무튼.. 이곡 라이브 보시면 슬레이브들 전부다 헤드 빙하고 있는데
그게 참 인상적이에요^^
기회 되시면 라이브도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