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습니다...ㅠ_ㅠ
아즈미 너무 예뻐요...목소리도 얼굴도...
タ イ ト ル名 靑い月
ア-ティスト名 wyolica
作詞者名 azumi
作曲者名 so-to
かなわない約束はすでに 空の靑さにすべて忘れ
카나와나이야쿠소쿠와스데니 소라노아오사니스베테와스레
이룰 수 없는 약속은 이미 하늘의 푸르름에 모두 잊어버리고
まぶしさに手をかざしながら 海へつなぐ明日がはじまる
마부시사니테오카자시나가라 우미에츠나구아스가하지마루
눈부심을 손으로 가리며 바다로 이어지는 내일이 시작되네
からだを照らす陽射しは
카라다오테라스히자시와
몸을 비추는 볕은
君を想い出にかえてくれたけれど
키미오 오모이데니카에테쿠레타케레도
너를 추억으로 바꿔 주었지만
少しだけ 波の響きに
스코시다케 나미노히비키니
조금만이라도, 파도의 울림에
心をゆだねて みつめて
코코로오유다네테 미츠메테
마음을 맡기고 바라봐
太陽がまだ ふたりの戀のつづきを知っているなら
타이요우가마다 후타리노코이노츠즈키오 싯테이루나라
태양이 아직 우리 두 사람의 계속되는 사랑을 알고 있다면
流れるままに變わる 淚色の雲より
나가레루마마니 카와루나미다이로노쿠모요리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눈물빛 구름보다
心に觸れた記憶だけ殘して
코코로니후레타 키오쿠다케노코시테
마음에 닿은 기억만을 남겨 줘
歸らない夏を思うより 今 素足に感じる明日を
카에라나이나츠오오모우요리 이마스아시니칸지루아시타오
돌아오지 않는 여름을 생각하기보다 지금 맨발로 느끼는 내일을
いつも聽いてた歌聲さえ わたしの眞實へと變わる
이츠모키이테타우타고에사에 와타시노신지츠에토카와루
언제나 들었던 노랫소리마저 내 진실로 바뀌지
燒けた肌を風が通り拔けて
야케타하다오 카제가토오리누케테
그을린 살결을 바람이 스쳐지나가
君の影がやさしさへ向かう
키미노카게가야사시사에무카우
너의 그림자가 부드럽게 변하네
わたしのため息はどこへ向かえば
와타시노타메이키와도코에 무카에바
내 한숨은 어딜 향해야
許してくれるの
유루시테쿠레루노
용서해 줄까
太陽だけが ふたりの戀のつづきを知っていたなら
타이요우다케가 후타리노코이노츠즈키오 싯테이타나라
태양만이 우리 두 사람의 계속되는 사랑을 알고 있었다면
確かめあった あの日の甘い約束より
타시카메앗타 아노히노아마이야쿠소쿠요리
서로 확인했던 그날의 달콤한 약속보다
心に觸れた記憶だけ殘すの?
코코로니후레타 키오쿠다케노코스노?
마음에 닿은 기억만을 남기는 걸까?
夏の終わりに沈む夕日に 君を感じて切なくなるなら
나츠노오와리니 시즈무유우히니 키미오칸지테 세츠나쿠나루나라
여름의 끝에 잠기는 석양에 너를 느끼며 서글퍼진다면
空と海の重なる場所で 淡い思いと舞い上がれ
소라토우미노카사나루바쇼데 아와이오모이토 마이아가레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희미한 생각과 함께 날아올라
本當はまだ 淚が殘る胸に手をかざしてみたら
혼토와마다 나미다가노코루무네니 테오카자시테미타라
사실은 아직 눈물이 남은 마음을 손으로 가려 보면
流れるままに染まる 淚色の雲より
나가레루마마니 소마루나미다이로노쿠모요리
흘러가는 채로 물드는 눈물빛 구름보다
心に觸れた記憶だけ殘った
코코로니후레타 키오쿠다케노콧타
마음에 닿은 기억만이 남았어
아즈미 너무 예뻐요...목소리도 얼굴도...
タ イ ト ル名 靑い月
ア-ティスト名 wyolica
作詞者名 azumi
作曲者名 so-to
かなわない約束はすでに 空の靑さにすべて忘れ
카나와나이야쿠소쿠와스데니 소라노아오사니스베테와스레
이룰 수 없는 약속은 이미 하늘의 푸르름에 모두 잊어버리고
まぶしさに手をかざしながら 海へつなぐ明日がはじまる
마부시사니테오카자시나가라 우미에츠나구아스가하지마루
눈부심을 손으로 가리며 바다로 이어지는 내일이 시작되네
からだを照らす陽射しは
카라다오테라스히자시와
몸을 비추는 볕은
君を想い出にかえてくれたけれど
키미오 오모이데니카에테쿠레타케레도
너를 추억으로 바꿔 주었지만
少しだけ 波の響きに
스코시다케 나미노히비키니
조금만이라도, 파도의 울림에
心をゆだねて みつめて
코코로오유다네테 미츠메테
마음을 맡기고 바라봐
太陽がまだ ふたりの戀のつづきを知っているなら
타이요우가마다 후타리노코이노츠즈키오 싯테이루나라
태양이 아직 우리 두 사람의 계속되는 사랑을 알고 있다면
流れるままに變わる 淚色の雲より
나가레루마마니 카와루나미다이로노쿠모요리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눈물빛 구름보다
心に觸れた記憶だけ殘して
코코로니후레타 키오쿠다케노코시테
마음에 닿은 기억만을 남겨 줘
歸らない夏を思うより 今 素足に感じる明日を
카에라나이나츠오오모우요리 이마스아시니칸지루아시타오
돌아오지 않는 여름을 생각하기보다 지금 맨발로 느끼는 내일을
いつも聽いてた歌聲さえ わたしの眞實へと變わる
이츠모키이테타우타고에사에 와타시노신지츠에토카와루
언제나 들었던 노랫소리마저 내 진실로 바뀌지
燒けた肌を風が通り拔けて
야케타하다오 카제가토오리누케테
그을린 살결을 바람이 스쳐지나가
君の影がやさしさへ向かう
키미노카게가야사시사에무카우
너의 그림자가 부드럽게 변하네
わたしのため息はどこへ向かえば
와타시노타메이키와도코에 무카에바
내 한숨은 어딜 향해야
許してくれるの
유루시테쿠레루노
용서해 줄까
太陽だけが ふたりの戀のつづきを知っていたなら
타이요우다케가 후타리노코이노츠즈키오 싯테이타나라
태양만이 우리 두 사람의 계속되는 사랑을 알고 있었다면
確かめあった あの日の甘い約束より
타시카메앗타 아노히노아마이야쿠소쿠요리
서로 확인했던 그날의 달콤한 약속보다
心に觸れた記憶だけ殘すの?
코코로니후레타 키오쿠다케노코스노?
마음에 닿은 기억만을 남기는 걸까?
夏の終わりに沈む夕日に 君を感じて切なくなるなら
나츠노오와리니 시즈무유우히니 키미오칸지테 세츠나쿠나루나라
여름의 끝에 잠기는 석양에 너를 느끼며 서글퍼진다면
空と海の重なる場所で 淡い思いと舞い上がれ
소라토우미노카사나루바쇼데 아와이오모이토 마이아가레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희미한 생각과 함께 날아올라
本當はまだ 淚が殘る胸に手をかざしてみたら
혼토와마다 나미다가노코루무네니 테오카자시테미타라
사실은 아직 눈물이 남은 마음을 손으로 가려 보면
流れるままに染まる 淚色の雲より
나가레루마마니 소마루나미다이로노쿠모요리
흘러가는 채로 물드는 눈물빛 구름보다
心に觸れた記憶だけ殘った
코코로니후레타 키오쿠다케노콧타
마음에 닿은 기억만이 남았어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