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ケツメイシ] 雲の上から

by 슈리 posted Aug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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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の上から
쿠모노 우에카라
구름 위에서

作詞 ケツメイシ
作曲 ケツメイシ
唄 ケツメイシ  

   いつもここ廣がる雲の上
   이쯔모 코코 히로가루 쿠모노 우에
   여기는 언제나 넓은 구름 위

 皆の住む町から遙か遠くで
   민나노 수수무 마찌카라 하루카 도오쿠데
 모두가 살고 있는 거리에서 머나먼 곳

   ただ見守るこの世の行く末
   타다 미마모루 코노 요노 유쿠수에
   아직 지켜보는 이 세계의 장래

 幸せ祈る常に胸の奧で
   시아와세 이노루 쯔네니 무네노 오쿠데
   언제나 가슴 속으로 행복을 염원한다

 いつからか自ら雲の上
   이쯔카라카 미주카라 쿠모노 우에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구름 위
  
 今日も今日という名の日が暮れ
   쿄오모 쿄오토이우 나노 히가 쿠레
   오늘도 오늘이라는 이름의 날이 지고

 明日は明日でまた夢見させてくれ
   아수와 아수데 마타 유메미사세테쿠레
   내일은 내일로 또 꿈을 꾸게 해줘

 いつまでもいつでも雲の上
   이쯔마데모 이쯔모 쿠모노 우에
   언제까지나 언제나 구름 위

小さく小さく見える人ひとり
찌이사쿠 찌이사쿠 미에루 히토히토리
아주 작게 보이는 사람들

憤り感じながらも見る綠の中で
이키도오리 칸지나가라모 미루 미도리노 나카데
분노를 느끼면서 바라보는 녹음 안에서

あ-だ こ-だ 言う人人もきっと
아-다 코-다 유우히토비토토 킷토
아아 그래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분명

どこかで 祈るように
도코카데 이노루요오니
어딘가에서 기도를 하는 것 처럼

手と手合わせ願う世界平和
테토테 아와세 네가우 세카이헤이와
손과 손을 맞잡고 기원하자 세계평과

目と目合わせ理解しあった結果
메토메 아와세 리카이시앗타 켓카
눈과 눈을 마주치고 이해 할 수 있는 결과

ブレ-カ-が落ちたように收まるケンカ
브레-카-가 오찌타 요오니 오사마루 켕카
breaker 떨어진 듯 해결되는 싸움

そりゃ-そうさ もともと 同じ人間さ
소랴- 소오사 모토모토 오나지 닌겐사
그건 그렇지 원래 같은 인간이니까

そうさ!上から見下ろせば 豆粒にも滿たない
소오사! 우에카라 미오로세바 마메쯔부니모 미타나이
그래! 위에서 내려다보면 콩알만하다고 하기에도 부족해

ただの1コマ そう思えたらきっと
타다노 히토코마 소오 오모에타라 킷토
아직 1 콤마 그렇게 생각한다면 분명

くだらない爭いも少なくなるだろう
쿠다라나이 아라소이모 스코시나쿠나루다로오
시시한 다툼도 적어지겠지

えばったって ただ泣いてたって
에밧탓테 타다 나이테탓테
으시대면서 아직 눈물 흘리면서

何も變わらないし 何も解らないし
나니모 가와라나이시 나니모 와카라나이시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고

目をつぶって ただ願ったって
메오쯔붓테 타다 네갓탓테
눈을 감고 아직 기도해

意味もないことに氣付くだろ
이미모 나이 코토니 키즈쿠다로
의미도 없는 것이라고 깨닳으면서

   いつもここ廣がる雲の上
   이쯔모 코코 히로가루 쿠모노 우에
   여기는 언제나 넓은 구름 위

 皆の住む町から遙か遠くで
   민나노 수수무 마찌카라 하루카 도오쿠데
 모두가 살고 있는 거리에서 머나먼 곳

   ただ見守るこの世の行く末
   타다 미마모루 코노 요노 유쿠수에
   아직 지켜보는 이 세계의 장래

 幸せ祈る常に胸の奧で
   시아와세 이노루 쯔네니 무네노 오쿠데
   언제나 가슴 속으로 행복을 염원한다

 いつからか自ら雲の上
   이쯔카라카 미주카라 쿠모노 우에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구름 위
  
 今日も今日という名の日が暮れ
   쿄오모 쿄오토이우 나노 히가 쿠레
   오늘도 오늘이라는 이름의 날이 지고

 明日は明日でまた夢見させてくれ
   아수와 아수데 마타 유메미사세테쿠레
   내일은 내일로 또 꿈을 꾸게 해줘

 いつまでもいつでも雲の上
   이쯔마데모 이쯔모 쿠모노 우에
   언제까지나 언제나 구름 위

今日もどっかで誰かが手を合わすその手を叩く 救いの手をかざす
쿄오모 돗카데 다레카가 테오 아와수 소노 테오 다다쿠 수쿠이노 테오 카자수
오늘도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손을 맞잡고 그 손을 털고 구원의 손을 뻗어서

信じるじない次第君次第
신지루지나이 지다이 기미 지다이
믿지 않는 다음 차례 너의 다음 차례

僕の力なしで出來ると信じたい
보쿠노 찌카라나시데 데키루토 신지타이
나에게 힘이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믿고 싶어

人前では笑い一人泣いている人
히토마에데와 와라이 히토리 나이테이루 히토
사람 앞에서 웃어도 혼자서 울고 있는 사람

いつも强がっては氣にする人
이쯔모 쯔요갓테와 키니수루 히토
언제나 강한 것에 신경쓰는 사람

虫は殺せず子供ばかり傷つける人
무시와 코로세즈 코토모 바카리 키즈쯔케루 히토
벌래를 죽이지 못 하는 어린아이들처럼 상처 입는 사람

心の中にもう1人君にも
고코로노 나카니 모오 히토리 기미니모
마음 속에 이제 혼자인 너에게도

喜びも苦しみも辛く耐えた日も
요로코비모 쿠루시미모 쯔라쿠 타에타 히모
기쁨도 고통도 괴로움을 참고 견딘 날도

お見通しよ 今日もここでお祈りを
오미토오시요 쿄오모 코코데 오 이노리오
내다보며 오늘도 이곳에서 기도를

辛い時 僕賴りにしていいよ でも
쯔라이 도키 보쿠 타요리니시테 이이요 데모
괴로울 때 나를 의지해도 좋아 그래도

全ては君なら 任かすな生き方
스베테와 기미나라 마카수나 이키 카타
모든 것은 너라면 맡기지 않고 살아가는 편으로

順番だから方や辛さ今だけ
쥰반다카라 카타야 쯔라사 이마다케
순서를 기다리는 쪽이나 괴로움은 지금 뿐

幸せに繫がる道にしたまで
시아와세니 쯔나가루 미찌니 시타마데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이 될때까지

そこじゃ見えない ここじゃ何も言えない
소코쟈 미에나이 코코쟈 나니모 이에나이
여기는 보이지 않아 이곳에선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

けど日が昇る明日も見守る
케도 히가 노보루 아수모 미마모루
그렇지만 해가 뜨는 내일도 지켜볼꺼야

   いつもここ廣がる雲の上
   이쯔모 코코 히로가루 쿠모노 우에
   여기는 언제나 넓은 구름 위

 皆の住む町から遙か遠くで
   민나노 수수무 마찌카라 하루카 도오쿠데
 모두가 살고 있는 거리에서 머나먼 곳

   ただ見守るこの世の行く末
   타다 미마모루 코노 요노 유쿠수에
   아직 지켜보는 이 세계의 장래

 幸せ祈る常に胸の奧で
   시아와세 이노루 쯔네니 무네노 오쿠데
   언제나 가슴 속으로 행복을 염원한다

 いつからか自ら雲の上
   이쯔카라카 미주카라 쿠모노 우에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구름 위
  
 今日も今日という名の日が暮れ
   쿄오모 쿄오토이우 나노 히가 쿠레
   오늘도 오늘이라는 이름의 날이 지고

 明日は明日でまた夢見させてくれ
   아수와 아수데 마타 유메미사세테쿠레
   내일은 내일로 또 꿈을 꾸게 해줘

 いつまでもいつでも雲の上
   이쯔마데모 이쯔모 쿠모노 우에
   언제까지나 언제나 구름 위

俺はお空からの番人 すべてお見通し安心なさい
오레와 오소라카라노 반닌 스베테 오미토오시 앙신나사이
나는 하늘을 지키는 파수꾼 모든 걸 내다보고 있으니 안심해

些細な事は打ち拂い笑いながら生きていけるように君の事を見ている
사사이나 코토와 우찌 하라이 와라이 나가라 이키테이케루요오니-기미노 코토오 미테이루
사소한 것은 털어내고 웃으면서 살아 가는 듯한 너를 보고 있어

はるか空からはいつも見てる そして見守る
하루카 소라카라와 이쯔모 미테루 소시테 미마모루
머나먼 하늘에서 언제나 보고 있어 그리고 지켜볼 꺼야

寄り添う2人にたまには光をぶつかる2人に落とすカミナリを
요리소오 후타리니 타마니와 히카리오 부쯔카루 후타리니 오토수 카미나리오
다가선 두 사람에게 가끔은 빛을 던져줄께 두사람사이에 떨어지는 벼락을

ちっぽけだなと人は知っとけばなあ
찟포케다나토 히토와 싯또케바나아
사소한것까지 알고 있는 사람 이있다면

かるくマイペ-スで步いていく人がやがて大成功するだろう 來るだろう君の時代が
카루쿠 마이페-스데 아루이테이쿠 히토가 야가테 다이 세이코오수루 다로오 쿠루다로오 기미노 지다이가
가볍게 마이 페이스로 걷고 있는 사람이 결국 대 성공을 할꺼야 올꺼야 너의 시대가

未來担いたい と思う心偉大だ
미라이니나이타이 토 오모우 코코로 이다이다
미래를 짊어지고 싶다라고 생각 하는 마음이 위대한거야

綺麗ごとでなく眞に綺麗なこと
키레이고토데나쿠 신니 키레이나 코토
멋지다는 것만이 아닌 진정으로 멋진 거야

誰も見ていない處で綺麗な事をしている奴に屆けこの俺のエ-ル
다레모 미테이나이 도코데 키레이나 코토오 시테이루 야쯔니 도도케코노 오레노 에-루
누구도 보지 않은 곳에서 멋진 일을 하고 있는 녀석에게 주지 이 나의 ale (맥주의 일종이라고도 하고.. 영국어로 beer보다 높임말이라고 하네요..;;)

君の將來の勝敗は勝ち100%
기미노 쇼오라이노 쇼오하이와 카찌 햐쿠 파센토
너의 장래의 승패는 승리 100%

だから暴れてくれ 俺は見屆けてるぜ そんな君に俺かざす光 永遠
다카라 아바레테쿠레 오레와 미도도케테루제 솜나 기미니 오레가 자수히카리 에이엥
그러니까 폭주해줘 나는 지켜봐줄 테니까 그런 너에게 내가 비추는 빛 영원

今こうして 地球の上 程の近くで
이마 코오시테 찌큐우노 우에 호도노 찌카쿠데
지금 이렇게 지구 위에 정말 가깝게

なぜ どうして 胸の奧で 喉の奧で
나제 도오시테 무네노 오쿠데 노도노 오쿠데
왜 어째서 가슴 안에 목 안에

止まってる 言葉を今 吐き出そう
토도맛테루 코토바오 이마 하키다소오
멈춰선 말을 지금 토해낼 듯

こらえ切れずに いる事も きっと
코라에 키레즈니 이루 코토모 키잇토
참을 수 없는 일도 분명

變わってく 解ってる 時代も時も
가와앗테쿠  와카앗테루 지다이모 도키모
변해갈꺼야 이해할꺼야 시대도 시간도

變わってく 解ってる 未來の聲も
가와앗테쿠 와카앗테루 미라이노 코에모
변해갈꺼야 이해할 꺼야 미래의 목소리도

雲の上から見れば 空の上から見れば
쿠모노 우에카라 미레바 소라노 우에카라 미레바
구름 위에서 보면 하늘 위에서 보면

きっと どうにかすれば
키잇토 도오니카수레바
분명히 어떻게든 한다면

いつか どうにかなるさ
이쯔카 도오니카나루사
언젠가 어떻게든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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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같은.. 그런 느낌의 곡..

흐음.. 있을랑가 나에게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