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3 14:54

[林明日香] 千切れ雲

조회 수 128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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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石疊の向こう君の家が見える
이시다타미노무코-키미노이에가미에루
이시다타미의저편그대의집이보여요

まだ引き返せると弱氣な自分を隱して
마다히키카에세루토요와키나지분오카쿠시테
아직되돌릴수있다고약한자신을숨기고

早くなる足取り君の家の前を
하야쿠나루아시토리키미노이에노마에오
빨라지는발걸음그대의집앞을

通り過ぎてもどる繰り返してる
토오리스기테모도루쿠리카에시테루
지나갔다가다시돌아오는일을되풀이하고있어요

流れ雲想い屆けて
나가레쿠모오모이토도케테
흘러가는구름에마음이전해져서

そしたら受け止めて幸せにするから
소시타라우케토메테시아와세니스루카라
그러면받아들여서행복해질테니까

窓からこぼれる光を見つめて
마도카라코보레루히카리오미츠메테
창문으로부터흘러넘치는빛을찾아내고는

震える右手でボタンを押した
후루에루미기테데보탄오오시타
떨리는오른손으로초인종을눌렀어요

不思議そうな顔をよく見られないままに
후시기소-나카오오요쿠미라레나이마마니
신기해하는듯한얼굴을잘볼수없는채로

早口で傳える鼻が詰まった
하야쿠치데츠타에루하나가츠맛타
빠른말로전해요코가막혔죠

千切れ雲月夜色めく
치기레쿠모츠키요이로메쿠
흩어지는구름달밤을물들여요

邊りは氣配無く鼓動を際立て
아타리와케하이나쿠코도-오키와다테
주변은인기척없고고동소리만크게

切り出すユックリ景色を染めてゆく
키리다스윳쿠리케시키오소메테유쿠
들리기시작해요천천히풍경을물들여가요

大きな兩手がアタシを包む
오-키나료-테가아타시오츠츠무
큰두손이나를감싸죠

千切れ雲月夜色めく
치기레쿠모츠키요이로메쿠
흩어지는구름달밤을물들여요

邊りは氣配無く鼓動を際立て
아타리와케하이나쿠코도-오키와다테
주변은인기척없고고동소리만크게

切り出すユックリ景色を染めてゆく
키리다스윳쿠리케시키오소메테유쿠
들리기시작해요천천히풍경을물들여가요

大きな兩手がアタシを包む
오-키나료-테가아타시오츠츠무
큰두손이나를감싸죠

千切れ雲月夜色めく
치기레쿠모츠키요이로메쿠
흩어지는구름달밤을물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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