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く光る一番星が
(시로꾸히카루이치방호시가)
하얗게 빛나는 첫번째 별이
今は足元に搖れてる
(이마와아시모토니유레테루)
지금은 발밑에 흔들리고 있어
人の弱さ時の强さに
(히토노요와사 토키노츠요사니)
인간의 나약함 세월의 강력함에
ふるえる胸を押さえて
(후루에루무네오오사에테)
떨리는 가슴을 누르며
重なる苦しみは知らぬ間に
(카사나쿠루시미와시라누마니)
거듭되는 괴로움은 모르는사이에
歷史という川に時間と
(레키시또유-카와니지칸토)
역사라고 하는 강에서 시간과
淚で流れてゆくよ
(나미다데나가레떼유쿠요)
눈물로 흘러가네
そまってゆくよ
(소맛테유쿠요)
물들어 가네
私はいつものほほ笑みで
(와따시와이쯔모노호호에미데)
나는 평소처럼 미소지으며
どんな場所でも待っている
(돈나바쇼데모맛테루)
어떤 곳에서든지 기다리고 있을거야
誰にも言えない
(다레니모이에나이)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고
誰にも見せない
(다레니모미세나이)
누구에게도 보여주지않는
やさしさ運んでくれた
(야사시사하콘데쿠레타)
상냥함을 나에게 옮겨 주었던
あなたにそれぞれの
(아나타니소레조레노)
당신에게 나름대로의
想いと淚がよりそって
(오모이또나미다가요리솟떼)
생각과 눈물이 가까이 다가와
いつでもどこにいても
(이쯔데모도코니이테모)
언제 어디에 있어도
心という輝きが
(코꼬로또유-카가야키가)
마음이라고 하는 빛나는 것이
笑顔という答え方が
(에가오또유-코따에가따가)
웃는 얼굴이라는 대답법이
I am thinking about you
like a snowy kiss
觸れた冷たい指先が
(후레따츠메따이유비사키가)
닿았던 차가운 손끝이
扉のむこうでかすんで
(토비라노무코오데카슨데)
문 건너편에서 안개가 끼어서
つながる,すこしでも
(츠나가루 스코시데모)
이어지네 조금이라도
あたためて
(아타타메떼)
따뜻하게해
あげたいのに…
(아게따이노니)
주고싶은데...
したいのに
(시따이노니)
하고싶은데
屆いた吐息はいつの間に
(토도이따토이키와이쯔노마니)
전해진 한숨이 어느틈엔가
すり拔けていつも氣持ちは
(스리누케떼이쯔모키모치와)
빠져나가고 언제나 기분은
言葉に勝ってる
(코또바니캇테루)
말에게 이기고있어
想いが勝っている
(오모이가캇테루)
생각이 이기고있어
出會えただけでも尊いもの
(데아에따다케에모모노)
만날수있었던 것만으로도
想い合うのは讚えたい
(오모이아우노와)
서로 생각하는 건
あなたがはじめて泣いた日は
(아나따가하지메떼나이따히와)
당신이 처음으로 울었던 날엔
違う場所でも雪が降る
(치가우바쇼데모유키가후루)
다른 곳에서도 눈이 내리네
その一瞬 朝もやにけむる
(그 일순간 아침안개에 흐려져)
소노잇 아사모야니케무루
雨やどり 思いだしている
(아메야도리 오모이다시테이루)
비를 피하며 생각하고 있어
誰かに言いたい
(다레카니이이따이)
누군가에게 말하고싶어
誰でも聞いて欲しい
(다레데모키이떼호시이)
아무라도 들어주었으면 좋겠어
眞實傳えてくれた
(심지츠쯔따에떼쿠레따)
진실을 전해준
あなたにそれぞれの
(아나따니소레코레노)
당신에게 제각각의
I am thinking about you
like a snowy kiss
誰にも言えない
(다레니모이에나이)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誰にも見せない
(다레니모미세나이)
아무에게도 보여주지않는
やさしさ運んでくれた
(야사시사하콘데쿠레따)
다정함을 나에게 옮겨준
あなたにそれぞれの
(아나따니소레조레노)
당신에게 제각각의
想いと淚がよりそって
(오모이또나미다가요리솟떼)
생각과 눈물이 가까이 다가와
いつでもどこにいても
(이쯔데모도코니이떼모)
언제라도 어디에 있어도
心という輝きが
(코코로또유-카가야키가)
마음이라고 하는 빛나는 것이
笑顔という答え方が
(에가오또유-코따에가타가)
웃는얼굴 이라는 대답법이
I am thinking about you
like a snowy kiss
I am thinking about you
like a snowy kiss
(시로꾸히카루이치방호시가)
하얗게 빛나는 첫번째 별이
今は足元に搖れてる
(이마와아시모토니유레테루)
지금은 발밑에 흔들리고 있어
人の弱さ時の强さに
(히토노요와사 토키노츠요사니)
인간의 나약함 세월의 강력함에
ふるえる胸を押さえて
(후루에루무네오오사에테)
떨리는 가슴을 누르며
重なる苦しみは知らぬ間に
(카사나쿠루시미와시라누마니)
거듭되는 괴로움은 모르는사이에
歷史という川に時間と
(레키시또유-카와니지칸토)
역사라고 하는 강에서 시간과
淚で流れてゆくよ
(나미다데나가레떼유쿠요)
눈물로 흘러가네
そまってゆくよ
(소맛테유쿠요)
물들어 가네
私はいつものほほ笑みで
(와따시와이쯔모노호호에미데)
나는 평소처럼 미소지으며
どんな場所でも待っている
(돈나바쇼데모맛테루)
어떤 곳에서든지 기다리고 있을거야
誰にも言えない
(다레니모이에나이)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고
誰にも見せない
(다레니모미세나이)
누구에게도 보여주지않는
やさしさ運んでくれた
(야사시사하콘데쿠레타)
상냥함을 나에게 옮겨 주었던
あなたにそれぞれの
(아나타니소레조레노)
당신에게 나름대로의
想いと淚がよりそって
(오모이또나미다가요리솟떼)
생각과 눈물이 가까이 다가와
いつでもどこにいても
(이쯔데모도코니이테모)
언제 어디에 있어도
心という輝きが
(코꼬로또유-카가야키가)
마음이라고 하는 빛나는 것이
笑顔という答え方が
(에가오또유-코따에가따가)
웃는 얼굴이라는 대답법이
I am thinking about you
like a snowy kiss
觸れた冷たい指先が
(후레따츠메따이유비사키가)
닿았던 차가운 손끝이
扉のむこうでかすんで
(토비라노무코오데카슨데)
문 건너편에서 안개가 끼어서
つながる,すこしでも
(츠나가루 스코시데모)
이어지네 조금이라도
あたためて
(아타타메떼)
따뜻하게해
あげたいのに…
(아게따이노니)
주고싶은데...
したいのに
(시따이노니)
하고싶은데
屆いた吐息はいつの間に
(토도이따토이키와이쯔노마니)
전해진 한숨이 어느틈엔가
すり拔けていつも氣持ちは
(스리누케떼이쯔모키모치와)
빠져나가고 언제나 기분은
言葉に勝ってる
(코또바니캇테루)
말에게 이기고있어
想いが勝っている
(오모이가캇테루)
생각이 이기고있어
出會えただけでも尊いもの
(데아에따다케에모모노)
만날수있었던 것만으로도
想い合うのは讚えたい
(오모이아우노와)
서로 생각하는 건
あなたがはじめて泣いた日は
(아나따가하지메떼나이따히와)
당신이 처음으로 울었던 날엔
違う場所でも雪が降る
(치가우바쇼데모유키가후루)
다른 곳에서도 눈이 내리네
その一瞬 朝もやにけむる
(그 일순간 아침안개에 흐려져)
소노잇 아사모야니케무루
雨やどり 思いだしている
(아메야도리 오모이다시테이루)
비를 피하며 생각하고 있어
誰かに言いたい
(다레카니이이따이)
누군가에게 말하고싶어
誰でも聞いて欲しい
(다레데모키이떼호시이)
아무라도 들어주었으면 좋겠어
眞實傳えてくれた
(심지츠쯔따에떼쿠레따)
진실을 전해준
あなたにそれぞれの
(아나따니소레코레노)
당신에게 제각각의
I am thinking about you
like a snowy kiss
誰にも言えない
(다레니모이에나이)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誰にも見せない
(다레니모미세나이)
아무에게도 보여주지않는
やさしさ運んでくれた
(야사시사하콘데쿠레따)
다정함을 나에게 옮겨준
あなたにそれぞれの
(아나따니소레조레노)
당신에게 제각각의
想いと淚がよりそって
(오모이또나미다가요리솟떼)
생각과 눈물이 가까이 다가와
いつでもどこにいても
(이쯔데모도코니이떼모)
언제라도 어디에 있어도
心という輝きが
(코코로또유-카가야키가)
마음이라고 하는 빛나는 것이
笑顔という答え方が
(에가오또유-코따에가타가)
웃는얼굴 이라는 대답법이
I am thinking about you
like a snowy kiss
I am thinking about you
like a snowy k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