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n] 手ごたえのない愛
(손에 닿지 않는 사랑)
君以外 今は見えない 無理なのは百も承知だけれど
너 말고 지금은 보이지 않아. 무리란 건 잘 알고 있지만
(키미 이가이 이마와미에나이 무리나노와 햐쿠모 쇼오치다케레도)
もうそんなに悲しまないで 運命を僕は恨むよ
이제 그렇게 슬퍼하지마. 난 운명을 저주할 거야.
(모오 손나니 카나시마나이데 움메이오 보쿠와 우라무요)
カ-ブ曲がる 搖れる橫顔 もう忘れて 終わったことは
커브를 돌 때 흔들리는 옆얼굴. 이제 잊어, 끝난 일은.
(카브마가루 유레루 요코가오 모오와스레테 오왓타코토와)
手ごたえのない愛と知ってて 混亂させてるだけだね 急かしてゴメン
손에 닿지 않는 사랑이란 걸 알면서, 혼란스럽게만 했지. 재촉해서 미안해.
(테고타에노 나이 아이토 싯테테 콘란사세테루다케다네 세카시테 고멘)
見上げた空に 風が吹いたら 二人だけの場所へ行こう
올려다본 하늘에 바람이 불면, 둘만의 장소로 가자.
(미아게타 소라니 카제가 후이타라 후타리다케노 바쇼에 이코오)
彼奴のためなら 泣かないで これ以上
그 녀석을 위해서라면 울지 마, 이 이상.
(아이츠노 타메나라 나카나이데 코레이죠)
街中走り 虹を探した 顔を上げていて欲しいから
온 거리를 돌며 무지개를 찾았어. 네가 얼굴을 들어줬으면 해서.
(마치쥬 하시리 니지오 사가시타 카오오 아케테이테 호시이카라)
迷路みたい糸口のない 道化者さ それもいいだろう
미로처럼 길을 찾지 못 한 광대지만, 그래도 괜찮아.
(메이로미타이 이토구치노나이 토카모노사 소레모 이이다로)
甘く切ない夏が過ぎてく 書きかけの歌もそのまま...渡せなかった
달콤하고 애절했던 여름이 지나간다. 써두었던 노래도 그대로...전하지 못 했어.
(아마쿠 세츠나이 나츠가 스기테쿠 카키카케노 우타모 소노마마 와타세나캇타)
沈む夕陽に 消える身体を 强く强く支えるから
저무는 석양에 사라져가는 몸을 강하게, 강하게 받쳐줄 테니까,
(시즈무 유우히니 키에루 카라다오 츠요쿠츠요쿠 사사에루카라)
誇り高くいて たとえ傷ついても
당당하게 있으면 돼. 설령 상처 받더라도.
(호코리다카쿠이테 타토에 키즈츠이테모)
僕を見てて もう大丈夫 君が少し笑った
날 보면서 이제 괜찮다며, 네가 살며시 웃었어.
(보쿠오 미테테 모오 다이죠부 키미가 스코시 와랏타)
手ごたえのない愛と知ってて 混亂させてただけだね もう言わないよ
손에 닿지 않는 사랑이란 걸 알면서, 혼란스럽게만 했지. 이제 아무 말 하지마.
(테고타에노 나이 아이토 싯테테 콘란사세테루다케다네 모오 이와나이요)
時間は優しく 傷を癒すけど 必要ならここにいるから
시간은 따뜻하게 상처를 치유해주지만, 필요하다면 여기 있을 테니까.
(지칸와 야사시쿠 키즈오 이야스케도 히츠요오나라 코코니이루카라)
淚を拭って 自分でカタをつけて
눈물을 닦고, 스스로 끝을 맺는 거야.
(나미다오 누굿테 지분데 카타오 츠케테)
(손에 닿지 않는 사랑)
君以外 今は見えない 無理なのは百も承知だけれど
너 말고 지금은 보이지 않아. 무리란 건 잘 알고 있지만
(키미 이가이 이마와미에나이 무리나노와 햐쿠모 쇼오치다케레도)
もうそんなに悲しまないで 運命を僕は恨むよ
이제 그렇게 슬퍼하지마. 난 운명을 저주할 거야.
(모오 손나니 카나시마나이데 움메이오 보쿠와 우라무요)
カ-ブ曲がる 搖れる橫顔 もう忘れて 終わったことは
커브를 돌 때 흔들리는 옆얼굴. 이제 잊어, 끝난 일은.
(카브마가루 유레루 요코가오 모오와스레테 오왓타코토와)
手ごたえのない愛と知ってて 混亂させてるだけだね 急かしてゴメン
손에 닿지 않는 사랑이란 걸 알면서, 혼란스럽게만 했지. 재촉해서 미안해.
(테고타에노 나이 아이토 싯테테 콘란사세테루다케다네 세카시테 고멘)
見上げた空に 風が吹いたら 二人だけの場所へ行こう
올려다본 하늘에 바람이 불면, 둘만의 장소로 가자.
(미아게타 소라니 카제가 후이타라 후타리다케노 바쇼에 이코오)
彼奴のためなら 泣かないで これ以上
그 녀석을 위해서라면 울지 마, 이 이상.
(아이츠노 타메나라 나카나이데 코레이죠)
街中走り 虹を探した 顔を上げていて欲しいから
온 거리를 돌며 무지개를 찾았어. 네가 얼굴을 들어줬으면 해서.
(마치쥬 하시리 니지오 사가시타 카오오 아케테이테 호시이카라)
迷路みたい糸口のない 道化者さ それもいいだろう
미로처럼 길을 찾지 못 한 광대지만, 그래도 괜찮아.
(메이로미타이 이토구치노나이 토카모노사 소레모 이이다로)
甘く切ない夏が過ぎてく 書きかけの歌もそのまま...渡せなかった
달콤하고 애절했던 여름이 지나간다. 써두었던 노래도 그대로...전하지 못 했어.
(아마쿠 세츠나이 나츠가 스기테쿠 카키카케노 우타모 소노마마 와타세나캇타)
沈む夕陽に 消える身体を 强く强く支えるから
저무는 석양에 사라져가는 몸을 강하게, 강하게 받쳐줄 테니까,
(시즈무 유우히니 키에루 카라다오 츠요쿠츠요쿠 사사에루카라)
誇り高くいて たとえ傷ついても
당당하게 있으면 돼. 설령 상처 받더라도.
(호코리다카쿠이테 타토에 키즈츠이테모)
僕を見てて もう大丈夫 君が少し笑った
날 보면서 이제 괜찮다며, 네가 살며시 웃었어.
(보쿠오 미테테 모오 다이죠부 키미가 스코시 와랏타)
手ごたえのない愛と知ってて 混亂させてただけだね もう言わないよ
손에 닿지 않는 사랑이란 걸 알면서, 혼란스럽게만 했지. 이제 아무 말 하지마.
(테고타에노 나이 아이토 싯테테 콘란사세테루다케다네 모오 이와나이요)
時間は優しく 傷を癒すけど 必要ならここにいるから
시간은 따뜻하게 상처를 치유해주지만, 필요하다면 여기 있을 테니까.
(지칸와 야사시쿠 키즈오 이야스케도 히츠요오나라 코코니이루카라)
淚を拭って 自分でカタをつけて
눈물을 닦고, 스스로 끝을 맺는 거야.
(나미다오 누굿테 지분데 카타오 츠케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