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ieumai.com/ 작사 - 淸水昭男
작곡 - 淸水昭男
노래 - J-FRIENDS
すすり泣く雨に打たれて 夜が明けていく
(스스리 나쿠 아메니 우타레테 요루가 아케테 유쿠)
흐느껴 우는 비를 맞으며 밤이 밝아가
永遠を約束した小指は 無力だった
(에이엔오 야쿠소쿠시타 코유비와 무료쿠닷타)
영원을 약속했던 새끼손가락은 아무런 힘도 없었어
悲しみという感情は 何のためにあるの?
(카나시미토 유- 칸죠-와 난노 타메니 아루노)
'슬픔'이란 감정은 무엇을 위해 있는걸까?
重すぎる溜息の中きっと溺れてしまうよ
(오모스기루 타메이키노 나카 킷토 오보레테 시마우요)
너무 무거운 한숨 속, 분명 빠져버리고 말꺼야
どんな些細なコトでも 分かち合えてた
(돈나 사사이나 코토데모 와카치아에테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서로 나누었지
感じあえてたはずなのに
(간지아에테타 하즈나노니)
서로 느낀게 틀림없는데..
ただ何度も何度も君をただ想うよ
(타다 난도모 난도모 키미오 타다 오모우요)
그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단지 그대를 생각해
寂しさから逃げ出すように
(사비시사카라 니게다스요-니)
외로움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듯이..
淚の止め方さえ置き忘れたから
(나미다노 토메카타사에 오키와스레타카라)
눈물을 멈추는 방법조차 잊고 왔기에
寄り添いたいよ 柔らかな優しさに
(요리소이타이요 야와라카나 야사시사니)
기대고 싶어, 부드러운 다정함에..
ただ何度も何度も君の名を叫ぶよ
(타다 난도모 난도모 키미노 나오 사케부요)
그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그대의 이름을 외쳐
それだけしか手だてがなくて
(소레다케시카 테다테가 나쿠테)
그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어서..
ずっと燻り燒ける殘り火が
(즛토 쿠스부리 츠즈케루 노코리 비가)
계속 그을린 채 남겨진 불이
大切なモノをともすよ…
(다이세츠나 모노오 토모스요)
소중한 것을 밝히고 있어..
一人になった今だから わかったコトだよ
(히토리니 낫타 이마다카라 와캇타 코토다요)
혼자가 된 지금에서야 깨달았어
すぐにでも逢える距離がなおさら憎いんだ
(스구니데모 아에루 쿄리가 나오사라 니쿠인다)
당장이라도 만날 수 있는 거리가 더욱 미워
遠すぎる'次'を見過ぎた 愚かな日日たち
(토오스기루 츠기오 미스기타 오로카나 히비타치)
너무 먼 '다음'을 알고도 모른 척 했던 어리석은 날들..
もう二度と求められない君を連れ去ってしまった
(모- 니도토 모토메라레나이 키미오 츠레삿테 시맛타)
이제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그대를 데려가 버렸어
どんな小さな夢も 語り合えてた
(돈나 치이사나 유메모 카타리아에테타)
아무리 작은 꿈도 서로 이야기했었지
信じあえてたはずなのに
(신지아에테타 하즈나노니)
서로 믿고 있던게 틀림없는데..
ただ何度も何度も君をただ想うよ
(타다 난도모 난도모 키미오 타다 오모우요)
그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단지 그대를 생각해
現實を受け止められずに
(겐지츠오 우케토메라레즈니)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潰れてしまいそうなこの心の奧で
(츠부레테 시마이소-나 코노 코코로노 오쿠데)
엉망이 될 것만 같은 이 마음 깊은 곳에서
呼吸をしてる 二人でいた時間が
(코큐-오 시테루 후타리데 이타 지캉가)
숨쉬고 있어, 두 사람이 있던 시간이..
ただ何度も何度も君の名を叫ぶよ
(타다 난도모 난도모 키미노 나오 사케부요)
그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그대의 이름을 외쳐
振り向いた笑顔が見たくて
(후리무이타 에가오가 미타쿠테)
뒤돌아 보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서..
ずっと輝き燒ける星のように
(즛토 카가야키 츠즈케루 호시노 요-니)
늘 빛나고 있는 별처럼
いつまでも僕を照らすよ
(이츠마데모 보쿠오 테라스요)
언제까지나 나를 비춰
ただ何度も何度も君をただ想うよ
(타다 난도모 난도모 키미오 타다 오모우요)
그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단지 그대를 생각해
寂しさから逃げ出すように
(사비시사카라 니게다스요-니)
외로움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듯이..
淚の止め方さえ置き忘れたから
(나미다노 토메카타사에 오키와스레타카라)
눈물을 멈추는 방법조차 잊고 왔기에
寄り添いたいよ 柔らかな優しさに
(요리소이타이요 야와라카나 야사시사니)
기대고 싶어, 부드러운 다정함에..
ただ何度も何度も君の名を叫ぶよ
(타다 난도모 난도모 키미노 나오 사케부요)
그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그대의 이름을 외쳐
それだけしか手だてがなくて
(소레다케시카 테다테가 나쿠테)
그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어서..
ずっと燻り燒ける殘り火が
(즛토 쿠스부리 츠즈케루 노코리 비가)
계속 그을린 채 남겨진 불이
大切なモノをともすよ…
(다이세츠나 모노오 토모스요)
소중한 것을 밝히고 있어..
大切なモノをともすよ…
(다이세츠나 모노오 토모스요)
소중한 것을 밝히고 있어..
작곡 - 淸水昭男
노래 - J-FRIENDS
すすり泣く雨に打たれて 夜が明けていく
(스스리 나쿠 아메니 우타레테 요루가 아케테 유쿠)
흐느껴 우는 비를 맞으며 밤이 밝아가
永遠を約束した小指は 無力だった
(에이엔오 야쿠소쿠시타 코유비와 무료쿠닷타)
영원을 약속했던 새끼손가락은 아무런 힘도 없었어
悲しみという感情は 何のためにあるの?
(카나시미토 유- 칸죠-와 난노 타메니 아루노)
'슬픔'이란 감정은 무엇을 위해 있는걸까?
重すぎる溜息の中きっと溺れてしまうよ
(오모스기루 타메이키노 나카 킷토 오보레테 시마우요)
너무 무거운 한숨 속, 분명 빠져버리고 말꺼야
どんな些細なコトでも 分かち合えてた
(돈나 사사이나 코토데모 와카치아에테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서로 나누었지
感じあえてたはずなのに
(간지아에테타 하즈나노니)
서로 느낀게 틀림없는데..
ただ何度も何度も君をただ想うよ
(타다 난도모 난도모 키미오 타다 오모우요)
그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단지 그대를 생각해
寂しさから逃げ出すように
(사비시사카라 니게다스요-니)
외로움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듯이..
淚の止め方さえ置き忘れたから
(나미다노 토메카타사에 오키와스레타카라)
눈물을 멈추는 방법조차 잊고 왔기에
寄り添いたいよ 柔らかな優しさに
(요리소이타이요 야와라카나 야사시사니)
기대고 싶어, 부드러운 다정함에..
ただ何度も何度も君の名を叫ぶよ
(타다 난도모 난도모 키미노 나오 사케부요)
그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그대의 이름을 외쳐
それだけしか手だてがなくて
(소레다케시카 테다테가 나쿠테)
그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어서..
ずっと燻り燒ける殘り火が
(즛토 쿠스부리 츠즈케루 노코리 비가)
계속 그을린 채 남겨진 불이
大切なモノをともすよ…
(다이세츠나 모노오 토모스요)
소중한 것을 밝히고 있어..
一人になった今だから わかったコトだよ
(히토리니 낫타 이마다카라 와캇타 코토다요)
혼자가 된 지금에서야 깨달았어
すぐにでも逢える距離がなおさら憎いんだ
(스구니데모 아에루 쿄리가 나오사라 니쿠인다)
당장이라도 만날 수 있는 거리가 더욱 미워
遠すぎる'次'を見過ぎた 愚かな日日たち
(토오스기루 츠기오 미스기타 오로카나 히비타치)
너무 먼 '다음'을 알고도 모른 척 했던 어리석은 날들..
もう二度と求められない君を連れ去ってしまった
(모- 니도토 모토메라레나이 키미오 츠레삿테 시맛타)
이제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그대를 데려가 버렸어
どんな小さな夢も 語り合えてた
(돈나 치이사나 유메모 카타리아에테타)
아무리 작은 꿈도 서로 이야기했었지
信じあえてたはずなのに
(신지아에테타 하즈나노니)
서로 믿고 있던게 틀림없는데..
ただ何度も何度も君をただ想うよ
(타다 난도모 난도모 키미오 타다 오모우요)
그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단지 그대를 생각해
現實を受け止められずに
(겐지츠오 우케토메라레즈니)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潰れてしまいそうなこの心の奧で
(츠부레테 시마이소-나 코노 코코로노 오쿠데)
엉망이 될 것만 같은 이 마음 깊은 곳에서
呼吸をしてる 二人でいた時間が
(코큐-오 시테루 후타리데 이타 지캉가)
숨쉬고 있어, 두 사람이 있던 시간이..
ただ何度も何度も君の名を叫ぶよ
(타다 난도모 난도모 키미노 나오 사케부요)
그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그대의 이름을 외쳐
振り向いた笑顔が見たくて
(후리무이타 에가오가 미타쿠테)
뒤돌아 보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서..
ずっと輝き燒ける星のように
(즛토 카가야키 츠즈케루 호시노 요-니)
늘 빛나고 있는 별처럼
いつまでも僕を照らすよ
(이츠마데모 보쿠오 테라스요)
언제까지나 나를 비춰
ただ何度も何度も君をただ想うよ
(타다 난도모 난도모 키미오 타다 오모우요)
그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단지 그대를 생각해
寂しさから逃げ出すように
(사비시사카라 니게다스요-니)
외로움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듯이..
淚の止め方さえ置き忘れたから
(나미다노 토메카타사에 오키와스레타카라)
눈물을 멈추는 방법조차 잊고 왔기에
寄り添いたいよ 柔らかな優しさに
(요리소이타이요 야와라카나 야사시사니)
기대고 싶어, 부드러운 다정함에..
ただ何度も何度も君の名を叫ぶよ
(타다 난도모 난도모 키미노 나오 사케부요)
그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그대의 이름을 외쳐
それだけしか手だてがなくて
(소레다케시카 테다테가 나쿠테)
그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어서..
ずっと燻り燒ける殘り火が
(즛토 쿠스부리 츠즈케루 노코리 비가)
계속 그을린 채 남겨진 불이
大切なモノをともすよ…
(다이세츠나 모노오 토모스요)
소중한 것을 밝히고 있어..
大切なモノをともすよ…
(다이세츠나 모노오 토모스요)
소중한 것을 밝히고 있어..
제이후레 이젠 더 이상 노래를 들을 수 없겠죠;;
어쨌튼 가사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