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net crow] Last love song
午後になると西陽(ひ)が射す 部屋の片隅のソファ-
오후가 되면, 석양이 비추는 방 한 구석의 소파.
(고고니 나루토 히가사스 헤야노 카타스미노 소파)
海を越えて運んだ 大切な君の場所へ
바다를 넘어 가져왔어. 소중한 네가 있는 곳으로.
(우미오 코에테 하콘다 다이세츠나 키미노 바쇼에)
初めて僕が座る 出會いから半年の今日
처음에 내가 앉았지. 만남으로부터 반년이 지난 오늘.
(하지메테 보쿠가 스와루 데아이카라 한도시노 쿄오)
一人が好きな君と 人が苦手な僕と
혼자인 걸 좋아하는 너와, 사람이 어려운 나와
(히토리가 스키나 키미토 히토가 니가테나 보쿠토)
不思議だね いつの間にか
이상하지, 어느 샌가
(후시기다네 이츠노마니카)
溶け合うように並んでいた
함께 녹아가듯 나란히 앉아 있어.
(토케아우요오니 나란데이타)
懲りもせず戀をして 喜び悲しみ繰り返す
두려움도 없이 사랑을 하며, 기쁨과 슬픔을 되풀이 했지.
(코리모세즈 코이오시테 요로코비 카나시미 쿠리카에스)
これが最後のlove songの始まりに...なるよう祈る
이게 마지막 love song의 시작이...되길 기도할 거야.
(코레가 사이고노 love song노 하지마리니 나루요오 이노루)
シングルのソファ-寄り添いながら今
싱글 소파에 기대앉아 지금
(싱그루노 소파 요리소이나가라 이마)
長い長いスト-リ-がほら 滑り出したの感じるでしょう
길고 긴 이야기가 그래, 시작되는 걸 느끼겠지.
(나가이 나가이 스토리가 호라 스베리다시타노 칸지루데쇼)
ノイズの音が心地よく響くこの部屋で
잡음이 기분 좋게 울리는 이 방에서.
(노이즈노 오토가 코코치 요쿠 히비쿠 코노 헤야데)
あわせた手のひら同じ溫もりで
맞닿은 손바닥의 똑 같은 온기로
(아와세타 테노히라 오나지 누쿠모리데)
滿たされた時が胸をしめつける
가득 찬 시간이 가슴을 벅차게 하고 있어.
(미타사레타 토키가 무네오 시메츠케루)
いつかいなくなる君に いつか斃(たお)れる僕は
언젠가 사라질 네게 언젠가 죽어갈 나는
(이츠카 이나쿠나루 키미니 이츠카 타오레루 보쿠와)
何が出來るの? 何を殘せる? 何を感じてゆける?
뭘 할 수 있을까? 뭘 남길 수 있을까? 뭘 느낄 수 있을까?
(나니가 데키루노 나니오 노코세루 나니오 칸지테유케루)
悲しい氣持ちがいつか流れゆくものなら
슬픈 마음이 언젠가 흘러가는 거라면,
(카나시이 키모치가 이츠카 나가레유쿠 모노나라)
喜びもただそこに在り また去りしものへと變わるでしょう
기쁨도 그저 그 곳에 있고, 또 사라져 가겠지.
(요로코비모 타다 소코니아리 마타사리시모노에토 카와루데쇼)
時を止めた last love song 流れ續ける last love song
시간을 멈춘 last love song 계속 흘러가는 last love song
(토키오 토메타 last love song 나가레츠즈케루 last love song)
回り續ける old player
계속 돌고 있는 old player
(마와리 츠즈케루)
午後になると西陽(ひ)が射す 部屋の片隅のソファ-
오후가 되면, 석양이 비추는 방 한 구석의 소파.
(고고니 나루토 히가사스 헤야노 카타스미노 소파)
海を越えて運んだ 大切な君の場所へ
바다를 넘어 가져왔어. 소중한 네가 있는 곳으로.
(우미오 코에테 하콘다 다이세츠나 키미노 바쇼에)
初めて僕が座る 出會いから半年の今日
처음에 내가 앉았지. 만남으로부터 반년이 지난 오늘.
(하지메테 보쿠가 스와루 데아이카라 한도시노 쿄오)
一人が好きな君と 人が苦手な僕と
혼자인 걸 좋아하는 너와, 사람이 어려운 나와
(히토리가 스키나 키미토 히토가 니가테나 보쿠토)
不思議だね いつの間にか
이상하지, 어느 샌가
(후시기다네 이츠노마니카)
溶け合うように並んでいた
함께 녹아가듯 나란히 앉아 있어.
(토케아우요오니 나란데이타)
懲りもせず戀をして 喜び悲しみ繰り返す
두려움도 없이 사랑을 하며, 기쁨과 슬픔을 되풀이 했지.
(코리모세즈 코이오시테 요로코비 카나시미 쿠리카에스)
これが最後のlove songの始まりに...なるよう祈る
이게 마지막 love song의 시작이...되길 기도할 거야.
(코레가 사이고노 love song노 하지마리니 나루요오 이노루)
シングルのソファ-寄り添いながら今
싱글 소파에 기대앉아 지금
(싱그루노 소파 요리소이나가라 이마)
長い長いスト-リ-がほら 滑り出したの感じるでしょう
길고 긴 이야기가 그래, 시작되는 걸 느끼겠지.
(나가이 나가이 스토리가 호라 스베리다시타노 칸지루데쇼)
ノイズの音が心地よく響くこの部屋で
잡음이 기분 좋게 울리는 이 방에서.
(노이즈노 오토가 코코치 요쿠 히비쿠 코노 헤야데)
あわせた手のひら同じ溫もりで
맞닿은 손바닥의 똑 같은 온기로
(아와세타 테노히라 오나지 누쿠모리데)
滿たされた時が胸をしめつける
가득 찬 시간이 가슴을 벅차게 하고 있어.
(미타사레타 토키가 무네오 시메츠케루)
いつかいなくなる君に いつか斃(たお)れる僕は
언젠가 사라질 네게 언젠가 죽어갈 나는
(이츠카 이나쿠나루 키미니 이츠카 타오레루 보쿠와)
何が出來るの? 何を殘せる? 何を感じてゆける?
뭘 할 수 있을까? 뭘 남길 수 있을까? 뭘 느낄 수 있을까?
(나니가 데키루노 나니오 노코세루 나니오 칸지테유케루)
悲しい氣持ちがいつか流れゆくものなら
슬픈 마음이 언젠가 흘러가는 거라면,
(카나시이 키모치가 이츠카 나가레유쿠 모노나라)
喜びもただそこに在り また去りしものへと變わるでしょう
기쁨도 그저 그 곳에 있고, 또 사라져 가겠지.
(요로코비모 타다 소코니아리 마타사리시모노에토 카와루데쇼)
時を止めた last love song 流れ續ける last love song
시간을 멈춘 last love song 계속 흘러가는 last love song
(토키오 토메타 last love song 나가레츠즈케루 last love song)
回り續ける old player
계속 돌고 있는 old player
(마와리 츠즈케루)
이 노래도 좋다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