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局今まで私を裏切って来たのは私
(켁쿄쿠 이마마데 아타시오 우라깃테 키타노와 아타시)
결국지금까지 나를 배신해왔던 것은 나
非情が突き刺さる丘でこの目は覚めただけ
(히조-가 츠키사사루 오카데 코노 메와 사메타다케)
매정함이 꽂히는 언덕에서 눈을 떴을뿐
愚かさに縛られない様に
(오로카나니 시바라레나이요-니)
어리석음에 얽매이지 않도록
這い上がったつもりでいて
(하이아갓타 츠모리데 이테)
기어오르려했고
この爪は綺麗なまま
(코노 츠메와 키레이나 마마)
이 손톱은 깨끗한 그 대로
満たすの 満たすの 自分を満たすの*
(미타스노 미타스노 지분오 미타스노)
채우는것 채우는것 자신을 채우는것
『そうする事で手が放せない』と
("소-스루 코토데 테가 하나세나이" 토)
『그래서 손을 놓을 수가 없어..』라고
精一杯笑ってみせて
(세잇바이 와랏테 미세테)
최대한 웃어줘
脆さを暴くの 身体が割れる様な脆
(모로사오 아바쿠노 카라다가 와레루요-나)
몸이 갈라질것 같은 무름을 폭로하는
瞬間を待つの 待つの 待つの
(슌칸오 마츠노 마츠노 마츠노)
순간을 기다려
誰かの何かがトドメを刺すのを待ってる私
(다레카노 나니카가 토도메오 사스노오 맛테루 아타시)
누군가의 뭔가가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것을 기다리고 있는 나
『そんなものじゃ効かない』
("손나모노자 키카나이")
『그런건 소용없어』
と微笑んでいるけれど
(토 호호엔데 이루케레도)
라고 미소 짓고 있지만
居心地の悪さに酔って
(이고코치노 와루사니 욧테)
기분 나쁜 상태에 취해서
上手く立てないで居るの
(우마쿠 타테나이데 이루노)
능숙하게 서있지 못하고있어
ここが何処だって同じ
(코코가 도코닷테 오나지)
여기가 어디라해도 같아
それが私なら同じ
(소레가 아타시나라 오나지)
그것이 나라해도 같아
満たすの 満たすの 不安を満たすの
(미타스노 미타스노 후안오 미타스노)
채우는 것 채우는 것 불안을 채우는 것
『怖くて明日さえ千切れそう』と
("코와쿠테 아시타사에 치기레소-"토)
『무서워서 내일 조차 조각조각 흩어져(끊어질것같아) 』라고
精一杯笑ってみせて
(세잇바이 와랏테 미세테)
최대한 웃어 보이고
痛みにもならない程の悪夢でも
(이타미니모 나라나이 호도노 아쿠마데모)
아픔도 되지않는 정도의 악몽이라도
私は両腕を広げて 広げて
(아타시와 료-우데오 히로게테 히로게테)
나는 양팔을 뻗고 뻗어
ちゃんと
(챤토)
분명하게.
* repeat
(켁쿄쿠 이마마데 아타시오 우라깃테 키타노와 아타시)
결국지금까지 나를 배신해왔던 것은 나
非情が突き刺さる丘でこの目は覚めただけ
(히조-가 츠키사사루 오카데 코노 메와 사메타다케)
매정함이 꽂히는 언덕에서 눈을 떴을뿐
愚かさに縛られない様に
(오로카나니 시바라레나이요-니)
어리석음에 얽매이지 않도록
這い上がったつもりでいて
(하이아갓타 츠모리데 이테)
기어오르려했고
この爪は綺麗なまま
(코노 츠메와 키레이나 마마)
이 손톱은 깨끗한 그 대로
満たすの 満たすの 自分を満たすの*
(미타스노 미타스노 지분오 미타스노)
채우는것 채우는것 자신을 채우는것
『そうする事で手が放せない』と
("소-스루 코토데 테가 하나세나이" 토)
『그래서 손을 놓을 수가 없어..』라고
精一杯笑ってみせて
(세잇바이 와랏테 미세테)
최대한 웃어줘
脆さを暴くの 身体が割れる様な脆
(모로사오 아바쿠노 카라다가 와레루요-나)
몸이 갈라질것 같은 무름을 폭로하는
瞬間を待つの 待つの 待つの
(슌칸오 마츠노 마츠노 마츠노)
순간을 기다려
誰かの何かがトドメを刺すのを待ってる私
(다레카노 나니카가 토도메오 사스노오 맛테루 아타시)
누군가의 뭔가가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것을 기다리고 있는 나
『そんなものじゃ効かない』
("손나모노자 키카나이")
『그런건 소용없어』
と微笑んでいるけれど
(토 호호엔데 이루케레도)
라고 미소 짓고 있지만
居心地の悪さに酔って
(이고코치노 와루사니 욧테)
기분 나쁜 상태에 취해서
上手く立てないで居るの
(우마쿠 타테나이데 이루노)
능숙하게 서있지 못하고있어
ここが何処だって同じ
(코코가 도코닷테 오나지)
여기가 어디라해도 같아
それが私なら同じ
(소레가 아타시나라 오나지)
그것이 나라해도 같아
満たすの 満たすの 不安を満たすの
(미타스노 미타스노 후안오 미타스노)
채우는 것 채우는 것 불안을 채우는 것
『怖くて明日さえ千切れそう』と
("코와쿠테 아시타사에 치기레소-"토)
『무서워서 내일 조차 조각조각 흩어져(끊어질것같아) 』라고
精一杯笑ってみせて
(세잇바이 와랏테 미세테)
최대한 웃어 보이고
痛みにもならない程の悪夢でも
(이타미니모 나라나이 호도노 아쿠마데모)
아픔도 되지않는 정도의 악몽이라도
私は両腕を広げて 広げて
(아타시와 료-우데오 히로게테 히로게테)
나는 양팔을 뻗고 뻗어
ちゃんと
(챤토)
분명하게.
*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