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
作詞 吉井 和哉
作曲 吉井 和哉
唄 THE YELLOW MONKEY
赤く燃える孤獨な道を
아카쿠 모에루 고도쿠나 미찌오
빨갛게 타오르는 고독한 길을
誰のものでもない 髮をなびかせ
타레노모노데모나이 카미오 나비카세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道の先には蜃氣樓
미찌노 사키니와 신키로오
길의 끝에는 신기루
あの日を殺したくて閉じたパンドラ
아노히오 코로시타쿠테 토지타 판도라
그날을 영원히 잊고 싶어서 닫았던 판도라의 상자
悲しい氣持ちないわけじゃない
가나시이 키모찌나이 와케쟈나이
슬프지 않을 이유는 없잖아
遠い昔に無くしてきたの
도오이 무카시니 나쿠시테키타노
먼 옛날부터 잃어버려왔던 것
限りない喜びは遙か遠く
카기리 나이 요로코비와 하루카 도오쿠
끝없는 기쁨은 저 먼 곳으로
前に進むだけで精一杯
마에니 수수무다케데 세이잇빠이
앞으로 향하는 것만이 최선
やわらかな思い出はあそこにしまって
야와라카나 오모이데와 아소코니 시마앗테
포근한 추억은 그곳에 버렸어
BURN BURN BURN BURN BURN
OH…
夜は薄紅色の夢を見て
요루와 우수베니이로노 유메오 미테
밤은 연혼색의 꿈을 보여주고
朝は希望のブラインド開けることなく
아사와 키보오노 브라인도 아케루코토나쿠
아침은 히망의 블라인드를 열지 못한다
せめて身体だけはキレイに
세베테 가라다 다케와 키레이니
적어도 몸만은 아름답게
可愛い可愛い淋しくはない
가와이이 가와이이 사비시쿠와 나이
사랑스러워 사랑스러워 외롭지는 않아
OH…
夏の海とか冬の街とか思い出だけが性感帶 OH YEAH
나쯔노 우미토카 후유노 마찌토카 오모이데 다케가 세이칸타이
여름의 바다든가 겨율의 길이라든가 추억만이 성감대
なぜか今夜は眠ったはずの魂が燃える
나제카 코응야와 네뭇타하즈니 다마시이가 모에루
왜일까 오늘 밤은 잠들지 못하는 영혼이 타오른다
AH…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飛べない鳥はとり殘されて
토베나이 토리와 토리노코사레테
날지 못하는 새는 남겨져 버리고
胸や背中は大人だけれど
무네야 세나카와 오토나다케레도
가슴이나 등은 어른이 되었지만
限りない喜びは遙か遠く
카기리 나이 요로코비와 하루카 도오쿠
끝없는 기쁨은 저 먼 곳으로
人に話すだけで精一杯
히토니 하나수다케데 세이잇빠이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만이 최선
やわらかな思い出は心にしまって
야와라카나 오모이데와 코코로니 시마앗테
포근한 추억은 마음속에 묻어 버렸어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
한곡 하다보니 계속 하게 된다는..-_-;
이 싱글이 나왔을 때인가? 아니면 큐우콘싱글이 나왔을 땐가.. 97년 같은데..
그때 popjam에 옐로 몽키랑 류이치가 함께나와서 정말 기뻤었죠..^^
이때 쯤인가.. J 도 burn out이라는 싱글을 냈었던 것 같은.;;
후후후..-_- 불 태워 없애 버립시다!
作詞 吉井 和哉
作曲 吉井 和哉
唄 THE YELLOW MONKEY
赤く燃える孤獨な道を
아카쿠 모에루 고도쿠나 미찌오
빨갛게 타오르는 고독한 길을
誰のものでもない 髮をなびかせ
타레노모노데모나이 카미오 나비카세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道の先には蜃氣樓
미찌노 사키니와 신키로오
길의 끝에는 신기루
あの日を殺したくて閉じたパンドラ
아노히오 코로시타쿠테 토지타 판도라
그날을 영원히 잊고 싶어서 닫았던 판도라의 상자
悲しい氣持ちないわけじゃない
가나시이 키모찌나이 와케쟈나이
슬프지 않을 이유는 없잖아
遠い昔に無くしてきたの
도오이 무카시니 나쿠시테키타노
먼 옛날부터 잃어버려왔던 것
限りない喜びは遙か遠く
카기리 나이 요로코비와 하루카 도오쿠
끝없는 기쁨은 저 먼 곳으로
前に進むだけで精一杯
마에니 수수무다케데 세이잇빠이
앞으로 향하는 것만이 최선
やわらかな思い出はあそこにしまって
야와라카나 오모이데와 아소코니 시마앗테
포근한 추억은 그곳에 버렸어
BURN BURN BURN BURN BURN
OH…
夜は薄紅色の夢を見て
요루와 우수베니이로노 유메오 미테
밤은 연혼색의 꿈을 보여주고
朝は希望のブラインド開けることなく
아사와 키보오노 브라인도 아케루코토나쿠
아침은 히망의 블라인드를 열지 못한다
せめて身体だけはキレイに
세베테 가라다 다케와 키레이니
적어도 몸만은 아름답게
可愛い可愛い淋しくはない
가와이이 가와이이 사비시쿠와 나이
사랑스러워 사랑스러워 외롭지는 않아
OH…
夏の海とか冬の街とか思い出だけが性感帶 OH YEAH
나쯔노 우미토카 후유노 마찌토카 오모이데 다케가 세이칸타이
여름의 바다든가 겨율의 길이라든가 추억만이 성감대
なぜか今夜は眠ったはずの魂が燃える
나제카 코응야와 네뭇타하즈니 다마시이가 모에루
왜일까 오늘 밤은 잠들지 못하는 영혼이 타오른다
AH…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飛べない鳥はとり殘されて
토베나이 토리와 토리노코사레테
날지 못하는 새는 남겨져 버리고
胸や背中は大人だけれど
무네야 세나카와 오토나다케레도
가슴이나 등은 어른이 되었지만
限りない喜びは遙か遠く
카기리 나이 요로코비와 하루카 도오쿠
끝없는 기쁨은 저 먼 곳으로
人に話すだけで精一杯
히토니 하나수다케데 세이잇빠이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만이 최선
やわらかな思い出は心にしまって
야와라카나 오모이데와 코코로니 시마앗테
포근한 추억은 마음속에 묻어 버렸어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
한곡 하다보니 계속 하게 된다는..-_-;
이 싱글이 나왔을 때인가? 아니면 큐우콘싱글이 나왔을 땐가.. 97년 같은데..
그때 popjam에 옐로 몽키랑 류이치가 함께나와서 정말 기뻤었죠..^^
이때 쯤인가.. J 도 burn out이라는 싱글을 냈었던 것 같은.;;
후후후..-_- 불 태워 없애 버립시다!
아쉽게도 이곡은 지금없네요 헐 ;;
번역과 몰랐던정보까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