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0 01:48

[Kokia] Tears in love

조회 수 159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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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ふ)りしきる雨(あめ)の中(なか) あなたを待(ま)つの
(후리시키루아메노나카 아나타오마츠노)
떨어져 내리는 빗속에 당신을 기다리고
鳴(な)るはずもない電話(でんわ) 握(にぎ)りしめて
(나루하즈모나이데은와 니기리시메테)
울리지 않는 전화 손에 꽉 쥔 채로
待(ま)ち合(あ)わせの時間(じかん)に いっつも遲(おく)れて
(마치아와세노지카은니 이잇츠모오쿠레테)
만나기로 한 시간에 언제나 늦어서
謝(あやま)っては苦笑(にがわら)いして 好(す)きだって言(い)ってくれた
(아야마앗테와니가와라이시테 스키다앗테이잇테쿠레타)
용서를 비는 쓴웃음을 지으며 좋아한다는 말을 했어요.
愛(あい)しすぎて張(は)り裂(さ)けそうに あなたを求(もと)めてる
(아이시스키테하리사케소오니 아나타오모토메테루)
사랑이 넘쳐서 부풀어터질 것처럼 당신을 구원해요.

愛(あい)はどこへ どこへ たどりつく
(아이와도코에 도코에 타도리츠쿠)
사랑은 어디로 어디로 도달하는 것인가요.
愛(あい)はなにを なにを のこしてく
(아이와나니오 나니오 노코시테쿠)
사랑은 무엇을 무엇을 남기는 것인가요.
握(にぎ)りしめた指輪(ゆびわ) 捨(す)てられないよ あんなにも好(す)きだって言(い)ったのに...
(니기리시메타유비와 스테라레나이요 아은나니모스키다앗테이잇타노니...)
손에 꽉 쥔 반지 버릴 수 없어요. 그렇게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忘(わす)れていったシャツに 顔(かお)をうずめて
(와스레테이잇타샤스니 카오오우즈메테)
잃어버렸던 셔츠에 얼굴을 가려서
暖(あたた)かい腕(うで)の中(なか) 思(おも)い出(だ)すの
(아타타카이우데노나카 오모이다스노)
따뜻한 품속을 추억하고
一緖(いっしょ)の時間(どき)すべてが  物(たからもの)だったよ
(이잇쇼노도키스베테가 타카라모노타앗타요)
함께 했던 순간 모든 것이 보물이었어요.
世界(せかい)中(ちゅう)で一番(いちばん) 好(す)きだって言(い)ってくれた
(세카이츄우데이치바은 스키다앗테이잇테쿠레타)
세계의 한 가운데에서 제일 좋아한다고 말을 했어요.
悲(かな)しすぎて張(は)り裂(さ)けそうに あなたを求(もと)めてる
(카나시스키테하리사케소오니 아나타오모토메테루)
슬픔이 넘쳐서 부풀어 터질 것처럼 당신을 구원해요.

愛(あい)しすぎて 愛(あい)が消(き)えてゆく
(아이시스기테 아이가키에테유쿠)
사랑이 넘쳐서 사랑이 사라져 가요.
愛(あい)しすぎて 愛(あい)がこわれてく
(아이시스기테 아이가코와레테쿠)
사랑이 넘쳐서 사랑이 부셔져 가요.
愛(あい)しすぎて 愛(あい)が見(み)えなくなって
(아이시스기테 아이가미에나쿠나앗테)
사랑이 넘쳐서 사랑이 보이지 않게 되고
こんなにも好(す)きな氣持(きも)ち 言葉(ことば)に出來(でき)なくて...
(코은나니모 스키나키모치 코토바니데키나쿠테...)
이렇게도 좋아하는 기분 언어로 만들어져서...

だけど
(다케도)
그러나
愛(あい)はどこへ どこへ たどりつく
(아이와도코에 도코에 타도리츠쿠)
사랑은 어디로 어디로 도달하는 것인가요.
愛(あい)はなにを なにを のこしてく
(아이와나니오 나니오 노코시테쿠)
사랑은 무엇을 무엇을 남기는 것인가요.
握(にぎ)りしめた指輪(ゆびわ) 捨(す)てられないよ
(니기리시메타유비와 스테라레나이요)
손에 꽉 쥔 반지 버릴 수 없어요
こんなにも好(す)きな氣持(きも)ち 言葉(ことば)に出來(でき)なくて...
(코은나니모스키나키모치 코토바니데키나쿠테...)
이렇게도 좋아하는 기분 언어로 만들어져서...


淚(なみだ)が落(お)ちる前(まえ)に 笑(わら)ってみせた 强(つよ)がってみせたのは 最後(さいこ)だから
(나미다가오치루마에니 와라앗테미세타 츠요가앗테미세타노와 사이코다카라)
눈물이 떨어지기 전에 웃음을 보였어요. 강하게 보이는 것은 마지막이니까.

愛(あい)しすぎて 愛(あい)が消(き)えてゆく
(아이시스기테 아이가 키에테유쿠)
사랑이 넘쳐서 사랑이 사라져가요.
愛(あい)しすぎて 愛(あい)がこわれてく
(아이시스기테 아이가코와레테쿠)
사랑이 넘쳐서 사랑이 부셔져 가요.
愛(あい)しすぎて 愛(あい)が見(み)えなくなって
(아이시스기테 아이가미에나쿠나앗테)
사랑이 넘쳐서 사랑이 보이지 않게 되고
こんなにも好(す)きな氣持(きも)ち 言葉(ことば)に出來(でき)なくて...
(코은나니모 스키나키모치 코토바니데키나쿠테... )
이렇게도 좋아하는 기분 언어로 만들어져서...


だけど
(다케도)
그러나
愛(あい)しすぎて 愛(あい)が枯(か)れてゆく
(아이시스기테 아이가카레테유쿠)
사랑이 넘쳐서 사랑이 시들어가요.
疲(つか)れきった愛(あい)よ さようなら
(츠카레키잇타아이요 사요오나라)
지쳐버린 사랑이여 잘 가요.
見失(みうしな)った愛(あい)は もう戾(もど)らない あんなにも好(す)きだって言(い)ったのに...
(미우시나앗타아이와 모오모도라나이 아은나니모스키다앗테이잇타노니...)
놓쳐버린 사랑은 이제 되돌아오지 않아요. 그렇게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もう元(もと)には戾(もど)れない 愛(あい)してた
(모오모토니와모도레나이 아이시테타)
이제 처음부터 되돌아오지 않는 사랑을 해요.



출처 : song bird
  • ?
    악당마녀 2003.07.20 17:07
    감사합니다^-^
  • ?
    waterunsdry 2003.09.10 12:40
    이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izmi 2004.01.13 11:23
    가사 정말..ㅠ_ㅠ..감사합니다.
  • ?
    antique 2004.04.05 12:42
    言葉(ことば)に出來(でき)なくて...
    <- 이부분은 '말로 할수 없어서..' 뭐 이런 해석이 더 좋을듯 싶네요^^
    마지막 부분도 처음으로 되돌아올수 없는 사랑을 했다...뭐 이런식이 좋을듯^^;; 하핫;
    (그냥 혼자 해석해본 것일뿐이에요;;;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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