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HINE
作詞 井上 秋緖
作曲 淺倉 大介
唄 pool bit boys
SUNSHINE AGAIN 飾らない SUNSHINE AGAIN 願いを
카자라나이 네가이오
꾸밈 없는 소원을
一途に求めてる 瞳から 未來が生まれる
이찌주니 모토메테루 히토미카라 아시타가 우마레루
한결같이 원한다면 눈동자로 부터 미래가 탄생한다.
(wow wow wow wo Break through the WALL
wow wow wow wo Break through the WAR)
勘違いしたくもなる 雨でも風でも構わない
칸찌가이시타쿠모나루 아메데모 카제데모 카마와나이
착각하고 싶지도 않아 비라도 눈이라도 상관 없어
地下道 くぐりぬけて 行くだけの日日じゃ
찌카도오 쿠구리 누케테 유쿠다케노 히비쟈
지하도를 빠져나가 걸어 가기만 하는 나날들이 잖아
ムリヤリ手渡された ティッシュのよに邪魔くさいよ
무리야리 테와다사레타 티잇슈노 요니 쟈마쿠사나이요
억지로 건내 받은 티슈는 몹시 귀찮아
モラルを抱えたまま 空駸ぎ 續けて
모라루오 다카에타 마마 카라사와기 쯔즈케테
moral을 끌어 안은 채로 괜히 떠들어 대고
うまく笑えるから ウソを認めたくなるよ
우마쿠 와라에루카라 우소오 미토메타쿠나루요
잘 웃을 수 잇으니까 거짓을 인정하고 싶어져
瞬間を生きてくこと“長こ”なんかでは 語れなくて
이마오 이키테쿠코토 "나가이미찌" 나음카데와 카타레나쿠테
지금을 살아가는 것 "기나긴 길" 이라고 이야기 하지 마
SUNSHINE AGAIN 飾らない SUNSHINE AGAIN 願いを
카자라나이 네가이오
꾸밈 없는 소원을
一途に抱きしめて いけるなら (We can make it)
이찌주니 다키시메테 이케루나라 (We can make it)
한결같이 끌어안고 살아간다면 (We can make it)
SHININ' AGAIN 搖るがない SHININ' AGAIN 想いに
유루가나이 오모이니
흔들림 없는 생각으로
最後に開かれる 瞳から 未來が生まれる
사이고니 히라카레루 히토미카라 아시타가 우마레루
마지막에 떠지는 눈동자부터 미래가 탄생한다
(wow wow wow wo Break through the WALL
wow wow wow wo Break through the WAR)
おんなじ服を着ても ホントの自分は違うと
오음나지 후크오 키테모 호음토노 지부응와 찌가우토
같은 옷을 입어도 진실의 자신과는 다름을
獨りを怖れながら 誰もが思ってる
히토리오 오소레나가라 다레모가 오못테루
홀로 두려워 하면서 누군가를 생각해
何を犧牲にして ボクら 流されてゆくの?
나니오 기세이니시테 보쿠라 나가사레테유쿠노?
무엇을 희생해서 우리들은 흘러가고 있는거지?
すぐにかき消される 聲を街のどこかに 燒きつけたい
수구니 카키케사레루 코에오 마찌노도코카니 야키쯔케타이
곧 사라져 버릴 목소리를 거리의 어딘가에 새기고 싶어
SUNSHINE AGAIN ありふれた SUNSHINE AGAIN 自由に
아리후레타 지유우니
흔해빠진 자유에
Just Do It Now いま何を 信じたら 未來が生まれる?
이마나니오 시음지타라 아시타가 우마레루?
지금 무엇을 믿는 다면 미래가 탄생하는가?
(wow wow wow wo Break through the WALL
wow wow wow wo Break through the WAR)
SUNSHINE AGAIN 飾らない SUNSHINE AGAIN 願いを
카자라나이 네가이오
꾸밈 없는 소원을
一途に抱きしめて いけるなら (We can make it)
이찌주니 다키시메테 이케루나라 (We can make it)
한결같이 끌어안고 살아간다면 (We can make it)
SHININ' AGAIN 搖るがない SHININ' AGAIN 想いに
유루가나이 오모이니
흔들림 없는 생각으로
最後に開かれる 瞳から 未來が生まれる
사이고니 히라카레루 히토미카라 아시타가 우마레루
마지막에 떠지는 눈동자부터 미래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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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돌이들 노래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popjam 에서 이들을 처음 봤을 때 (당시가 97 98년쯤?)
이 노래를 불렀었죠.
둘 다 하얀 캐쥬얼 정장을 입고 나와서 너무너무 이뿌게 반짝반짝 거리며 노래를 불렀답니다.
둘이 서로 등을 기대고 닿을 듯 말 듯하게 아슬 아슬 하게 기대고 아주 귀여웠는데..
더 이상 못 본다는게 섭섭하지만.. 흑..ㅠ.ㅠ
암튼.. 즐감하시길..^^
作詞 井上 秋緖
作曲 淺倉 大介
唄 pool bit boys
SUNSHINE AGAIN 飾らない SUNSHINE AGAIN 願いを
카자라나이 네가이오
꾸밈 없는 소원을
一途に求めてる 瞳から 未來が生まれる
이찌주니 모토메테루 히토미카라 아시타가 우마레루
한결같이 원한다면 눈동자로 부터 미래가 탄생한다.
(wow wow wow wo Break through the WALL
wow wow wow wo Break through the WAR)
勘違いしたくもなる 雨でも風でも構わない
칸찌가이시타쿠모나루 아메데모 카제데모 카마와나이
착각하고 싶지도 않아 비라도 눈이라도 상관 없어
地下道 くぐりぬけて 行くだけの日日じゃ
찌카도오 쿠구리 누케테 유쿠다케노 히비쟈
지하도를 빠져나가 걸어 가기만 하는 나날들이 잖아
ムリヤリ手渡された ティッシュのよに邪魔くさいよ
무리야리 테와다사레타 티잇슈노 요니 쟈마쿠사나이요
억지로 건내 받은 티슈는 몹시 귀찮아
モラルを抱えたまま 空駸ぎ 續けて
모라루오 다카에타 마마 카라사와기 쯔즈케테
moral을 끌어 안은 채로 괜히 떠들어 대고
うまく笑えるから ウソを認めたくなるよ
우마쿠 와라에루카라 우소오 미토메타쿠나루요
잘 웃을 수 잇으니까 거짓을 인정하고 싶어져
瞬間を生きてくこと“長こ”なんかでは 語れなくて
이마오 이키테쿠코토 "나가이미찌" 나음카데와 카타레나쿠테
지금을 살아가는 것 "기나긴 길" 이라고 이야기 하지 마
SUNSHINE AGAIN 飾らない SUNSHINE AGAIN 願いを
카자라나이 네가이오
꾸밈 없는 소원을
一途に抱きしめて いけるなら (We can make it)
이찌주니 다키시메테 이케루나라 (We can make it)
한결같이 끌어안고 살아간다면 (We can make it)
SHININ' AGAIN 搖るがない SHININ' AGAIN 想いに
유루가나이 오모이니
흔들림 없는 생각으로
最後に開かれる 瞳から 未來が生まれる
사이고니 히라카레루 히토미카라 아시타가 우마레루
마지막에 떠지는 눈동자부터 미래가 탄생한다
(wow wow wow wo Break through the WALL
wow wow wow wo Break through the WAR)
おんなじ服を着ても ホントの自分は違うと
오음나지 후크오 키테모 호음토노 지부응와 찌가우토
같은 옷을 입어도 진실의 자신과는 다름을
獨りを怖れながら 誰もが思ってる
히토리오 오소레나가라 다레모가 오못테루
홀로 두려워 하면서 누군가를 생각해
何を犧牲にして ボクら 流されてゆくの?
나니오 기세이니시테 보쿠라 나가사레테유쿠노?
무엇을 희생해서 우리들은 흘러가고 있는거지?
すぐにかき消される 聲を街のどこかに 燒きつけたい
수구니 카키케사레루 코에오 마찌노도코카니 야키쯔케타이
곧 사라져 버릴 목소리를 거리의 어딘가에 새기고 싶어
SUNSHINE AGAIN ありふれた SUNSHINE AGAIN 自由に
아리후레타 지유우니
흔해빠진 자유에
Just Do It Now いま何を 信じたら 未來が生まれる?
이마나니오 시음지타라 아시타가 우마레루?
지금 무엇을 믿는 다면 미래가 탄생하는가?
(wow wow wow wo Break through the WALL
wow wow wow wo Break through the WAR)
SUNSHINE AGAIN 飾らない SUNSHINE AGAIN 願いを
카자라나이 네가이오
꾸밈 없는 소원을
一途に抱きしめて いけるなら (We can make it)
이찌주니 다키시메테 이케루나라 (We can make it)
한결같이 끌어안고 살아간다면 (We can make it)
SHININ' AGAIN 搖るがない SHININ' AGAIN 想いに
유루가나이 오모이니
흔들림 없는 생각으로
最後に開かれる 瞳から 未來が生まれる
사이고니 히라카레루 히토미카라 아시타가 우마레루
마지막에 떠지는 눈동자부터 미래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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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돌이들 노래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popjam 에서 이들을 처음 봤을 때 (당시가 97 98년쯤?)
이 노래를 불렀었죠.
둘 다 하얀 캐쥬얼 정장을 입고 나와서 너무너무 이뿌게 반짝반짝 거리며 노래를 불렀답니다.
둘이 서로 등을 기대고 닿을 듯 말 듯하게 아슬 아슬 하게 기대고 아주 귀여웠는데..
더 이상 못 본다는게 섭섭하지만.. 흑..ㅠ.ㅠ
암튼.. 즐감하시길..^^
노래도 좋았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그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