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tal Lab track02]
scape ~with transparent wings~
lyrics and music by Klaha
見えない翼が僕の背中にあって
(미에나이 쯔바사가 보쿠노 세나카니 앗떼)
보이지 않는 날개가 나의 등에 있어,
飛び立つ世界をいつも探していた
(토비다쯔 세카이오 이쯔모 사가시떼이따)
날아오를 세계를 언제나 찾고 있었다
孤獨と痛みに囚われた誰かを
(고도쿠또 이따미니 토라와레타 다레카오)
고독과 아픔에 사로잡힌 누군가를
闇の淵から連れ出して守りたい
(야미노 우찌까라 쯔레다시떼 마모리따이)
어둠 속에서 이끌어 지키고 싶어
with my wings
나의 날개로
心理に巢食うわずかな澱に
(코코로니 스쿠우 와즈카나 오리니)
마음에 둥지 튼 작은 앙금에
君はいつまでも抱きとめられたまま
(키미와 이쯔마데모 다키토메라레타마마)
너는 언제까지라도 얽매인채
どんなに叫んでも聲が出せない?
(도~온나니 사켄데모 코에가 다세나이?)
아무리 소리쳐도 목소리가 나오지않지?
暗闇の淵で淚を流している
(쿠라야미노 우찌데 나미다오 나가시떼이루)
어둠 속에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you're like a scape goat , be addicted to the endless sea
너는 끝없는 바다로 빠져든 희생양과 같아
光閉ざしたまま
(히카리 토자시타마마)
빛을 닫은 채
消えない鎖で君をつなぐ魔物は
(키에나이 쿠사리데 키미오 쯔나구 마모노와)
사라지지 않는 사슬로 너를 얽매는 마물은
迷いの中に産まれ出た幻
(마요이노 나카니 우마레데따 마보로시)
마음의 혼란 속에서 만들어진 환상
見えない翼をいま君にあげるよ
(미에나이 쯔바사오 이마 키미니 아게루요)
보이지 않는 날개를 지금 너에게 줄께
だから差し出すこの手に氣付いて
(다카라 사시다스 코노 떼니 키즈이떼)
그러니 너에게 내미는 이 손을 보아줘
just with the wings
and you'll be changed
頭上に舞う羽に手をかざす瞬間
(즈조오니 마우 하네니 떼오 카자스 토키)
머리위로 춤추는 깃털에 손을 뻗은 순간
you're like an angel, that has a new dream in the light of day
넌 낮의 햇살 속에서 새로운 꿈을 가진 천사같아
光差しこむ朝
(히카리 사시코무 아사)
빛이 깃드는 아침
『兩手ニスクイキレナイ羽ガキミヲ包ミ
(료떼니 스쿠이 키레나이 하네가 키미오 쯔쯔미)
[양손으론 주체할 수 없는 깃털이 너를 감싸며
カラダニ融ケテユク…未來ガ目覺メル』
(카라다니 토케테유쿠...미라이가 메자메루)
몸으로 녹아든다...미래가 눈을 뜬다]
消えない鎖で君をつなぐ魔物は
(키에나이 쿠사리데 키미오 쯔나구 마모노와)
사라지지 않는 사슬로 너를 얽매는 마물은
迷いの中に産まれ出た幻
(마요이노 나카니 우마레데따 마보로시)
마음의 혼란 속에서 생겨난 환상
見えない翼をいま君にあげるよ
(미에나이 쯔바사오 이마 키미니 아게루요)
보이지 않는 날개를 지금 너에게 줄께
だから差し出すこの手に氣付いて
(다카라 사시다스 코노 떼니 키즈이떼)
그러니 너에게 내민 이 손을 보아줘
just with the wings
消えない鎖 解いて
(키에나이 쿠사리 호도이떼)
사라지지 않는 사슬을 풀고
you'll fly up with the wings
너는 날개로 날아오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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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amis mi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