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紙 過去~
테가미 가코~
편지 과거~
作詞 ケツメイシ - NAM(タサツ)
作曲 ケツメイシ
唄 ケツメイシ
何も見えないまま 流れていく月日の影 自分のために
나니모 미에나이마마 나가레테이쿠 쯔키히노 카게 지분노타메니
아무것도 보지 않는 채로 흘러가는 세월의 그림자 자신을 위해서
我慢に我慢をかさねた每日 かさね合わせた手と手で祈り
가망니 가망오 카사네타 마이니찌 카사네 아와세타 테토테데 이노리
인내에 인내를 거듭한 나날 마주잡은 손과 손의 기도가
實りある今日 生きるために 一人步き 外の風に
미노리 아루 쿄오 이키루타메니 히토리 아루키 소토노 카제니
결실을 맺은 오늘 살아가기 위해서 홀로 걷는다 외부의 바람을
吹かれながら 步いていた 時に泣きながら 步いていた
후카레나가라 아루이테이타 도키니 나키나가라 아루이테이타
맞으며 걷고 있다 때로 눈물 흘리며 걷고 있다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周りも 見えずいつの間にか 遠回りを
마와리모 미에주 이쯔노마니카 토오마와리오
주변도 보지 않고 어느사이엔가 멀리 돌아
步き續け 後で氣付く中身の 變わり樣
아루키 쯔즈케 아토데 키즈쿠 나카미노 카와리요오
걷고난 후에 깨닳은 내용이 변하는 듯
時にたまに 頭に來る事をあたためて
도키니 타마니 아타마니 쿠루코토오 아타타메테
때로는 가끔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따듯하게
後でまさに甘さに 氣付き 俺ここにいる
아토데마사니 아마사니 키즈키 오레 코코니이루
후에 틀림없이 달콤함에 눈뜰 내가 이곳에 있다
まだ まだまだだ これからだ
마다 마다마다다 코레카라다
아직 아직이다 이제부터다
俺が立ったところから見れば まだ半ば
오레가 닷타 토코로카라 미레바 마다 나카바
내가 선 곳에서 보면 아직 절반
だから 一步踏み出すと きっと打ち勝つ
다카라 잇포우미다수토 킷토 우찌카쯔
그러니까 한 걸음을 내딧으면 반듯이 이겨낼꺼야
そう信じて 前へ進む君とスタ-ト
소오 신지테 마에에 수수무 기미토 스타-토
그렇게 믿고 앞으로 나가는 너와 스타트
常に前にあった 當たり前にあった
쯔네니 마에니 앗타 아타리마에니 앗타
언제나 처럼 당연했다
苦惱 多くの 日日努力と苦學
쿠노오 오오쿠노 히비 도료쿠토 고쿠로오
고뇌가 많던 나날 노력과 수고
無論 何も成果でずのプレイヤ-が得た
무론 나니모 세이카데주노 프레이야-가 에타
물론 어떤 성과도 없는 플레이어가 됐다
物は今はさいた エンタテイメントのフレ-バ-
모노와 이마와 사이타 엔타테이멘토노 후레-바-
물건은 지금 피었다 엔터테인먼트 플레이버
搖らいだこともあった つないだ手の中
유라이다 코토모 앗타 쯔나이다 테노 나카
흔들린적 도 있다 붙잡은 손 안에서
仲間たちと 轍の道を急いだ
나카마타치또 와다찌노 미찌오 이소이다
친구들과 바퀴자국의 거리를 재촉해
遊んだことも 惱んだことも
아솜다코토모 나얌다 코토모
놀았던 적도 고민했던 적도
今はよき思い出のパ-トナ-と
이마와 요키오모이데노 파-토-나토
지금은 좋은 추억의 파트너로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疲れ果てた?よりも 先に走る感受性と
쯔카레 하테타 가라다요리모 사키니 하시루 칸쥬세이토
지칠대로 지친 몸보다도 끝을 향해 달리는 감수성과
善も惡も內に秘めた 純粹さ持った胸と
젠모 마쿠모 우찌니 히메타 쥰수이사 못타 무네토
선도 악도 안에 숨긴 순수함을가진 가슴과
未熟な頭でもがきながら いくつか馬鹿みてもガキだから
미쥬쿠나 아타마데모 가키나가라 이쿠쯔카 바카미테모 가키다카라
미숙한 머리로 발버둥치는 얼마나 바보같은 꼬마였나
だが 何かに事欠かなかった 曲がった目で
다가 나니카니 코토 카카나캇타 마갓타 메데
그렇지만 무엇도 부족하지 않았던 삐툴어진 눈으로
內にまず言葉から 眞っ赤に暖めて
우찌니 마즈 코토바카라 맛아카니 아타타메
내 안에 첫번째 말 처럼 새 빨갛게 따듯하게
今日もわりとあっけなく 過ぎて何も變わらない
쿄오모 와리토 앗케나쿠 수기테 나니모 와카라나이
오늘도 비교적 싱겁지 않게 지나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ようで變わらない
요오데 가와라나이
바로 변하지는 않아
甘く切ない 記憶追い 薄暗い
아마쿠 세쯔나이 기오쿠노 오이 우수구라이
달콤하고 애달픈 기억을 쫒아 어두컴컴한
ボロアパ-ト飛び出し 見上げるblue sky
보로아파-토 토비다시 미아게루 blue sky
낡은 아파트를 뛰쳐나와 올려다본 blue sky
過ぎ去った日日を後悔する位 後退や荒廢の繰り返し
수기 삿타 히비오 코오카이수루 구라이 아또지사야 코우하이노 쿠리카에시
지나가버린 나날을 후회할 정도로 뒷걸음질이나 황폐함을 반복해
續く惡天候 霧が立ちこめ 展望も漠然としてんのに
쯔즈쿠 아쿠텐코오 키리가 다찌코메 텐보오모 바쿠젠토시텐노니
이어지는 악천후 안개가 자욱해서 전망도 막연한데
歲月はup tempoで 好き勝手にやっていたって
사이게쯔와 up tempo데 수키 캇테니 얏테이탓테
세월은 업템포라서 좋을 대로 해왔었는데
待ってくれず やって來ては すぐ過ぎ去って
맛테쿠레즈 얏테키테와 수구수기하삿테
기다리지 않고 찾아와서는 바로 지나가 버렸어
新しい出會い願いでかい夢すら 描いてもがいていたあの日日
아타라시이 데아이 네가이데카이 유메수라 에가이테모 가이테이타 아노히비
새로운 만남 소원 커다란 꿈까지 그려보며 발버둥쳤던 그 날들
あの時にはもう もどれないがそう 振り返ればもう
아노도키니와 모오 모도레나이가 소오 후레카에레바 모오
그때로는 이제 돌아갈 수 없는 듯 뒤돌아 보지만 이젠
塗り替え また すり替えたいと思うことを
누리카에 마타 수리 카에타이토 오모우코토오
덧칠해서 다시 바꿔치기 하고 싶다고 생각 한 것을
人は繰り返す ぶり返す痛み 振り返る來た道の中での
히토와 쿠리카에수 부리 카에수 이타미 후리카에루 키타 미찌노 나카데노
사람은 도지는 아픔을 반복하고 온길을 뒤돌아보며
後悔は それは 膨大なり 今の俺に 後悔もうない生き樣はどうだい
코오카이와 소레와 보오다이나리 이마노 오레니 코오카이모오나이 이키요오와 도오다이
후회와 그것은 방대한 지금의 나에게 이제 후회 없이 살아가는 것은 어때
あの日樂しい ことばっかりに溺れだしこぼれだした大切な歲月
아노히 타노시이 코토 밧카리니 오보레다시코보레다시타 다이세쯔나 사이게쯔
그때 즐거운 것만에 빠져들어 흘린 소중한 세월
やはり侘しい 心がっかり そこで燃やしまくれ心なかで大切なたいまつ
야하이 와비시이 코토갓카리 소코데 모야시마쿠레 코코로나카데 다이세쯔나 타이마쯔
역시 초라한 마음 맥이 풀려 그곳에 불태워버린 마음 속에 소중한 횃불
お-い 聞こえたなら見せろ こっちこ-い 俺はいつも見てるぞ
오-이 키코에타나라 미세로 곳지 코-이 오레와 이쯔모 미테루조
이봐- 들리면 보라고 이쪽으로 와 나는 언제나 보고 있어
十年後 俺と成り 俺隣いるぜ これまでではないそう要はこれからだ
쥬넨고 오레토 나리 오레 토나리이루제 코레마데데와나이 소오 요오나 코레카라다
10년 후 내가되면 내 곁에 있어 여기까지가 아니야 그래 중요한건 지금 부터야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步いてく‥‥思い出しまた‥
아루이테쿠‥‥오모이다시마타‥‥
걷고 있어 ‥‥회상하며‥‥
------------------------------------------------------
편지 씨리즈 ( 과거, 현재, 미래) 중에서 이 과거가 가장 맘에 드는군요.
리듬은 현재가 좋지만.. 미래도 좋구요..^^
그럼 즐감하시길..
테가미 가코~
편지 과거~
作詞 ケツメイシ - NAM(タサツ)
作曲 ケツメイシ
唄 ケツメイシ
何も見えないまま 流れていく月日の影 自分のために
나니모 미에나이마마 나가레테이쿠 쯔키히노 카게 지분노타메니
아무것도 보지 않는 채로 흘러가는 세월의 그림자 자신을 위해서
我慢に我慢をかさねた每日 かさね合わせた手と手で祈り
가망니 가망오 카사네타 마이니찌 카사네 아와세타 테토테데 이노리
인내에 인내를 거듭한 나날 마주잡은 손과 손의 기도가
實りある今日 生きるために 一人步き 外の風に
미노리 아루 쿄오 이키루타메니 히토리 아루키 소토노 카제니
결실을 맺은 오늘 살아가기 위해서 홀로 걷는다 외부의 바람을
吹かれながら 步いていた 時に泣きながら 步いていた
후카레나가라 아루이테이타 도키니 나키나가라 아루이테이타
맞으며 걷고 있다 때로 눈물 흘리며 걷고 있다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周りも 見えずいつの間にか 遠回りを
마와리모 미에주 이쯔노마니카 토오마와리오
주변도 보지 않고 어느사이엔가 멀리 돌아
步き續け 後で氣付く中身の 變わり樣
아루키 쯔즈케 아토데 키즈쿠 나카미노 카와리요오
걷고난 후에 깨닳은 내용이 변하는 듯
時にたまに 頭に來る事をあたためて
도키니 타마니 아타마니 쿠루코토오 아타타메테
때로는 가끔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따듯하게
後でまさに甘さに 氣付き 俺ここにいる
아토데마사니 아마사니 키즈키 오레 코코니이루
후에 틀림없이 달콤함에 눈뜰 내가 이곳에 있다
まだ まだまだだ これからだ
마다 마다마다다 코레카라다
아직 아직이다 이제부터다
俺が立ったところから見れば まだ半ば
오레가 닷타 토코로카라 미레바 마다 나카바
내가 선 곳에서 보면 아직 절반
だから 一步踏み出すと きっと打ち勝つ
다카라 잇포우미다수토 킷토 우찌카쯔
그러니까 한 걸음을 내딧으면 반듯이 이겨낼꺼야
そう信じて 前へ進む君とスタ-ト
소오 신지테 마에에 수수무 기미토 스타-토
그렇게 믿고 앞으로 나가는 너와 스타트
常に前にあった 當たり前にあった
쯔네니 마에니 앗타 아타리마에니 앗타
언제나 처럼 당연했다
苦惱 多くの 日日努力と苦學
쿠노오 오오쿠노 히비 도료쿠토 고쿠로오
고뇌가 많던 나날 노력과 수고
無論 何も成果でずのプレイヤ-が得た
무론 나니모 세이카데주노 프레이야-가 에타
물론 어떤 성과도 없는 플레이어가 됐다
物は今はさいた エンタテイメントのフレ-バ-
모노와 이마와 사이타 엔타테이멘토노 후레-바-
물건은 지금 피었다 엔터테인먼트 플레이버
搖らいだこともあった つないだ手の中
유라이다 코토모 앗타 쯔나이다 테노 나카
흔들린적 도 있다 붙잡은 손 안에서
仲間たちと 轍の道を急いだ
나카마타치또 와다찌노 미찌오 이소이다
친구들과 바퀴자국의 거리를 재촉해
遊んだことも 惱んだことも
아솜다코토모 나얌다 코토모
놀았던 적도 고민했던 적도
今はよき思い出のパ-トナ-と
이마와 요키오모이데노 파-토-나토
지금은 좋은 추억의 파트너로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疲れ果てた?よりも 先に走る感受性と
쯔카레 하테타 가라다요리모 사키니 하시루 칸쥬세이토
지칠대로 지친 몸보다도 끝을 향해 달리는 감수성과
善も惡も內に秘めた 純粹さ持った胸と
젠모 마쿠모 우찌니 히메타 쥰수이사 못타 무네토
선도 악도 안에 숨긴 순수함을가진 가슴과
未熟な頭でもがきながら いくつか馬鹿みてもガキだから
미쥬쿠나 아타마데모 가키나가라 이쿠쯔카 바카미테모 가키다카라
미숙한 머리로 발버둥치는 얼마나 바보같은 꼬마였나
だが 何かに事欠かなかった 曲がった目で
다가 나니카니 코토 카카나캇타 마갓타 메데
그렇지만 무엇도 부족하지 않았던 삐툴어진 눈으로
內にまず言葉から 眞っ赤に暖めて
우찌니 마즈 코토바카라 맛아카니 아타타메
내 안에 첫번째 말 처럼 새 빨갛게 따듯하게
今日もわりとあっけなく 過ぎて何も變わらない
쿄오모 와리토 앗케나쿠 수기테 나니모 와카라나이
오늘도 비교적 싱겁지 않게 지나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ようで變わらない
요오데 가와라나이
바로 변하지는 않아
甘く切ない 記憶追い 薄暗い
아마쿠 세쯔나이 기오쿠노 오이 우수구라이
달콤하고 애달픈 기억을 쫒아 어두컴컴한
ボロアパ-ト飛び出し 見上げるblue sky
보로아파-토 토비다시 미아게루 blue sky
낡은 아파트를 뛰쳐나와 올려다본 blue sky
過ぎ去った日日を後悔する位 後退や荒廢の繰り返し
수기 삿타 히비오 코오카이수루 구라이 아또지사야 코우하이노 쿠리카에시
지나가버린 나날을 후회할 정도로 뒷걸음질이나 황폐함을 반복해
續く惡天候 霧が立ちこめ 展望も漠然としてんのに
쯔즈쿠 아쿠텐코오 키리가 다찌코메 텐보오모 바쿠젠토시텐노니
이어지는 악천후 안개가 자욱해서 전망도 막연한데
歲月はup tempoで 好き勝手にやっていたって
사이게쯔와 up tempo데 수키 캇테니 얏테이탓테
세월은 업템포라서 좋을 대로 해왔었는데
待ってくれず やって來ては すぐ過ぎ去って
맛테쿠레즈 얏테키테와 수구수기하삿테
기다리지 않고 찾아와서는 바로 지나가 버렸어
新しい出會い願いでかい夢すら 描いてもがいていたあの日日
아타라시이 데아이 네가이데카이 유메수라 에가이테모 가이테이타 아노히비
새로운 만남 소원 커다란 꿈까지 그려보며 발버둥쳤던 그 날들
あの時にはもう もどれないがそう 振り返ればもう
아노도키니와 모오 모도레나이가 소오 후레카에레바 모오
그때로는 이제 돌아갈 수 없는 듯 뒤돌아 보지만 이젠
塗り替え また すり替えたいと思うことを
누리카에 마타 수리 카에타이토 오모우코토오
덧칠해서 다시 바꿔치기 하고 싶다고 생각 한 것을
人は繰り返す ぶり返す痛み 振り返る來た道の中での
히토와 쿠리카에수 부리 카에수 이타미 후리카에루 키타 미찌노 나카데노
사람은 도지는 아픔을 반복하고 온길을 뒤돌아보며
後悔は それは 膨大なり 今の俺に 後悔もうない生き樣はどうだい
코오카이와 소레와 보오다이나리 이마노 오레니 코오카이모오나이 이키요오와 도오다이
후회와 그것은 방대한 지금의 나에게 이제 후회 없이 살아가는 것은 어때
あの日樂しい ことばっかりに溺れだしこぼれだした大切な歲月
아노히 타노시이 코토 밧카리니 오보레다시코보레다시타 다이세쯔나 사이게쯔
그때 즐거운 것만에 빠져들어 흘린 소중한 세월
やはり侘しい 心がっかり そこで燃やしまくれ心なかで大切なたいまつ
야하이 와비시이 코토갓카리 소코데 모야시마쿠레 코코로나카데 다이세쯔나 타이마쯔
역시 초라한 마음 맥이 풀려 그곳에 불태워버린 마음 속에 소중한 횃불
お-い 聞こえたなら見せろ こっちこ-い 俺はいつも見てるぞ
오-이 키코에타나라 미세로 곳지 코-이 오레와 이쯔모 미테루조
이봐- 들리면 보라고 이쪽으로 와 나는 언제나 보고 있어
十年後 俺と成り 俺隣いるぜ これまでではないそう要はこれからだ
쥬넨고 오레토 나리 오레 토나리이루제 코레마데데와나이 소오 요오나 코레카라다
10년 후 내가되면 내 곁에 있어 여기까지가 아니야 그래 중요한건 지금 부터야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開いたばかりの白いノ-トに
히라이타 바카리노 시로이 노-토니
펼쳐진 하얀 노트에
書きつづったペ-ジのスタ-トに
카키쯔즛타 페-지노 스타-토니
쓰기 시작한 페이지의 스타트에
誓ったあの日の思いを
찌카앗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맹세한 그 날의 생각을
思い出しまた 步いてく
오모이 다시마타 아루이테쿠
회상하며 걷고 있다
步いてく‥‥思い出しまた‥
아루이테쿠‥‥오모이다시마타‥‥
걷고 있어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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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씨리즈 ( 과거, 현재, 미래) 중에서 이 과거가 가장 맘에 드는군요.
리듬은 현재가 좋지만.. 미래도 좋구요..^^
그럼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