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15 10:26

[Siren] 原色の燈

조회 수 148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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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色の燈 (원색의 등불)
겐쇼쿠노 히


ア-ティスト名 : siren


遠くに見えてた汽車のヒカリが
도오쿠니 미에테타 키샤노 히카리가
멀리 보였었던 기차의 불빛이

目を眩ましてゆく
메오 쿠라마시테유쿠
눈을 부시게했어

解けかけた靴紐には
호도케카케타 구츠히모니와
풀려져버린 구두끈인것은

僕も氣付いていた
보쿠모 키즈이테이타
나도 깨닫고있었다

そして遠い景色のように
소시테 토오이 케시키노 요우니
그리고 머나먼 풍경처럼

ゆれてる模型のような送電線を
유레테루 모케이노 요우나 소우덴센오
흔들리는 모형과 같이 송전선을

片手でなぞりながら ふとつぶやく
카타테데 나조리나가라 후토츠부야쿠
한손으로 덧대고 그리며 문득 중얼거인다


「僕達は都會の空に
보쿠다치와 토카이노 소라니
우리들은 도시의 하늘에

どれだけの夢を描くの…?」
도레다케노 유메오 에가쿠노
어느정도의 꿈을 그리는거야…?

ビルの陰にかくれたあの星もいつかは
비르노 카게니 카쿠레타 아노호시모 이츠카와
빌딩의 그늘에 숨은 저 별도 언젠가는

淚の跡をたどり消えていた…
나미다오 아토오타도리 키에테이타…
눈물의 흔적을 더듬으며 사리지겠지…


優しさやはにかんだ笑顔を鏡に映すと
야사시사야 하니칸다 에가오오 카가미니 우츠스토
상냥하거나 수줍어하는 웃는얼굴을 거울에 비춘건

孤獨な自分のエゴだったと君は言った
고도쿠나 지분노 에고닷타토 키미와 잇타
고독한 자신의 자아였다고 당신은 말했어

そして遠い景色のように
소시테 토오이 케시키노 요우니
그리고 머나먼 풍경처럼

ゆれてる模型のような原色の燈が
유레테루 모케이노 요우나 겐쇼쿠노 히가
흔들리고있는 모형과같이 원색의 등불이

僕を照らして…
보쿠오 테라시테
나를 비추고있어…


「僕達は都會の空に
보쿠다치와 토카이노 소라니
우리들은 도시의 하늘에

どれだけの夢を描くの…?」
도레다케노 유메오 에가쿠노
어느정도의 꿈을 그리는거야…?

解けていた靴紐を結び直してたら
호도케테이타 구츠히모오 무스비 나오시테타라
풀어져있는 구두끈을 다시 묶고있으면

淚の滴が地面をぬらしてた
나미다노 시즈쿠가 지멘오 메라시테타
눈물의 물방울이 바닥을 적셨다


僕達は 遠くの空に それぞれの 夢を描いて
보쿠다치와 도오쿠노소라니 소레조레노 유메오에가이테
우리들은 먼 하늘에 여러가지의 꿈을 그리고있어

飾り立てた理想の答えというモノを
카자리타테타 리소우노 고타에이우 모노오
꾸며내고있는 이상의 해답이라는 것을

必死で探すように
힛시데 사가스요우니
필사적으로 찾는것처럼

遠ざかる景色を背にし
토오자가루 케시키오 세니시
멀어지는 풍경을 뒤로해

荷物かかえ步き出すのか
니모츠카카에 아루키다스노카
짐을 떠안고 걸어가는걸까

解けていた靴紐をまた結び直して
호도케테이타 구츠히모오 마타 무스비나오시테
풀어져있는 구두끈을 다시 또 묶고

無碍にさく原色の燈を目指して…
무게니사쿠 겐쇼쿠노 히오 메자시테
막힘없이 피어나는 원색의 등불을 바라보며…
  • ?
    이올레 2003.09.02 22:31
    아앗... SIREN..노래도 해석하셨군요 ~>_<
  • ?
    김하나 2003.11.30 11:09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사를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신분이 계셨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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